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04:07:10

마계특파원 데스캐스터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링크 몬스터 카드.

1. 설명

파일:魔界特派員デスキャスター.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링크=, 효과=,
한글판 명칭=마계특파원 데스캐스터,
일어판 명칭=<ruby>魔界特派員<rp>(</rp><rt>まかいとくはいん</rt><rp>)</rp></ruby>デスキャスター,
영어판 명칭=Muckraker From the Underworld,
레벨=2,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1000, link2=, link4=,
소재=효과 몬스터 2장,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 카드는 링크 소환된 턴에는 링크 소재로 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자신 필드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할 수 있다.,
효과2=②: "마계특파원 데스캐스터" 이외의 자신 묘지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를 1장 골라 버리고\, 대상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악마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마계의 경라과 데스폴리스와 비슷한 작명법을 가진 몬스터. 전자가 투어가이드, 후자가 경찰이라면 이쪽은 기자[1]다.

링크 소재가 효과 몬스터 2장으로 쉬운 편이라 ①의 효과만 목적이라면 여러 덱에서 채용할 수 있다. ②의 효과도 사용하고 싶다면 주로 악마족 덱에서 채용하게 될 것이다.

①의 효과는 전투/효과로 파괴될 경우 악마족 몬스터 1장을 대신 릴리스할 수 있는 지속 효과. 자신 또한 악마족이므로 릴리스하면 다른 몬스터의 파괴 1회는 막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번개, 라이트닝 스톰, 격류장처럼 모든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는 막을 수 없다.

②의 효과는 묘지의 악마족 몬스터를 패 1장을 버리고 특수 소환하는 기동 효과. 악마족 이외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는 디메리트가 붙지만, 악마족이기만 하면 아무 몬스터나 소생되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효과다. 코스트가 아닌 효과 처리로 패를 한 장 버리는데, 패에서 버려졌을 때 효과가 발동되는 악마족 카드군인 암흑계와 궁합이 매우 좋다. 암흑계뿐만 아니라 라뷰린스 등 다른 악마족 테마들에게도 좋은 효과일 뿐더러, 무엇보다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를 무한정 부활시키는 날먹 플레이도 가능하다. 카오스 앙헬-혼돈의 쌍익-이 출시된 뒤로는 턴 제약 없는 제외빔을 활용해 2연속으로 쏘는 등의 플레이가 유효하다.

링크 소환된 턴에 링크 소재로 할 수 없는 효과 외 텍스트로 인해 ②의 효과로 되살린 몬스터하고 같이 링크 3으로 연계하는 플레이는 힘들다. 그게 목적이라면 다시 특수 소환시켜서 ②의 효과를 사용해보자.

뿔과 뒤에 있는 우락부락한 카메라맨을 빼고 보면 악마족이라는 것을 알기 쉽지 않은 수려한 외모로 데스가이드, 데스폴리스 부럽지 않게 인기가 많다. 정면으로 들이대고 있는 마이크 때문에 겉옷의 안에 무엇을 입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일단 배꼽이 드러나는 모습인 것은 확실하다.

2.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2022-10-18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DABL-KR051 | 다크윙 블래스트
2022-07-16 |
[[일본|]][[틀:국기|]][[틀:국기|]] DABL-JP051 | ダークウィング・ブラスト
2022-10-15 |
[[미국|]][[틀:국기|]][[틀:국기|]] DABL-ENSP1 | DARKWING BLAST Core Booster Premiere!
2022-10-21 |
[[미국|]][[틀:국기|]][[틀:국기|]] DABL-EN051 | DARKWING BLAST
2023-09-08 |
[[미국|]][[틀:국기|]][[틀:국기|]] MP23-EN194 | 25TH ANNIVERSARY TIN: DUELING HEROES MEGA PACK

3. 관련 카드

3.1.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

3.2. 마계의 경라과 데스폴리스


[1] 영어명 Muckraker는 '추문을 폭로하는 사람', '부정부패를 추궁하는 사람' 정도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