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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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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여러분 가운데 대한민국 세 번째 마스터 셰프가 있습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3 1화에서는 100인의 오디션으로 지원자들을 선별해 앞치마를 주는 과정을 시행했다. 주제는 자신을 표현하는 요리 만들기.
2. 100인 오디션
2.1. 각 지원자들의 요리
- 변창호 (통과)
- 토마토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와 감자 퓌레 & 석류소스 샐러드
- 가장 첫번째로 평가를 받았다. 여담으로 도전자가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마스터셰프 마크가 달린 모자를 쓰고 나왔는데 오히려 심사위원은 "저거 상표 도용 아냐?" 라는 반응을 보여줬다(...) 심사위원들이 시식하는 동안
되도 않는랩을 하는 수모를 겪었다. 강레오가 미디엄 레어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얻어서 미디엄 레어로 스테이크를 구웠지만 오히려 강레오로부터 "이것은 레어다." 라는 지적을 받았다. 김훈이 셰프로 부터 스테이크 핑거 테스트 방식으로 스테이크의 익은 정도를 판단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도 지적받았고, 오히려 스테이크가 블랙&블루[1]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만, 스테이크 소스와 샐러드에 대해서는 좋은 평을 받았다.
- 이효빈 (탈락)
- 고추냉이 삼겹살찜
- 김훈이 셰프로부터 돼지고기와 파를 같이 먹는 이유가 돼지고기의 지방을 파가 잡아주는 것이라고 했는데 도전자는 파까지 튀겨와서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지적을 받았고, 김훈이 셰프는 불합격을 줬다. 또한 강레오도 불합격을 줬다.
- 홍다현 (통과)
- 고등어 무조림과 흰 쌀밥
[1] 겉은 바삭바삭하게 타고 속은 덜익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