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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호르센스 No. | |
| 마테이 델라치 (Matej Delač) | |
| 생년월일 | 1992년 8월 20일 ([age(1992-08-20)]세) |
| 국적 | |
| 출신지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곤지 바쿠프-우스코프예 (Gornji, Vakuf, Bosnia and Herzegovnia) |
| 신체 조건 | 190cm |
| 포지션 | 골키퍼 |
| 유소년 클럽 | NK 인테르 자프레시치 (1998~2009) |
| 소속 클럽 | NK 인테르 자프레시치 (2009~2010) 첼시 FC (2010~2018) SBV 피테서 (임대) (2010~2011) SK 디나모 체스케부데요비체 (임대) (2011~2012) 비토리아 SC (임대) (2012~2013) 비토리아 SC 2 (임대) (2012~2013) NK 인테르 자프레시치 (임대) (2013) FK 보이보디나 (임대) (2013) FK 사라예보 (임대) (2014) AC 아를 아비뇽 (임대) (2014~2015) FK 사라예보 (임대) (2015~2016) 로얄 엑셀 무스크롱-페루웰츠 (임대) (2016~2017) AC 호르센스 (2018~) |
| 국가 대표 | U-15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1경기 U-16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4경기 U-17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2경기 U-19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10경기 U-20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9경기 U-21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9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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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첼시의 유망주 임대 정책의 최대 피해자 중 한 명마테이 델라치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골키퍼이다. 오랜 기간 동안 첼시 소속이었으나 2018-19 시즌부터 AC 호르센스에서 뛰게 되었다.
2. 클럽 경력
어릴적 클럽에서 괜찮은 유망주였고, 유망주 임대업으로 돈벌이를 시작한 첼시의 눈에 띄었고 심지어 2014-15 시즌을 기점으로 주전을 먹은, 동갑인 쿠르투아보다 일찍 발견되었다.워크퍼밋 문제로 일단 비테세로 임대를 갔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일단 끝판왕이던 체흐가 버티고 있는데다 골키퍼로도 나이가 많지않아 몇년 더 굴릴 수 있는 입장이고, 현재 17-18시즌에서도 어느 정도 버텨줬으니 델라치 입장에서도 견딜만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운명은 바로 옆에서 달관의 경지에 이르고 있던 카를로 쿠디치니보다 더욱 가혹했으니 워크퍼밋이 7년 넘게 나오지않아[1] 선수 소개표의 소속클럽칸을 1년이라도 버티면 다행이듯이 반년단위로도 임대를 떠나며 어떤 클럽은 B팀까지 내려갔다가 심지어 친정팀까지 다녀오는 보부상인생을 살게되었다.
거기에 동갑내기에 자기보다 늦게 첼시에 입단한 쿠르투아는 도중에 임대팀에서 챔결까지 밟으며 포효를 하는데다 이번 17-18시즌 들어 골키퍼 최고주급 안주면 재계약 안함 ㅅㄱ ㅋㅋ를 남발하니 결국 그도 참다참다 못해 그도 이번 17-18시즌을 마지막으로 탈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18년 여름, 결국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AC 호르센스에
호르센스에서는 2021년 현재까지 매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행복축구를 하고 있다.
[1] 한곳에 쭉 눌러있지 못하니 나올 확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