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그네틱 스톰·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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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급 | ★★★★☆/✧✧ |
| 공격력 | 298 |
| 회심 | 6 |
| 무기 스킬 | 자기 폭풍의 칼날 [SP 소모: 20][재사용 대기시간: 15초] 돌진하면서 자기 폭풍을 두 번 발생시켜 적을 쓸어버린다. 자기 폭풍마다 1,920의 뇌전 원소 대미지를 입히고 2.50초 동안 마비 상태로 만든다. 전자기 유도 뇌전 원소 대미지 40% 증가 |
| Projext-MEI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ME사 본부에서 개발한 일본도, 자기장 속의 붕괴 에너지가 폭발한다면 그 위력은 제3 율자의 힘과 거의 동일하다고 한다. | |
| 초월 무기 | |
1. 개요
붕괴3rd에 등장하는 태생 4성 태도 무기. 라이덴 메이와 야에 사쿠라의 전용 장비이다. 다른 칼들에 비해 날 부분이 굉장히 넓적하고 두꺼워서 보통 빠따로 불린다.Project-MEI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ME사 본부에서 개발한 태도. 제 3 율자의 힘이 깃들어 있는 태도로 강력한 전격을 발생시킨다. 내재된 에너지가 폭발하면 제 3율자에 맞먹는 에너지가 발생한다고 한다. 자매격 무기로 초전자 핸드건,화염 궤멸자,빛과 그림자,뇌절,극광 참함도 등이 존재한다.
무기 이펙트가 아주 멋지다. 한대 후려치면 번개가 뿜어져나온다. 모든 대미지판정에 이 번개 이펙트가 뜨기에 귀메이가 들고 분기공격이라도 한다치면 네뎃개의 번개가 솟구치고 QTE나 필살기라도 쓰면 번개의 폭풍이 치는 수준이다.
2. 성능
전격 대미지 액티브+전격 대미지 증가 패시브를 지닌 태도. 단순 공격력은 태도들 중에서 가장 높지만, 이에 반해 회심치가 가장 낮다.패시브 능력은 순수하게 전기 원소 보조 능력인데, 최대 +40%에 달하는 전격 증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회심이 터지지 않는 원소 대미지의 특성상 깡공격력이 높다는 점, 그리고 액티브 스킬 역시 전격 대미지라 패시브 증댐에 대응한다는 점도 이점. 태도 캐릭터들 중에서 뇌전 원소 발키리는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귀메이) 하나 뿐이기에, 실상 귀메이 전용으로만 제작된 무기라 볼 수 있었다. 지금은 밤 그림자 카즈미(야에 사쿠라 참고.)도 활용한다.
액티브 스킬은 최대 1,920*2만큼의 전격 대미지를 입히고 적을 마비 상태로 만든다. 대미지가 고정 수치이기는 하지만, 도합 4,000가량으로 무시 못할 수치인데다가 패시브의 전격 증댐 효과가 적용된다. 또한, 적을 마비 상태로 만든다는 점에서 다양한 성흔, 캐릭터들과 연계성이 제법 뛰어난 편이다.
단점은 순수하게 뇌전 원소 딜러 전용으로만 제작된 무기이기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좁다. 자체 깡공이 높다는 이점을 살려보려고 해도, 회심치가 너무 낮아 귀메이를 제외한 다른 메이,사쿠라들에게는 채용 가치가 낮다. 특히, 전용 발키리라 할 수 있는 귀메이가 딜러로서는 잘 채용되지가 않기에 무기의 성능과는 별개로 우선도는 낮은 편이다.
3.4버전부터 추가되는 종급무기의 최초 진화대상으로 방영도·빙담천과 함께 선택되었다. 어령도·한옥빙천으로 이름자체가 아예 갈린 빙담천과는 달리 기존이름에 살짝 추가만 된 마그네틱 스톰·참 헤비형. 액티브 스킬은 SP소모 없이 3회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1] 귀메이는 스킬 직후에 평타 버튼을 누르면 바로 분기공격으로 나간다. 출시 시기와 맞물려 태도를 공유하는 뇌속 SP 캐릭터인 야에 사쿠라가 출시되고 증폭 해청이 뇌속 딜러로 급부상하면서 뇌절과 유다를 밀어내고 뇌속덱 핵심 무기가 되었고 액티브가 기쿠에 특화된 한옥빙천과 다르게 심플하고 범용성이 높아 초월무기 중에서 우선도가 높다. 베이스 무기를 획득해야 초월단조가 열리는 만큼 마그네틱 스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뇌속딜러 서포팅용으로는 아직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천극의 열쇠 등장 후 딜러용 무기로는 천극 초월 전까지 거쳐가는 고급 급식템 자리로 내려왔다.
3. 추천 캐릭터
| 추천 캐릭터 | ||||
| | 자체적으로 뇌전 원소 타격 능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귀메이는 해당 무기에 가장 최적화된 발키리이다. 주력기인 분기 공격,QTE,극한회피,필살기 모두 전격 대미지를 지정하고 있으며, 마비시의 증댐 패시브 스킬도 보유하기에 액티브와도 연계성이 뛰어나다. 귀메이를 딜러로 사용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무기. 다만, SS 미만의 귀메이는 딜러로서 채용 가치가 낮고, 현재 귀메이의 활용처가 이능 유다팟의 서포터라는 점에서 다타수 보조 무기인 뇌절이나 빙결 효과를 지닌 펄스 태도 17식,역날 결정검의. 채용률이 더 높은 편. | |||
| 추천 ★★★★★ | ||||
| | 기본적으로는 물리 딜러인 그메이에게 활용성이 전혀 없어보이지만, 액티브 스킬의 마비 효과가 발키리의 증댐 스킬과 연계되며, 자체적으로 크리률 증가 효과가 많은 그메이의 특징상 깡딜이 높다는 이점을 활용하기가 좋다. 또한, 멀티 파티 스킬이 뇌전 원소 대미지를 입히기에 이를 보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 |||
| 추천 ★★★☆☆ | ||||
| | 기쿠라는 빙결 원소 딜러이지만, 깡딜이 높다는 점에서 다른 적당한 무기가 없을 경우에는 껴줄만 하다. 무기의 패시브 스킬은 발키리와 대응하지 않지만, 액티브 스킬의 마비 효과는 기쿠라의 증댐 패시브 스킬과 연계되기에 활용성이 전혀 없지는 않은 편. 다만, 기쿠라 자체가 빙담천 유무에 따라 채용률이 극명하게 갈리며, 급식으로는 상점에서 네겐 코어 150개로 영도·플라즈마를 구매할 수 있기에 채용도는 낮다. | |||
| 추천 ★★☆☆☆ | ||||
[1] 대신 다시 3회를 사용하려면 충전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니까 총 쿨타임이 꽤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