丸木戸マキ, Marukido Maki
1. 소개
일본의 BL 만화 작가.트위터
클래식한 그림체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데뷔작인 '포르노 그래퍼' 부터 주목을 받았다. 다소 매니악한 내용을 다루는 편이나 전반적인 내용의 흐름이 자연스러우며, 감정선 연출이 훌륭한 축에 속한다. 특유의 현실적이고, 시니컬한 느낌을 작품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포르노 그래퍼와 인디고의 기분은 키지마라는 인물의 현재와 과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포르노 그래퍼가 호평을 받은데 비해 후속작인 인디고의 기분은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편. 여태까지의 작품들은 성인 소설 작가(포르노 그래퍼), 성폭력범(아케미 쨩), GV 배우(눈을 감아도 빛은 보인다) 등의 직접적인 성과 관련된 이야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인체 묘사에 대한 지적이 있다. 상반신이나 신체의 일부, 좌식 등에서는 쉽게 티가 나지 않지만 주로 서 있는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다.
후지 TV 2018 3분기 일드로 '포르노 그래퍼'가 드라마화 되었다! 키지마 역에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쿠즈미 역에 이즈카 켄타.
2. 작품[1]
[1] 드라마 CD가 있는 작품엔 *표시[2] 진 역에 하타노 와타루, 히카루 역에 사이토 소마[3] 키도 역에 마츠다 켄이치로, 키지마 역에 신가키 타루스케[4] 쿠즈미 역에 후루카와 마코토, 키지마 역에 신가키 타루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