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20:15:17

마피아42/룰방/컬러 닉네임 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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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규칙(제한 사항)3. 마피아 팀
3.1. 마피아3.2. 마피아 팀 보조직
3.2.1. 스파이3.2.2. 짐승인간
4. 시민 팀
4.1. 중요 직업
4.1.1. 경찰4.1.2. 의사
4.2. 특수 직업
4.2.1. 군인4.2.2. 정치인4.2.3. 영매4.2.4. 연인4.2.5. 건달4.2.6. 기자
5. 듀얼 컬풀
5.1. 마피아 팀 보조직
5.1.1. 마담5.1.2. 도둑5.1.3. 마녀5.1.4. 과학자5.1.5. 사기꾼5.1.6. 청부업자
5.2. 시민팀 중요 직업
5.2.1. 자경단원
5.3. 시민팀 특수 직업
5.3.1. 사립탐정5.3.2. 도굴꾼5.3.3. 테러리스트5.3.4. 성직자5.3.5. 예언자5.3.6. 판사5.3.7. 간호사5.3.8. 마술사5.3.9. 해커5.3.10. 심리학자5.3.11. 용병
5.4. 12인 게임일 경우
5.4.1. 교주5.4.2. 광신도

1. 개요

닉네임에 흰색이 아닌 색깔을 적용한 플레이어끼리 방을 꽉 채워서 진행하는 게임이다.(보통 8명 또는 12명)

일반 게임과 거의 다를 건 없지만 닉네임 색을 흰색이 아닌 색으로 염색하고 입장해야 한다는 유일한 차이점이 있다.[1][2] 명목상 초보자 및 트롤을 거르기 위해 흰색닉 플레이어는 받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아주 없지는 않으나 실제 효과는 미미하다.[3][4]

인게임 내에서는 편의상 컬러 닉네임 풀방을 축약해 컬풀 내지 ㅋㅍ라고 사용한다.(듀얼의 경우 앞에 '듀'를 붙인 듀컬풀 내지 ㄷㅋㅍ) 이에 따라 문서 내에서도 제일 자주 쓰이며 간편한 용어인 컬풀로 서술한다.

이하 내용들은 모두 8인 기준으로 설명한다.

2. 규칙(제한 사항)

※ 기본적으로 룰은 일반 게임과 비슷하나, 몇몇 추가 제한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래에 해당하는 행위들은 모두 금한다. 위반할 경우 비매너로 간주되며, 강제퇴장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 연속 퍼블
보통 연퍼 또는 ㅇㅍ라고[]바리에이션으로 양파, 연필등으로도 불린다.] 하며, 두 판[6] 연속으로 첫 번째 밤에 동일한 플레이어를 죽이는 행위다. 한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게임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 또는 특정 플레이어(들)가 다른 특정 플레이어를 저격하는 행위을 막기 위한 규칙이다. 아래 다른 제한 사항은 풀어주는 경우가 간혹 또는 자주 있지만, 연퍼는 거의 모든 방에서 제한한다.[7] 퍼블의 기준은 첫 번째 밤에 마피아가 총구를 겨눈 대상으로, 의사의 치료 능력으로 인해 겨눈 대상이 죽지 않거나, 연인의 희생 능력으로 인해 겨눈 대상이 아닌 다른 연인이 죽었을 경우에도 마피아가 총구를 겨눈 대상이 연퍼가 된다.[8] 자경, 테러등의 요인으로 둘이상이 죽어도 맢총구를 기준으로 한다.[9]
* 고의 조밤
고조라고도 한며, 마피아가 처형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총을 쏘지 않는) 행위다.[10] 원래는 방의 자율이었으며 비매너가 아니었다. 짐인판 위장으로 나가곤 했던 전략이지만 어느 순간 비매너가 되어 있었다. 복귀 유저들 중엔 간혹 이를 모르는 플레이어가 있을 수 있으니 충분히 숙지시키도록 하자.
* 지정힐
지정힐은 맞의가 있을때 각 의사가 특정 플레이어를 힐하도록 지정하는 것을 말한다. 랭크게임과 다른 부분 중 하나로 지정힐의 특성상 마피아는 무조건 조밤을 내야 하는데, 조밤이 금지인 방에선 마피아의 확패상황이 되기 때문에 이런 규칙이 만들어졌다. 일부 방에선 첫날만 금지고 다음 날부턴 고의조밤이 가능해서 지정힐 또한 규제가 완화되기도 한다. 또 마피아42 운영진에서 '지정힐은 시민팀이 이길 수 있는 전략 중 하나이다'라고 밝혀서 지정힐을 비매라고 하는 방은 거의 초보방이라고 보면 된다. (컬풀 천승 이상 방은 비매라고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3. 마피아 팀

  • 마피아 팀의 목표는 시민팀의 심리를 이용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숨기거나 때론 드러내서 마피아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3.1. 마피아

마피아는 8인 기준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주어지는 약 25초의 시간 안에 총구를 조작하고,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추천 전략들이다.
  • 경찰 + 의사 위장
    가장 보편적인 위장이다. 이 경우 맞경 + 맞의가 나오고 보조직은 특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 누구도 확을 거머쥘 순 없다.[11]
  • 경찰 + 특직 위장
    첫 날 킬이 떴다면 홀의작, 힐이 떴다면 반 강제적으로 하게 되는 위장이다. 다만 특직은 선택의 폭이 좁다. 건달, 기자 등 일부 인증직 같은 경우에는 목숨을 희생해 마피아를 보조하는 보조직이 선택하기 알맞다. 아래는 추천 특수직업들이며 7인 표시된 직업은 8인에서 나오면 자살행위 위험한 직업들, 8인 표시된 직업은 8인에서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할 것.
    • 군인 / 정치인, 건달, 테러리스트, 마술사(7인) / 성직자, 영매(8인)
      제일 쉬운 위장. 군인 같은 경우엔 의외로 고수방에선 허를 찌르는 직업이다. 안정적으로 추리와 선동을 적절히 섞어가며 사용하면 팀 마피아 입장에선 굉장히 좋은 위치다. 정건테마는 선동에 특화된 직업이다. 성직자와 영매는 8인 생존에 특화, 그 중에서도 영매는 후의 어필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 기자, 사립탐정 (7인)

    어렵다. 하지만 그만큼 시민들은 더 신뢰를 주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첫날 경찰을 몰아 죽이는 전략에는 탑클래스급의 위치를 가진 직업.
  • 의사 + 특직 위장
    홀작이라고 일컬으며 경찰 + 의사 위장 다음으로 잦은 위장이며, 고수가 사용할 시 성공률이 높다. 다만 경크가 터지거나, 고수를 만날 경우 순식간에 특직으로 나온 마피아가 간파당하기 때문에 리스크도 물론 있다. 아래는 특직이 맞춰주는 직업.
    • 영매
      대표적인 홀작 조합. 의사는 경찰 + 의사 위장처럼 ㅈㅎㅇ를 쳐주면 되고, 영매는 퍼블을 경찰이라고 하며 가짜 조결을 내주며 진경을 몰아 경슾교를 유도한다. 그 다음 날 성불결과는 퍼블을 슾이라 하던지 진경을 맢이라 하던지 하자. 영매역할을 맡은 맢이 말전달을 잘 지어내줘야지 경슾교를 쉽게 유도할 수 있다. 특히 진경이 영매역을 맡은 맢을 경크낸 경우 제대로 어필전이 된다.
  • 도굴 경찰
확성 경이 없을때 의사는 똑같이 ㅈㅎㅇ를 치고, 도경은 ㄷㄱ이라 친다. 첫날 조결을 내지 않아 맞경을 노맢내거나 연인을 경크를 내는 등의 리스크가 없는 반면에, 도경으로 나오려다가 첫날 2명이 죽거나 아무도 죽지 않으면 짝맢이랑 상의가 되지 않은 상태라 말실수를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영매가 있고 시민팀 퍼블이면 첫접판이라고 몰아가면 된다. 낮은 확률로 영매 + 보조 퍼블이면, 보조가 영매를 속일 수 있다. 도경 뭔가 시민티나던데
  • 의사+의사 위장
    절대 하면 안 된다. 정신 나간 조합이다. 이 조합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확경을 만들어주고 특직도 확을 먹게 되는 자살행위 그 자체이다(...) 그냥 하지말자.

3.2. 마피아 팀 보조직

  •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인데, 보조직의 목표는 마피아와 접선하는 것이 아닌 마피아 팀의 승리를 돕는 것이다. 마담의 경우 접선을 미뤄 시민 팀의 중요직업을 계속 유혹해주어야 하고, 도둑의 경우 마피아 팀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시민팀을 투표해야하므로 타이밍을 잘 계산해서 접선해야 한다.

3.2.1. 스파이

스파이는 다른 보조직업과 달리 다른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스파이는 능력의 사용보다, 능력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마피아팀 능력 중 첫날 밤에 마피아와 접선하는 능력, 정보 수집에 관한 능력을 스파이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전략 면으로는 마피아의 입장에서 첫날 밤 마피아와 접선하는 것이 다른 보조직업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상황[12]보다 더 이득일 수 있다는 것이다. 스파이를 배정받았을 때 단독행동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스파이와 마피아가 함께 전략을 세워 마피아팀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판을 이끄는 것이라는 것을 유의할 것.
어떤사람은 스파이 혼자서 시민 4명을 투표로 죽이고 우승했더라고 카더라 죽은시민 : 언제끝나냐[13]

첫 밤에 다음과 같이 조결이 났을 때를 참고하자.
  • 마피아
    위에 서술했듯이 최고의 상황이다. 이런 상황의 경우 마피아는 전략을 자기 입맛대로, 플레이어의 성향대로 마음껏 바꿀 수 있다. 마피아들이 흔히 말하는 아다리가 잘 맞는 판을, 첫날 접선했을 경우 수도 없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쓸 수 있는 전략은 매우 다양하다. 스파이가 중직으로 나오는 전략부터, 영매, 도굴꾼, 심지어 연인 등의 전략까지.. 자신의 성향에 맞게 가장 잘 할 수 있는 전략을 플레이할것.
  • 경찰
    이 경우 경찰이 죽은 사람을 손 했다고 탐크를 내도 좋지만, 경크를 내는 것은 신중히할 필요가 있다. 시간이 지나며 유저들의 실력이 올라가 쓰리경의 경우 경긁슾을 찾아내는 경우가 있는데다 특직들이 확을 먹게 된다.[14]
    {이 경우 다른 맞경에게 조결이 없는 경을 달아버린다. 즉, 1진경 2맢경 3슾경일 경우 3이 1을 경크내고 1과2는 다른 픽에게 조결을 냈을 경우 3의 조결을 경긁슾 또는 진경크로 보고 (13중에 진경이 있다고 보고) 2를 달아버린다. 그래서 비추}
    또한 경퍼인 경우, 맢팀이 홀작이 아닌이상 경으로 나오기 때문에 최대한 맞경으로 나가야한다...!! 그런데 홀작이면 자신이 죽는.
  • 의사
    다른 특직으로 나오자. 사탐으로 나오면 의사가 "힐룻 줘바"" 라고 말할 것이다. 사실 이 경우 상당히 어려운 스파이생활이 될 것이다. 혹은, 탐크를 내거나, 신중히 하여 경크를 내도 좋다. 다만 이 경우 눈치경으로 나가야된다. 홀의인경우 잡힌다.
  • 기자 or 테러리스트
    조사한 직업과 다르게 나오면 된다. 기자를 조사한 경우 사립탐정인 척하며 노손을 내도 된다.
  • 정치인 or 건달
    마피아가 모두 죽고 스파이 혼자만 남을 경우 마피아팀의 완패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마피아와 접선해서 정치인 or 건달을 최대한 빨리 죽이라고 해야한다. 이 경우 사립탐정인 척하며 노손을 내도 된다.
  • 영매
    어렵다 마피아와 동일. 맞영매로 나오면 직업계산이 안맞는다. 차라리 사탐이 돼서 영매를 노손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취소선처럼 행동하거나 군인 등의 특직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영매를 긁었는데 영매가 죽었다하면 도굴영매도 가능하다.
  • 사립탐정
    맞탐크를 내자 이 경우 맞경크와 동일하게 맞탐크 선이 될 수도 있다. 물론 탐크 안 내고 다른 특직을 나가도 좋다. 특직은 주로 보조직이 나가기 때문에 함부로 탐크내기 힘든 것도 있다.
  • 연인
    연인의 존재를 안다는 것 외에는 별 이득이 없다. 다른 연인도 알아낼 수 없다. 연인이 있을 경우 특직 2명이 대립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자.
  • 군인
    망했다. 슾이 제일 싫어하는 조사. 확사탐 or 군방탄으로 인하여 확군일 경우 마피아는 스파이를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다. 반드시 낮이 되자마자 군인을 주장하며 군인을 스파이라고 해야한다. 그러니까 맞군크를 해야한다는 뜻이다. 아니면 뻔뻔하게 다른 특직으로 나간 후 군인을 과학자로 몰아도 좋다.
  • 도굴꾼 or 성직자
    첫날밤에는 할 게 없다. 특직으로 나가자.

사립탐정 위장이 쉬운 직업이다. 첫날 기자, 정치인, 건달, 영매, 연인, 도굴꾼, 성직자을 긁은 경우 노손을 치면 된다.
그 외 탐정을 긁으면 탐크, 군인을 긁으면 맞군크.
마피아와 직업이 꼬이지 않으려면 특직으로 나가자. 다만 첫접인 경우엔 마피아의 오더를 따르도록 하자.

3.2.2. 짐승인간

어렵다 최대한 테러리스트나 의사, 또는 도무나 군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의사로 나오는 것은 비추. 거의 확정적으로 쓰리의가 되는 데다 특확을 주게 될 것이다. 노손 특직은 사탐이 있으면 어려워진다.
  • 테러리스트
    거의 유일한 짐승인간이 칠 수 있는 위장. 짐인은 자유손이라는 것을 이용해 테룻을 만들어주는게 포인트.
  • 군인
    노손직이기에 사탐이 있으면 힘들다. 접선을 한 경우라면 노손이 된다. 군인 특성상 어필하기가 힘들고 맞군이 있으면 조사대상이 되니 주의하자. 여차하면 위군이었다 하고 다른 직업으로 갈아탈 수도 있다.
  • 도굴꾼
    마피아가 킬을 내지 못한 경우, 도굴무직으로 나갈 수 있다. 전체적으로 군인으로 나가는 것과 비슷하지만 위장드립은 치기 힘들다.
  • 건달
    첫날 위군을 치던지 바로 건달이라 하던지해서 건달로 나오고, 첫무협, 짝수무협 왈왈하다 마피아 쳤다고 시민을 속인다. 다만 투표 계산 안되거나 맞건이 나오면 망한다.
  • 의사
    짐인도 보조직업이니 특으로 나오는 것이 좋지만, 연인퍼블인 경우 특직과 대립하기가 힘들어서 쓰리의사로 나가며 깽판을 만들기도 한다. 다만 다른 경우엔 특직으로 나오자. 물론 그냥 맞특과 어필싸움을 해도 된다.

4. 시민 팀

  • 시민 팀의 승리목적은 마피아 팀을 모두 죽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추리력과 어필이 요구된다.

4.1. 중요 직업

4.1.1. 경찰

경찰은 확실하게 마피아 여부를 조사할 수 있는 중요한 직업이지만, 그에 따라 반드시 마피아와의 대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대상을 조사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과, 어필 능력이 요구된다.

첫날은 자신을 제외한 누구를 조사하든 상관은 없다. 하지만, 위에 서술되어 있는 규칙인 연속 퍼블 금지라는 규칙을 참고하자. 연퍼를 조사하면 자기가 조사한 사람이 죽음으로써 사립탐정에게 의심받을 확률이 없어지며, 시체 조사를 해서 조결을 하루 버리게 되는 일도 없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애용한다. 물론 일반 게임에서 기초를 탄탄히 다졌다는 가정 하에, ㄱㅈㄱ를 안 치는 것을 제외하곤 별다른 것이 없다. 컬풀의 특성상 일반 게임처럼 마피아들이 무난하게 경의조합으로 찍노맢을 낼 확률보다는 홀작 등의 화려한 전략을 짠다거나, 찍경크와 팀경크를 애용하는 등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더 잦아지는 것을 유의할 것.

두 번째 날부터는 상황과 직업을 보고 반드시 바른 대상에게 조사를 행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자.
나는 경찰이다. 홀경/확경을 먹었으며, 첫날 의사가 3명이 나왔으며 진군 두 명이 대립되었다. 한 의사의 치명적인 말 실수로 인해 그 의사가 첫날 투표로 처형당했다.
의사 2명이 모두 나를 치료한다고 했을 때, 나는 누구를 조사해야 하는가?
조사해야 될 사람은 맞의사가 아니라 진군 2명 중 한 명이다. 마피아팀에서 의사가 2명이 나왔다는 건, 마피아 2명이 모두 의사를 나왔을 가능성보다 마피아와 보조직업이 의사를 나왔을 확률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15] 이 말은 투표 당시 투표로 죽은 사람은 보조직업이다.를 의미하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의사 2명이 둘 다 노마피아일 확률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진군 2명 중 한 명을 조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위와 같은 상황일 때, 경찰의 행동에 따라서 군인을 조사해 경크를 띄우고 잡아서 보조의사만 남기고 확승판을 만들 수도 있고, 맞의사를 조사했더니 노맢이 떠서 다른 의사를 잡았더니 조사한 맞의사가 보조였다는(...) 이뭐병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경찰의 조사력이 중요함을 알 수 있는 부분.

또한, 경찰의 조결은 마피아팀의 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예를 들면, 맞경이 없는 상황에서 특수직업으로 나온 플레이어에게 경크가 뜬다면 마피아팀은 홀작[16]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맞경에게 노맢이 떴는데 맞경이 특수 직업을 노맢 낸 상황이면 맞경은 스파이이며 맞경이 조사한 특수 직업은 마피아일 확률이 높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다. 이렇듯 경찰의 조결은 그 플레이어의 마피아 여부 뿐만 아니라 게임의 전체적인 윤곽까지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자. 경크가 나지 않았다고 낙담할 필요 또한 없다.

4.1.2. 의사

첫날 의힐이 뜰 경우 개이득이다 다만 자신이 죽을것 같지 않아도 타힐은 절대 하지 말자. 혹시나 의사가 퍼블 당하면 의퍼를 보는 사람이 없기에 마피아가 확의를 먹어버린다. 연퍼의라면 무조건 타힐 필수. 맞의는 보조보다는 마피아로 몰아야 한다. 맞의는 거의 마피아이다.
의사라서 숨기려 하지 말고 빠르게 ㅈㅎㅇ(자힐의)를 치자. 반복해서 ㅈㅎㅇㅈㅎㅇㅈㅎㅇ를 쳐도 좋다. ㅈㅎ(자힐)이라 쳐도 통한다. 연퍼의라서 타힐을 한 경우 ㅌㅎㅇ(타힐의)라고 치거나 (힐한 사람 픽)ㅎㅇ[17]라고 치면 된다. 또, 힐룻을 만들어주어 사탐을 인증하거나 사탐에게 인정받자. ㅈㅎㅇ뒤에 ㅎㄹㅇ(힐룻온)을 붙여 ㅈㅎㅇㅎㄹㅇ 이라고 쓰면 힐룻을 만들었다는 뜻이 된다.

4.2. 특수 직업

4.2.1. 군인

일반 게임 공략에도 나와있다시피 정말로 해야 할 임무가 하나도 없다.(...) 직업 특성상 [방탄] 능력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확직을 먹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어필 방면에서는 여타 특수 직업보다 살짝 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마피아의 공격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다른 특수 직업들의 위장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흔히들 믿고거르는 군인이라고해 믿거군으로 진군을 죽이는 경우가 많다

4.2.2. 정치인

마피아42에서는 투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정치인이 상당히 까다로운 직업이다. 마피아는 무조건 정치인을 죽이려 함으로 정치인은 "나 진군이니까 나 힐 ㄴㄴ{걍 ㅆㅈㄱ만 치면 된다. (ㅆㅈㄱ이란? 씹진군의 초성을 따온것이다.) but.맞군이나 맞정치가 있다면 까자.[18][19]}"이라고 말하면 된다. 일부러 군인방탄 깨지게 하려고 하는 마피아가 있다면...
요즘은 ㅇㄱ(위군)을 친다음 위장깔 때 정치 나오는 게 메타이다.

4.2.3. 영매

죽은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20]
그리고 퍼블의 직을 모두에게 알리면 된다. 도굴꾼이 있을 경우 시민에게 부탁해 카운트를 세달라 한 다음 도굴꾼과 같이 퍼블직을 밝히는 것이 좋다. 도굴꾼의 진위를 밝힘과 동시에 자신도 도굴꾼에게 인증받기 쉽다. 도굴꾼과 퍼블의 직이 안맞는데 퍼블은 도굴꾼이 있다고 하면 도굴 보조직일 수 있다.

4.2.4. 연인

첫날에는 암호를 만든다.
7인상황에서 맞경맞의에 연인판이라면 특슾교를 간다.[특슾교란?]

(시즌5 패치로 연인의 희생능력이 모두에게 공개가 된다. 대신 맢이 누구인지는 알아낼 수 없다.)

첫날 희생이 뜨지 않았다면 서로 군×사탐이나 무협건×사탐 조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마이너하게는 서로 군크도 낸다. 이럴 때 특이 하나 나오면 연인임을 밝히고 나머지 하나를 특슾교하면 된다. 이럴 땐 연인이 확을 먹고 들어간다.
첫날 희생이 떴다면 맞경맞의 특대립을 보게 되는 게 기본적이지만, 특이 3명 나오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적절한 오더를 내리면 된다.

첫날 특슾교를 했다면 맞경/맞의/연인 만 남아있는 상황이 된다. 자신이 오더나 추리를 못한다고 하면 과감하게 나를 힐해달라고 하자.[22] 보통의 컬풀은 지정힐을 비매너라고 정해두고 있기 때문에[23][24] 의사들은 연인 둘 중에 누구를 힐할 건지 선택을 하게 된다. 그중 상대방 연인이 죽든, 힐이 나든 경찰은 조결을 한다. 둘의 조결이 대립을 이루어 의사끼리 팀을 맺은 경우, 한 의사에게 노맢을 내는 경우 이렇게 2가지가 있다.

1. 조결이 대립을 이루어 팀이 갈린 경우
경찰, 의사도 팀이 갈린걸 인식하고 어필을 시작할 것이다. 어필을 보고 알아서 짜르면 된다.

2. 조결이 대립이 아닌경우 (둘다 같은사람 노맢, 한명은 노맢이 나고 다른 의사는 맢이라고 나는 경우)
첫접슾 고려도 해보고 결정하자. 첫접슾같은 경우는 징조가 있기 마련이다. 아니라면 의사를 버린다는 표시다. 첫날에 병크를 터트리거나 못하는 맢의일 경우 버리는 카드로 쓸 수 있다. 맢의를 죽이고 다음날 경찰의어필전을 볼 준비를 하면 된다.[25]

아니면 마피아 입장에서 경찰/의사를 죽이는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럴 때는 맞직을 교환가주면 된다. 그리고 마피아가 자살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면서 어필잔을 보면 된다.

첫날에 경이 한 명 뿐이고 연인을 제외한 특직이 2명 있다면, 추천되는 것은 특직을 자르는 것이다.

4.2.5. 건달

건달의 첫날 협 여부는 사람에 따라 많이 갈리는 편이므로,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센협(눈치협)을 하면 된다. 밤에 협박한 건달의 능력은 다음 낮에 효과가 발휘되므로 건달이 죽어도 효과가 발동되기에 정치인보다 좋을 수도 있다.[26]

4.2.6. 기자

첫날 기자라 밝힌 경우에는 사람들의 오더를 듣자. 하지만 기자라 밝히기 싫은 경우에는 정치인처럼 "나 진군이니까 나 힐 ㄴㄴ(위와 같이 ㅆㅈㄱ만 치면 된다. 물론 맞군이나 맞기자가 있다면 까야 된다.)" 라고 말하면 된다. 취재해야하는 순위는 다음과 같다.
  • 맞경
  • 맞의
  • 맞특
  • 그 외
  • 셀카(...)[27][28]
또한 사립탐정에게 자신을 조사하라고 했을 때에는 기자룻을 만들어야 한다. 맞경취재가 가장 좋다. 진경이 맞의조사를 함으로써 맞의중 누가 진의인지도 알 수 있다. 맞의취재를 하면 팀경크를 내므로 진경을 밝혀내기 힘들 수 있다. 그러나 페이크로 마피아가 진경을 죽일 것을 고려하여 일부러 맞의를 취재할 수도 있긴 하다. (근데 성공확률이 좀???)
맞기자가 있는 경우 마담일 수 있으니 맞기자자투를 하는 것이 좋다. 유혹이 왔으면 빠르게 말하자.

5. 듀얼 컬풀

듀얼모드가 생기면서 생겨났다. 흔히 듀컬이라고 부른다. 역시 흰닉(정확히 말하자면 초보들)에 싫증난 사람들이 모인 방이다.

5.1. 마피아 팀 보조직

5.1.1. 마담

노손직으로 나와야 한다. 첫날에는 무조건 위군으로 나오자 빠른 접선보다는 중요한 시민이나 맞직을 유혹해 마피아를 돕고, 시민팀과 마피아팀 머릿수를 잘 세어 적절한 때에 접선하자.
  • 군인
모든 군인 위장 보조직들이 그렇듯이, 무난하다. 하지만 논리적이고 압박적인 선동과 결합하면 다른 어떤 특수직업보다도 엄청난 화력을 보인다.
  • 정치인, 건달
    마담의 대표적인 위장 맞건달이 있으면 유혹해주자. 첫날 건달이 이미 ㅁㅎㄱ이라고 한 경우에는 마담은 답이 없어지긴 한다.[29] 그리고 접선 후에는 꼭 ㅁㅎㄱ이라고 밝히자.
  • 기자
    첫날 확의가 나왔을 때 특히나 좋은 위장.
  • 기타
    위군을 치고 상황을 보며 직공한다. 7인의 경우 재빨리 맞건이나 맞정치, 맞기자, 맞성직을 나갈 수 있으며, 8인의 경우 영매를 나갈 수 있다. 타이밍을 못잡거나 직업계산을 잘못해서 못 깐 경우 이중위장이라며 군인도 갈 수 있긴 하다. 8인에선 무난한 편인 성직으로 나가도 괜찮다. 다만 시민팀에도 위군이 많아서 같이 까는 상황이라면 어려워질 수 있다.
예외적으로, 마담이 경찰이나 의사로 나와서 판을 꼬이게 하는 전략 등 고급전략이 있다. 어필을 잘하면 마담경으로 나와서 판을 꼬이게 해보자.
그래도 무난하게 하려면 특직으로 나오는 것이 좋다. 판 꼬이게 하려고 중직 나갔다가 마피아팀이 꼬일 수도 있다.
또한, 마담은 빨리 마피아와 접선하는 것보다 의사, 기자, 성직자등 중요한 직업을 유혹시키는 것이 좋다.

5.1.2. 도둑

마담과 마찬가지로 첫날에는 노손직으로 나가면 된다. 훔친 직업에 따라 다음과 같이 행동하자.
  • 정치인
    정치인을 훔칠 경우 도주에서 능력/투표 사용을 못한다는 것을 빼고, 모두에게 도둑임을 밝히는 것이 추가된것이다. 정치인을 훔칠 경우 잘하면 도주와 같이 판을 뒤집어버릴수도 있다.
  • 건달
    맞건달로 나온경우 맞협을 하면된다. 단, 마담과달리 능력을 못쓰게 한게 아니기 때문에 협박을 받으면 다음날 투표를 할 수 없는 것이 큰 단점이다.
  • 의사
    아직 접선하지 않은 상태인경우, 자힐을 하자. 마피아가 자신을 죽이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혹은, 도둑이 의사로 나오는 경우가 생겼다! 예를들어, 마피아팀에서 의 한명, 경 한명으로 나올 때 쓰리의를 만들고, 마피아와 접선한 다음 의사로 나온 마피아를 죽이고 의를 훔쳐 경으로 나온 마피아가 자신을 쏜 경우 진의는 죽게된다. 이에 따라 진경이 진의노맢을 낸경우 진경도 잡히게 될것이다. 그러나 도둑의는 사실 어필이 딸리면 안나오는게 좋다.
  • 테러리스트
    마피아와 접선한 후 기자에게 마피아가 찍혔거나, 혹은 확맢이 된경우 "스겜하자. 나 마담임 나부터 죽이고 O픽자살ㄱㄱ"로 유도해서 테러를 훔쳐 의사를 데려갈 수도 있다! 1:2가 되는 상황이면 군인과 테러가 남았지 않다는 하에 마피아팀이 이길수 있다. 그런데 저렇게 확맢이 된경우 플레이어들은 맢승을 교주승보다 앞세우기때문에 교주라고 유도하여 오히려 저렇게 하는 경우도 있더라. 그러므로 테러리스트가 ㅆㅈㄱ으로 나오는 룰도 생겼다.[30]
  • 성직자
    맢팀이 홀작하려고 나왔는데 의힐, 군방탄이 터진경우 꼬여서 진경을 확경을 먹고 경크난경우 패배할 수도 있다...는 성직이 아직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맢을 계속 살리면 된다!! 그러면 맢죽이고, 살리고, 죽이고, 살리고... 하다가 겜이 맢승으로 터진다더라.
  • 영매
    시민팀을 성불하여 성직자에게 부활당하지 않게 할 수 있다. 퍼블이 확특일 때 성불하면 영매에게 밤챗도 전할 수 없고, 성직에게도 살려지지 않으니 나름 좋다.
  • 사립탐정
    맞탐으로 나온경우 탐을 뺏어서 최대한 의의룻을 먼저보려고 하자. 특정상 같은 대상에게 조사할경우 먼저조사한사람에게만 룻이 보여져서, 노손이면 망한거고, 보이면 개꿀인거다. 상위의 순발력을 요구한다.
  • 기자
    쓸데없다. 그런데 의심가는 위군을 찍어서 예언, 정치 등이 나온경우 의사가 죽었다면 이길수도 있다!!
  • 경찰
    경크내도 접선하지 않는다. 따라서 쓸모없다. 패치로 이제 경크내도 접선이 가능해졌다!
  • 마피아
    훔칠 경우 접선하며 자신도 마피아들의 총구를 돌릴 수 있다. 쏴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판단하여 쏘도록 하자.
  • 군인
    훔쳐봤자 방탄 능력을 얻는 것도 아닌데다가 이경우 군인이 도둑의 정체까지 알게된다. 채팅을 한마디도 치지 않았거나 직공을 군인으로 한게 아니면 맞군크도 불가능하다. 하루를 뻐기는데 성공한다면 테러나 정치인등을 훔쳐서 발악정도만 하자.
  • 교주
    훔칠 경우 바로 교주종이 울리면서 교팀이 된다. 낮에 훔쳤다면 그냥 ‘도둑 포교에요’를 말하는것과 다름없고 접선한 상태라면 그날 밤 마피아가 후환 제거를 위해 처형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날 밤 살 방법은 사실상 없다. 대신 밤에 훔쳤다면 구분이 불가능하므로 그나마 다행. 만약 교팀으로 넘어가겠다면 가능하면 밤에 훔치자. 마피아 팀이 질 위기일때는 교주 팀으로 넘어가면 좋다. 교주 팀이 불리할 때는 훔치지 말자.

5.1.3. 마녀

마녀는 의사나 성직자, 기자, 자경단원 같이 아침에 능력이 발동되는 직업을 저주시키는게 좋으며 밤에 능력을 즉시 발동시킬수 있는 경찰이나 건달, 교주한테는 저주를 걸지 않는게 좋다. 패치로 마녀가 접선해도 마피아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기에 저주할 대상이 딱히 없으면 접선해도 상관없다.

5.1.4. 과학자

공략할 게 없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어그로를 끄는 것 외에는 정말 공략할 게 하나도 없다. 어그로를 끌자. 과학자는 자신이 죽어서 접선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된다.어그로가 심하면 과학자 같다고 오히려 안 죽인다 영매가 없을 경우에는 정치인이라고 말을 하고 정인에서 죽어 마피아들과 접선한다. 영매가 있을 경우에는 본인이 경찰이고 영매가 마피아라고 하며 영매를 죽인 후, 접선을 위해 죽는다. 과학자는 첫날 투표로 달리는 게 가장 유리한데, 첫날 시민팀이 죽고 둘째 날 과학자가 죽으면 4:3 상황이 되어 의사가 힐을 터뜨리지 못하거나 건달이 없을 경우 바로 맢승이다.
8인방이면 첫날 투표에 달려도 좋지만 12인방이면 마술사나 테러리스트를 제외한 상대적으로 달리기 쉬운 직업으로 위장해서 세번째 날쯤 달려주면 좋다. 경찰이나 의를 나가서 두번째 날부터 어설프게 굴거나, 아니면 아예 예언자로 흐름상 방의 신임을 받는 픽을 몰아주는 척을 하거나 한다. 세번째 밤부터는 투표 처형 기회가 전보다 귀해지므로 맢이 한 명정도 달렸다고 치고 의힐이 터지지 않음을 가정했을 때 세번째 밤에 과자가 달려 부활하면 다음 날 교팀+시팀 5명, 맢팀 3명이 되어 현저히 유리해진다.

5.1.5. 사기꾼

판정을 뒤바꾸는 직업이기에 하루빨리 마피아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 사실 사기꾼이 맢을 한번 찾는다면 퍼블이 나더라도 맢팀에게 정말 유용한 패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첫 날 자동으로 마피아에게 사기가 걸리고 경찰이 그 마피아를 조사한다면 사기꾼이 첫 날 퍼블이 나도 해당 마피아에게 위선이 없더라도 경찰에게는 노맢이 뜬다. 또는 간호가 있다면 의사에게 사기를 걸어 밤중에 간호 접선을 방해하고 낮에는 간호를 모함하여 투표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다만 마피아와 판정을 뒤바꾼 밤에 경찰이 사기꾼을 조사한다면 마피아로 뜨므로 이 경우 찍소리도 못하고 달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마피아만큼은 게임 내내 용의선상에서 크게 벗어날 수 있다.

5.1.6. 청부업자

두번째 날부터 경찰계열을 제외한 인증이 되지않은 직업을 가진사람 두명의 직업을 맞춰서 두명을 한번에 다 끔살하는 직업에다가 접선하지 않아도 죽이는게 가능하기에 노청부방이 아니면 직업을 까는게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마피아팀에서도 청부업자가 있는 판이던 없는 판이던 청부업자를 핑계로 직업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고 첫날 자힐이 터졌고 특직중 한명이 직업공개를 해버리면 그냥 둘쨋날에 그 직업이 둘다 썰리는 상황이 만들어져서 마피아팀 승률에 큰 영향을 준다. 접선난이도도 짐승인간만큼이나 어려운 편은 아니라 청부업자 혼자만 남아도 다른직업을 썰수만 있는 상황이면 이걸로 승리가 가능한것.

5.2. 시민팀 중요 직업

5.2.1. 자경단원

5.3. 시민팀 특수 직업

5.3.1. 사립탐정

첫날은 연퍼조사하는 것을 피하자. 그리고 되도록이면 사립탐정은 확성기를 가진 사람이 없으면 자손을 하자. 이는 경찰과 조사결과가 겹치기 싫은 것 뿐. 그리고 사람들의 오더를 들어 수사하자.
  • 손이 안 보인 경우 (노손)
    • 마피아
      고의조밤.
    • 짐승인간
      선택하기 싫거나 접선 후, 마피아 모두 사망 전에는 노손이다.[31].
    • 마담
    • 군인
    • 연인
    • 영매
      첫날에는 죽은 사람이 없어서 노손이다.
    • 정치인
    • 건달
      처음에 건달은 무협을 한다. 단, 12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12인에서는 오히려 첫협을 안 하는게 트롤이다.
    • 기자
      엠바고 때문에 기자한테서 첫날은 확정 노손이다. 한 번 취재하면 또 취재할 수 없기에 취재 후에는 노손이다.
    • 도굴꾼
      첫날 밤은 아직 시민이므로 노손이다.
    • 성직자
      영매와 동일로 첫날에는 죽은 사람이 없어서 노손이다. 한 번 살리면 또 살릴 수 없기에 살린 후에는 노손이다.
    • 둘째날 이후에 경찰, 의사, 영매, 건달, 기자, 테러리스트, 성직자, 스파이가 노손인 경우
      잠수이거나 하기 싫거나 유혹당했거나 셋중 하나이다.
  • 손이 보이나 움직이지 않는 경우 (고정손)
    • 마피아
      그냥 한 명 맞춰놓고 움직이지 않은 상태
    • 짐승인간
      맞춰놓고 움직이지 않음
    • 스파이
    • 경찰
    • 의사
      마피아와 똑같이 한명 맞춰놓고 움직이지 않음
    • 영매
    • 건달
    • 기자
      한명 맞춰놓고 움직이지 않음
    • 테러리스트
      한명 맞춰놓고 움직이지 않음
    • 성직자
      한명 맞춰놓고 움직이지 않음 (죽은사람이 2명 이상일 때)
  • 손이 보이나 움직이는 경우 (자유손)
    • 마피아
    • 짐승인간
    • 의사
    • 기자
    • 테러리스트
    • 성직자
      죽은사람이 2명 이상일 때.

그리고 꼭 죽은 플레이어를 손했다고 마피아라고 의심하지 말자. 경찰의 시조, 건달의 시체협 혹은 테러리스트가 죽은사람을 선택했을 수 도 있다. 그리고 12연인이고 3이 의사이고 4가 마피아일때, 3이 1을 힐하고 4가 2를 죽인다 해도 결론은 2가 죽는 것이나 1이 희생당한 것이므로 의사의 힐이 발동하지 않는다.
죽은 플레이어를 손하지 않았다고 꼭 마피아가 아닌 것도 아니다. 다른 마피아가 쏘면 조사한 마피아는 손이 표시되지 않기에 조작일 수 있다.
이미 죽어있는 플레이어를 손했다면 도둑이나 영매또는 성직자이다. 손이 움직인 경우 영매는 아니다.[32]

5.3.2. 도굴꾼

특별한 공략이 없다. 정확히는 얻는 직업에 따라 그 직업 공략으로 바뀐다.
  • 첫날에 아무도 안죽은 경우
    이 경우에는 재빨리 도무라고 외쳐줘야 하며, 마피아팀중 한명이 도무로 위장하는경우 가짜도무를 감싸주는 사람이 있는지, 말실수가 있는지 등을 잘 체크해서 적극적으로 어필해야한다. 하지만 어필시 마피아가 두명 다 살아있을경우에는 절대로 사탐에게 자신을 조사해달라고 하면 안된다. 마피아도 둘이 있으면 손안대고 사람을 죽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행여나 맞도무가 그렇게 나온다 해도 똑같이 조사해달라 하지 말고 그사람이 총구조작할 수 있다며 더 적극적으로 어필해주자.
  • 특직을 얻었을경우
    아래 표시된 특수한 예를 제외하고는 도특(도굴특직) 이라고 외쳐주고는 그 직업에 맞게 행동하자.
    • 영매를 얻은경우
      도굴영이라고 외치고 영매에 맞게 행동하는 것도 상관없는데, 죽은사람이 시민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으므로 군인이나 테러로 위장하여 영매가 없는 것처럼 속인 후 죽은 영매가 전해주는 밤챗을 들어주는[33] 신박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 성직자를 얻은 경우
      도굴성직이라고 외치는 것은 같으나 죽은 사람이 시민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으므로 바로 퍼블을 살릴 수 있다.
    • 이외의 경우에는 도특을 외쳐준 뒤 영매가 있는 경우 영매와 함께 도굴(직업)을 외치고 영매가 없는 경우 위칸때 도굴(직업)을 외치면 된다.

      • (위칸때 말하라는 건 카운트가 0이 됐을 때 말하라는 거지 카운트를 세기 시작했다고 말하라는 게 아니다.)
  • 중직을 얻은 경우
    어필을 매우 잘해야한다.
    • 경찰을 얻은 경우
      도굴경이라고 재빠르게 외쳐야한다. 어필을 매우매우 잘해야한다.
    • 의사를 얻은 경우
      도굴의라도 재빠르게 외쳐야하며 의사처럼 행동하는건 같으나, 이런 경우에는 의사가 자힐을 안했거나 연퍼가 의사라서 맘놓고 타힐했다가 퍼블당한 둘 중 하나이며 연퍼가 아닌데 자힐을 안한 것은 트롤이므로 방장에게 트롤러가 있다는 것을 알려야한다. 만약 연퍼타힐의라면 연퍼임을 알리고 마피아 자수를 유도해 스겜을 한다.
  • 맢팀직업을 얻은 경우
    도굴입장에선 굉장히 짜릿할거다.[34]
    • 마피아를 얻은 경우
      ...판 포기해야한다. 흔히 도도(도굴도박)라고 하는 트롤이며 대다수의 컬풀방은 도도를 트롤행위로 규정하고있다. 그냥 도굴맢이라고 외쳐주자. 도도하지 않은 맢은 도도 땜에 빡돌고 도맢자수로 빡돌고... 그니까 이기고 싶으면 그냥 가만히 있자

.. 트롤이면 맢팀이 알아서 까발린다.[35]
  • 보조직을 얻은 경우
    도특 아니면 도+아무 시민직이름의 첫글자(아무 시민직이라고 했지만 끽해봐야 도건이다. 뭐 마담이나 도둑이라면야 인증직을 고를 수도 있겠지만 슾인 경우 도건 이외의 것을 말하면 하루살이가 된다.)을 말하면 된다. 도특인데 영매가 있을경우 운빨이다. 보통 도건아님 도테라고 하는데 이것도 안맞으면 폰구라를 쳐야한다.(예시)나 키보드처럼 되는 기종이라서 잘못 쳤다.등 근데 애들이 믿어줄지는........ 도경이라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필을 잘해야 하며 영매가 있는데 죽은 보조가 자기가 특직이라고 하면 망한거다.

5.3.3. 테러리스트

의심가는 사람을 선택해보자. 만약 사립탐정이 자신을 조사할 예정이면 테룻을 만들어 놓자.
(첫날부터 테룻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그래야 탐에게 확직을 줄 수 있다. 첫날 룻이 없다면 사탐이 자기를 조사했을 경우 확직을 못먹는다.)

5.3.4. 성직자

사람들의 오더를 들어서 살리자.
실수로 맢팀을 살리면 엄청 욕먹는다.

5.3.5. 예언자

자신의 순수 능력으로는 인증이 불가하기 때문에 자신이 테러리스트, 군인, 마술사 등이라고 위장을 치자.[36] 단, 맞직이 나올 경우 예언자라고 위장을 풀 지 아니면 맞직 그대로 갈 지는 자신의 자유이다. 하지만 첫날에 예언자직업을 말해버리면 트롤으로 간주된다.[37]

5.3.6. 판사

자신의 찬성/반대에 따라 그 사람이 죽을지 살지 결정되므로 인증직이다. 그 덕에 판사가 되면 확직을 먹기 쉽다.[38]
이론상으로 정치인과 판사가 같이 있을 경우 판인 및 정인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단 도둑을 주의하자. 도둑이 훔치고 도둑과 판사의 찬/반 선택이 다른 경우, 도둑과 판사의 찬반 모두 1표취급 된다.

5.3.7. 간호사

간호사라고 직을 제대로 밝혀서 자신을 힐해달라고 하자. 그게 가장 확실한 인증 수단이며 의사와 간호사끼리 서로 알 수 있어서 좋다. 다만 기자와 같은 중요한 직이 있을 경우 군으로 나오는 게 좋다. 또한 간호사 사칭은 보통 마피아 둘 아니면 보조와 마피아 등으로 의사 사칭과 같이 나오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맞의맞간호일경우 어필능력이 상당해야한다.
확성능력이 없는 간호사는 의심의 씨앗이 된다.

5.3.8. 마술사

일단 마술사 걸렸다고 흥분하지 말고 첫트릭은 금물이다.
첫째날에는 술사라고 밝혀도 되지만, 밝히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39] 특히 맞술사가 있을 시 밝히지 말자.
둘째날이나 셋째날[40]에 트릭을 거는데, 맞술사가 있을 시 그 사람에게 트릭을 걸자.
맞술사가 없을 시 엄청난 고뇌에 빠지는데, 적당히 맞직중 트릭을 걸어주자.

5.3.9. 해커

가장 확실하게 직업을 알 수 있는 직업이고, 낮에 능력을 사용해 밤에 결과를 도출해내고 대상에게 효과를 튕겨내는 해커의 특성상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자리한다. 대부분 첫날 낮에 직업을 까고 누굴 해킹할지 알리는 편, 맞경은 잘못 해킹할 경우 진경이 해킹 대상이 되어 버리므로 논외긴 하지만 맞경을 조사해서 마피아를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긴하다 특히 쓰리경이 나왔을 경우 대부분 맞경 해킹하는편, 그 외의 상황이라면 맞의나 맞특같은 직업들을 1순위로 놓고 해킹하는 편이다.동기화 해커일경우 대상과 자신이 확을 먹는건 덤 물론 시민팀을 해킹한거라 욕먹을수도 있다

5.3.10. 심리학자

추리직인 만큼, 첫날 직업을까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물론 어느방은 경(찰) 영(매) 탐(정) 외 직공 하지않는 방이 있긴있으나, 어지간하면 심리학자도 추리직으로 껴주는 편, 다만 주의할 점은 무조건 다른 팀이나 같은 팀이 나왔다고, "마피아팀이다!", "교주팀이다!" 로 몰아가지 말 것. 심리학자는 팀 여부를 알아내는거지 직업을 알아내는것이 아니다.다만 확직찍고 찍은 플레이어가 다른팀이 떴으면 무조건 맢팀이다 12인 겜이라면 교주팀일 가능성도 있다

5.3.11. 용병

쓰기어렵다 물론 첫날 운 좋게 퍼의뢰인이 떴다면 굉장히 좋은판이 된다. 처형이 활성화 된 용병은 그 누구보다 강력한 존재감을 뽐낸다.물론 시민팀 잡으면 욕을 한바가지로 먹는다 적당히 군인이던 뭐던 위장으로 배째라식으로 나간 뒤, 시민들의 어필을 잘 보고 마피아일것 같은 사람을 찍어 맞춰야한다. 이것이 용병이 난이도가 높은 주된 이유중 하나다 하지만 2낮이던 3낮이던 그때까지 의뢰인이 죽지 않았다면, 적당히 눈치보면서 용병임을 까주자, 의뢰인 지정은 마피아가 아니기때문에 설령 보조일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특 1명을 줄이는데 굉장한 도움이 된다. 12인 겜이면 딱히 밝히지 않아도 된다. 머릿수가 많기때문에 굳이 용병을 깔 이유가 없기때문, 다만 게임이 길어지는것 같고 의뢰인이 죽지않았다면 그냥 시원하게 용병임을 까는것도 나쁘진 않다.

5.4. 12인 게임일 경우

5.4.1. 교주

광신도가 추가되어 빛을 본 케이스, 다만 어필능력이 좋아야한다. 특히 건달 위장은 교주직이 즐겨하는 위장이기 때문에, 확직이 자신을 협해보라고 하면 상당히 힘들어질거고, 자연스럽게 최후의 반론까지 끌려갈 가능성이 있다. 첫날 교크가 터졌다면, 시민이 교크를 내달라고 하기도 할탠데, 그 경우 밝히는건 자유이지만, 만약 광신도가 접한상태라면, 교크를 일부로 내지않고 교주가 퍼블 당한것 아니냐고 말을 해보자물론 영매가 있다면 불가능하다 또한 그래도 밝히고싶다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최후의반론에 올랐을때 그 사람의 반론 시간이 끝나고 까보자. 광신도가 머리가 없지 않은이상 접선할것이다. 그렇다면 죽어도 광신도가 능력을 이어받기때문에 교승 가능성이 있다

5.4.2. 광신도

첫날 자신이 포교되거나 교주를 찾았다면 굉장히 좋은 케이스, 하지만 합류가 늦으면 늦을수록 광신도에게 있어선 굉장히 힘들다. 점점 확직이나 확특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무조건 남은 직업이 몇 없는지라 거의 80% 확률로 투표로 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 특히 위장으로 나가기 좋은 군인이나 테러같은 애들은 진작 걸러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편이다.


[1] 다만 흰닉이어도 레벨과 승률이 높을경우 보통 받아준다. 이런 유저들은 고의적으로 흰닉을 쓰는게 보통이라서 그런듯.[2] 컬닉이지만 명성이 0 미만인 플레이어도 받지않는 방이 있다.[3] 이전에는 일반 풀방 + 일반채널에서 하는 랭크게임 (일랭)이 섞인 개념이었다.[4] 일부 천승방, 2000승방 등등으로 승리 횟수에 따라서 받는 방도 있다.[] [6] 전략적 허용으로 아주 드물게는 세 판. 다만 연퍼 이외에 다른 추가적인 언급이 없으면 보통 두 판을 의미한다.[7]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한하지않는 방은 룰을 랭크게임처럼 진행하는 듀랭방정도뿐. 참고로 듀랭방에서 ㅇㅍㄴㄱ(연퍼누구)를 치면 심하면 강퇴당한다.[8] 다만 짐인의 경우는 확실치 않지만 보통 말하면 연퍼를 준다.[9] 연퍼 대상이 나갈경우 자경에 죽은 맢, 연인의 희생으로 대신죽은 연인등 맢총의 대상이 아닌 유저가 받을수도 있다. 마술사의 경우 첫트가 비매취급이라서 마술사가 나가지 않더라도 트릭으로 죽은 유저에게 연퍼를 주기도 한다.[10] 마피아의 의도와는 관계없다. 실수로 쏘지 않아도 규칙 위반이다. 다만 진짜 고의일 경우에는 더 욕 먹는다.[11] 다만 예외로 연인이 있는 경우 확직을 먹을 수 있다. 다만 마피아팀 입장에서 연인은 확직이지만 그야말로 아무 능력이 없으므로 순수한 어필싸움을 만들기에 좋은 구도다.[12] 예) 짐승인간의 첫날 접선+의사 먹기, 마담의 홀의 유혹, 도둑의 성직자 도벽[13] 이때 얻는 컬렉션이 프로모션이다[14] 마피아들의 홀작 + 경긁슾의 경크 + 진경이 슾경을 노맢이 겹치는 상황이라면 스파이가 굉장히 유리하게 된다지만 확률이 희박하다.[15] 이게 당연한 말인게, 마피아 2명이 모두 의사로 나온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16] 마피아 2명이 각각 의사와 특수 직업으로 위장하여 경찰-스파이 교환을 유도하는 전략.[17] 예: 2픽을 힐한 경우 2ㅎㅇ[18] 7인 맞군상황에서 군이 아님을 밝히지 않으면 퍼특인데도 보조가 확특을 먹는 수가 있다.[19] 보조가 정치로 나오면 보조를 모는 것과 동시에 남은 특이 확직을 먹을 수 있음[20] 퍼블이 보조일수도 있기 때문.[특슾교란?] 맞경맞의상황에 7인이고 연인확을 먹은 경우 남은 특을 보조직으로 간주하고 투표로 죽이는 것을 말한다.[22] 못하는데 살려달라는 뜻이 아니다. 연인 중 1명이 죽으면 희생하는 특성 때문이다. 상대방 연인이 총에 맞으면 자동으로 당신이 죽을 것이다. 어중간하게 살아있다가 추미하고 욕먹는 것보다 확실한 사람에게 오더권을 넘겨주자.[23] 랭크게임에서는 지정힐을 잘만 사용하고 있다.[24] 방장이 아니라고 하면 그 방에서는 의사보고 각자 연인을 힐하라고 하면 된다.[25] 힐이 난 상황에서 맢의를 죽인 경우 힐배를 할 수 있는 최상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마피아는 1명인데 시민은 4명이기 때문. 여기서 힐이 나면 바로 경찰 2명을 짤라버리면 되고, 연인이 죽으면 진경을 짤라도 힐배를 할 수 있다는 안도감 속에서 어필전을 볼 수 있다. 물론 의사가 죽으면 그딴거 없고 진경짜르면 진다는 생각으로 어필전을 봐야하지만.[26] 단, 12인 컬풀인 경우엔 반드시 첫날에 협을 해야한다.[27] 기자가 자기 자신을 찍는 경우는 "트롤"로 몰릴 수 있다.[28] 단 취실이 날 것 같은 경우는 예외로 한다. 죽은 사람을 취재대상으로 삼을 경우 취재에 실패하기 때문에.[29] 첫날 협건이 나왔을 때에는 자신이 그 사람을 협박했다고 하자. 이 경우에도 답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30] 이는 도둑이 자신을 훔치지 못하게 하기 위함.[31] 패치되었다. 이제는 짐승인간이 접선 후에도 선택할 수 있다.[32] 이러한 경우 대부분 성직자이나, 성직자를 훔친 도둑인 경우도 있다.[33] 죽은 영매 입장에서도 자신의 직업이 도굴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밤챗을 전해줘야한다.[34] 특히 첫날포교에 마피아 퍼블이면 포교마피아도 가능하다![35] 아주 낮은 확률로 첫날 자경킬+짐인 킬, 의사 힐 혹은 마피아의 은폐 능력으로 도굴맢이 나올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하자.[36] 다만 마술사의 경우 트릭을 발동시키라고 오더가 내려져 투표에 달릴 수도 있다.[37] 단, 테인이나 트인이 코앞에 있는경우에는 예언자라고 밝혀도 대부분 믿지 않아주니 조심할 것.[38] 찬반상황시에 모두 반하고 자기만 찬하면 된다. 이를 시반판찬이라고도 한다.[39] 사실 적당히 위군이나 다른직 치고 마피아 킬 유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40] 사실 셋째날도 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