최근 수정 시각 : 2025-01-07 01:05:46

마피아42/해결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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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지인 키보드 입력 문제2. 앱스토어 환불 악용 문제3. 잦은 공지사항 수정 문제4. 비인가 프로그램 매크로 관련 문제점5. 재판 처리 지연6. 명성 테러 관련 문제점
6.1. 시즌8 까지의 문제점
6.1.1. 시즌9 이후의 문제점6.1.2. 시즌 10과 시즌 11 이후

1. 천지인 키보드 입력 문제


2017년 1월 13일 업데이트를 통하여 마피아42 내에서 복사 및 붙여넣기 행위가 기술적으로 막히게 된 이후부터 천지인 키보드에서 특정 어휘를 입력하면 갑자기 쓰고 있던 문장이 모두 지워지는 버그가 발생되었고 이로 인해 원하는 말을 제때 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아 유저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운영진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픽스 중에 있으며 쿼티를 사용해달라고 공지를 올렸지만, 10개월이 지나도록 고쳐지지 않은데다가 핸드폰의 키보드는 개인의 취향과 습관이 진하게 묻어나는 부분이기에 갑자기 키보드를 바꾸는 것은 엄청난 오타와 타자속도의 저하를 일으키므로 채팅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인 마피아42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밖에 없었다. 현재는 해결되었다.

2. 앱스토어 환불 악용 문제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모든 게임사 유저들의 문제이다.[1]

특히나 이 게임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명성으로 상대방을 아예 랭크채널에 입장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자신의 출석보상을 증가시키고 랭크게임이나 듀얼모드 같은경우 자신의 듀얼덱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 환불악용에 대한 문제가 커진다. 사실 이 경우는 게임사의 피해가 더 크다.[2] 또한 수수료에는 세금도 포함이 되어 있기에 세금 관련해서도 법에 걸린 요소가 있으며 게임사 입장에서는 사기죄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된다. 악용 적발시 운영자가 직접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하였다.

최근 아이폰 환불 정책이 바뀌면서 어느 정도 해결된 추세인거 같다. 환불악용하면 바로 제재가 집행되며, 이전 환불악용응 한 사람도 제재가 집행되었다.[3] 자세한건 Apple 개발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자

3. 잦은 공지사항 수정 문제

공지를 자주 바꾼다. 심지어 1달 넘어간 공지마저 바꿔버려 유저들에게 혼동을 주었다. 공지가 바뀌면 새로운 공지를 해줘야되는데 안해준다.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는 아예 바꾸지 않은 상태거나 엄청 늦게 바꾼다.

예시 1)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서버 불안정 공지

처음 공지는 랭크게임 유지랭크 패널티를 중단시킨다는 공지가 없었고 몇시간 뒤 해당 문구를 삽입하였다.

예시 2)

해커 출시 공지 공식 카페

해커가 듀얼 직업이 아닌 클래식에도 나오는 직업이라고 잘못 표기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는 약 2달 넘게 잘못된 공지로 방치가 되었다.

예시 3)

길드 리뉴얼 공지 공식 카페
공식 홈페이지 공지

약 2달전에 공지 되어 있던 내용을 최근에 아무 공지 없이 고쳤다.

원래 길드 명성은 길드를 탈퇴한 후에도 유지가 된다고 공지에 나왔으나 최근 한 유저가 이상한 점을 알아차리고 문의해 본 결과 잘못된 안내라고 답을 얻고 수정되었다고 추정된다.

아직 공식 홈페이지는 고쳐지지 않는 상태이다.
마피아42/길드 문서도 이를 발견하고 바로 고쳐졌다.

한 유저가 말 없이 수정된 공지를 확인한 글(댓글참조)
해당 글의 댓글을 참고해 보면 약 90일 전의 공지를 그냥 말도 없이 바꾸었다는 것...

최근에는 이런 현상이 덜 하다

4. 비인가 프로그램 매크로 관련 문제점

예전부터 거론된 문제이다.

작명소를 매크로를 돌려서 정상적으로 닉네임을 올리려는 유저들보다 빠르게 올린다는지, 닉네임을 부계정에 보관하거나 교환, 거래할 때 매크로를 돌려서 먹는다는 행위가 지속되고, 최근까지 이런 식으로 도둑질 당한 닉네임을 운영자측에서 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쳐서 문제점으로 많이 거론이 되었다.

지금은 매크로로 도둑질 당한 닉네임을 돌려주고 2021년 할로윈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잠수함 업데이트로 닉네임을 작명소에 올리거나 바꾸거나 만들 때 한번 올리려고 시도한 닉네임은 20초동안 등록하지 못하게 막힘으로서 해결이 되었다.

5. 재판 처리 지연

랭크게임 신고는 시즌 9 후반까지 재판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1대1 문의로 신고를 별도로 받지 않는다.

문제는 재판 시스템은 마지막에 운영자의 검수를 거쳐서 신고처리가 이루어 지는데 짧으면 4달에서 길면 1년 넘게 재판이 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4]

이런 재판이 처리가 되지 않고 있으니까, 몇달 째 비매너 유저들은 지속적으로 비매너 짓을 계속하게 되고 결국은 유저들은 명성 테러라는 사적제재 수단으로 유저 스스로 처벌을 내리고 있다.

결국, 시즌 초 점수가 초기화된 상황에서, 재판 처리가 지연되는 틈을 타 다수의 인원이 특정 행위를 통하여 재판이 무죄 처리되는 시스템을 악용하여 시스템을 악용한 유저 다수가 재판 랭킹 상위권에 올라가면서 재판 시스템이 붕괴되었다. 이에 대해 운영진 측은 시스템 개편을 준비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상태이다.

결국 재판 시스템은 2022년 5월 4일 업데이트 이후로 폐지되면서 해결되었다.

6. 명성 테러 관련 문제점

6.1. 시즌8 까지의 문제점

과거의 마피아42는 '추천장'이라는 아이템을 이용해 플레이어들의 명성 수치를 영구적으로 1을 올리거나 1을 내리는 시스템을 채용해왔다. 하지만, 패치를 통해 명성 시스템을 개편하여 추천장을 삭제시키고, 명성에 관여하는 아이템을 기간제 아이템인 엽서로 모두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엽서마다 명성에 관여하는 수치와 기간이 생김으로써 영구적으로 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명성에 따른 패널티[5]가 생김으로써 유저들의 불만은 대부분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악용하려는 유저가 점차 생기며 불만이 폭증하기 시작했다.

먼저 현금 거래 관련 문제이다. 엽서 시스템으로 변경되면서 명성의 가치가 높아지고 가격이 높은 엽서들이 여럿 등장하며, 엽서를 보내면 현금을 주는 방식으로 게임 아이템의 현금화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거의 매일 볼 수 있었다. 이후, 게임 아이템 현금화의 심각성을 인지한 운영진 측은 엽서의 현금 거래 행위를 금지시켰고, 강력한 처벌을 내린다고 공지하였지만, 여전히 음지에서는 현금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명성을 올려 주는 엽서를 이용해서 명성을 깎는 엽서를 대신 발송시키게 사주하는, 소위 명성 테러(명테)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특정인의 명성을 깎으면 명성을 올려주겠다는 딜을 하면서 자신과 싸운 유저가 랭크채널에 입장조차 하지 못해 점수가 폭락하도록 만든 것이다. 현금 거래와는 달리 이런 방식을 통한 대리 엽서 발송자 및 요청자는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점 덕분에 이런 명테 문화는 결국 경고징깜[6]이라는 용어로 마피아에 자리잡게 되었고, 덕분에 랭크게임 등지에서는 재력을 이용해서 갑질을 하는 문화[7]가 형성되게 되었다.

현재 명성 시스템의 가장 문제점은 랭크 포인트 점수가 높아도 명성이 낮으면 랭크채널에 입장조차 할 수 없는 패널티의 양면성이다. 게임의 근간을 흐트리는 트롤 및 ~러, 욕설유저 등의 정지사유에 해당하는 비매너 유저들을 랭크게임에서 볼 수 없게 명성을 내려 입장을 막는 순기능이 있는 반면에, 특정 유저의 명성을 악의적으로 대폭 내려버려 패널티를 강제로 부여하면 랭크게임 채널 입장을 할 수 없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랭크포인트를 잃는 억울한 상황에 놓여지는 유저도 있다. 결국 운영진 측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지했는지 명성 시스템과 관련하여 개선방안을 준비 중이라 밝혔으나, 개선방안이 마땅치 않은지 개선방안을 준비 중이라 밝힌 이후에도 꽤 오랫동안 개선되지 않고 있다.

명성 시스템이 없어질 경우 랭크게임 비매너 유저들을 걸러 내기 어렵다면, 기존 랭크게임 재판 시스템을 더욱 더 개선하거나 랭크 게임에서 만나는 유저들 간의 분쟁과 시비를 막기 위해 다음 랭크게임에서 만나지 않기[8]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좀 다른 예시이지만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등의 팀 협동 게임들은 엽서 시스템과 비슷한 평판 시스템이 있는데 여기서는 0등급에서 4~5등급으로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고 모범적인 게임 이용[9]이나 타 유저의 칭찬으로 오르게 할 수 있다. 평판이 높아도 얻는 보상이 크지도 않고 마이너스 평판이 없으며 무엇보다도 게임 이용 제한에서 평판이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랭크게임에서 비매너 유저들 이용 제한 조치를 하는 과정에서는 일정 횟수 이상의 신고 누적[10], 과거 벌점 및 이용 제한 이력으로 더욱 중점을 두고 명성이나 평판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참고 자료로만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한 길이다.

적어도 플러스 엽서와 마이너스 엽서를 이원화시키고 각각 다른 시스템으로 개편을 해 플러스 엽서의 명성치와 마이너스 엽서의 명성치가 서로 영향을 끼치게 하지 못 하게 하고, 신고 시스템과 재판 시스템을 강화하여 일정한 신고/재판 기준을 위반한 사람에게 랭크게임 입장 제한을 걸어 두어야 함이 필요하다.

해당 문제는 다음 패치 이후 개선될 예정이다.

6.1.1. 시즌9 이후의 문제점

시즌9 이후로 명성 시스템이 개편되었다.

다만, 저과금 유저들이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운영자가 언급했던 하나의 단일 엽서를 통해 조금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일부 엽서가 너무나도 사기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해당 엽서는 권위의 엽서로 420루나라는 상점 엽서 아이템중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다.

문제는 엽서의 능력인데, 15일 동안 보내는 사람의 명성에 비례해서[11] 상대의 명성을 깍아내리는 건데 한번에 200이나 300단위로 깎이는 등의 어마무시한 수치가 나올 수 있다.

물론 과거 명성 테러를 제대로 당했을 시에는 우체통 칸수가 누적되면서 깎이지만, 명성 테러를 하는 시점에서도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추가된 권위의 엽서인 경우 420루나라는 비싼 값이긴 하지만 시간 손해가 없다시피 하게 되어서 안 그래도 무과금 유저들은 일반 엽서나 고급 엽서도 사기 힘든 처지에 이전에 비해서 더더욱 전망이 안 좋아질 수 있다.

결국 과금 유저를 위한 엽서라는 것이다. 무과금 유저가 사기에는 너무 비싼 엽서 값에다가 본인의 명성에 비례하여 명성을 깎아내리기 때문에 사봐야 그리 효과를 보지는 못한다.

이 '비례 수치'는 일정 명성을 초과하면 특정 값에 수렴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2%~ 1.5%까지 비례하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12]

즉, 적어도 7000 명성대의 유저가 이 엽서를 보내면 약 140명성이 깎이는데, 이런 논리면 10만 명성대의 유저가 이 엽서를 보내면 무려 1천 명성이 한번에 깎이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뉴비들이나 무과금 유저한테는 치명적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으며, 당하는 유저는 구제방법이 없다.[13]

이전같은 경우에 있어서 명성 테러는 시간을 많이 쏟아부어야 하지만 이번 패치로 그냥 420루나만 지불하면 되는 거라서 더더욱 불리해질 전망이다.

다만, 명성 테러의 목적 중 하나인 우체통을 가득 매우는 행위는 적어도 개인이 일으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6.1.2. 시즌 10과 시즌 11 이후

시즌 10과 시즌 11까지 위 문제점이 유지되었으나, 2022년 10월 13일(시즌 10)에 진행된 PROJECT 42CITY 패치로 높은 명성을 보유하고 있을 때의 권위의 엽서 차감량을 하향하는 패치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높은 명성을 보유한 유저가 권위의 엽서를 통해 명테를 진행할 경우 차감량이 감소되어 기존처럼 터무니없는 명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일정 부분 구제해주었다. 다만, 접근성이 아직 좋다는 점[14]이 문제 요소로 자리잡고 있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라는 편이 중론이었으나..

2023년 4월 27일(시즌 11)에 진행된 봄맞이 예술대제전 패치로 권위의 엽서를 상점에서 삭제[15]하고 그림자 정부의 아이템 뽑기(신합구)에서 낡은 징벌의 엽서를 삭제한 후 대체제로 권위의 엽서가 나오도록 변경하는 패치를 통해 수급처가 신합구로 제한되면서 기존 420루나에 확정으로 구할 수 있었던 부분이 4,000루나에 확률적으로 구할 수 있게 변경되어 접근성 역시 낮추는 방향으로 패치가 진행되면서 위 문제점들이 개선되어 가는 중이다.

2023년 8월 30일(시즌 11)에 진행된 짐인파크 개굴 레이싱 패치로 그동안 유저들이 보유하고 있던 경고 엽서, 징벌의 엽서가 모두 회수되고 본래 가격만큼 환급 처리되었다. 그리고 두 엽서의 가격이 전부 2배로 올라가 각각 6,000루블, 100루나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마엽의 시세 역시 큰 폭으로 올라가게 되어 타인의 명성을 묻는 행위가 더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 즉, 기존에는 타인의 명성을 묻는 이른바 '명성 테러'가 돈만 쓰면 너무나도 쉬웠으나, 지금은 돈을 쓰더라도 명성을 관리하기 어려운 뉴비들을 제외하고 어느 정도의 명성을 유지하는 유저는 사실상 명성을 마이너스까지 떨어지게 하기 어렵게 되었다. 설령 마이너스까지 떨어진다 하더라도, 테두리 중 명성이 마이너스인 유저에게 명성을 올리는 엽서를 보낼 경우 명성이 올라가는 수치가 2배가 되는 효과를 보유한 테두리까지 생기게 되면서 해당 테두리의 도움을 통해 마이너스 명성을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이제는 타인의 명성을 묻는 명성 테러 행위가 게임을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은 뉴비들 이외이는 쉽지 않게 바뀌었고 설령 떨어진다 해도 구제 수단이 존재하게 되면서 명성 테러 관련 문제점은 해결되었다.



[1] 구글과는 다르게 앱스토어는 결재,환불 관련 영수증을 게임사에게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 문제.[2] 환불을 하면 개발사는 환불한 사람한테 수수료를 포함해서 전액 환불을 해야 한다. 즉, 환불을 하게 되면 기존에 세금, 앱스토어 수수료를 전부 개발사가 환불한다. 따라서 개발사에서 더 손해를 보는 구조이다. 그 외에도 유료 아이템 수거도 안되어서 더 큰 피해를 본다.[3] 다만, 일부 유저들은 제재가 안되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다.[4] 재판 상위권들 점수가 몇달 째 거의 변동이 없는데 이는 재판 랭커들이 재판을 이용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운영자가 최종적으로 처리해야되는 재판을 처리 안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5] 마이너스 명성이 되면 RP 획득량 감소 + 획득 루블 감소 디버프가 생기고, 명성이 낮을수록 이 수치가 늘어나며, 명성이 -51 이하인 경우 랭크게임 채널에 입장이 불가능.[6] '(특정인에게) 경고 엽서를 보내면 고급 엽서를 주고, 징벌의 엽서를 보내면 깜짝 엽서를 준다'의 줄임말로, 반사가 와도 보내준 유저의 명성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채용된 방법이다.[7] 대표적으로 타인이 실수를 한 경우 명테를 하겠다며 협박을 한다거나, 자신의 실수를 지적하는 유저들을 명테하겠다며 엄포를 놓는 등이 있다.[8] 일정 기간 동안 매칭 중 자신과 분쟁이 있었던 유저를 만난다면 둘 중 한 명 이상을 다른 방으로 보내고 매칭을 계속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매칭밴을 받았다면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을 알리는 것도 좋다.[9] 탈주를 남발하지 않는 것이 그 예시다.[10] 단 지나치게 많은 횟수로 누군가를 신고하는 행위는 억울한 따돌림이나 무고죄로도 보아야 하며, 지나치게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신고를 남발하는 유저의 신고 사항은 가중치를 상대적으로 낮게 정해야 한다.[11] 디폴트 값은 -20 명성[12] 만 단위여도 2%로 추정[13] 열심히 해서 렙업을 통해 엽서를 구하던지 돈을 써야든지 해야 하지만, 높은 명성대의 유저가 쓰는 엽서인만큼 마명 때문에 여기저기 방에서 강퇴당하는 건 허다하며 루블 수급도 줄어들고, RP 흭득량도 줄어들어 복구하기 위해 돈을 쓰거나 가끔씩 뿌려주는 엽서를 받거나 아예 잠수를 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14] 상점에서 루나로 구매[15] 기존 보유분은 개당 420루나로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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