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공포 생존 게임 리마더드의 사건의 내막과 진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문서.2. 전체 스토리
펠튼가는 전대부터 페녹실 1형이라는 만능약의 개발에 힘쓰고 있었고 이 약은 여러가지 긍정적인효과(육체강화등)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부작용(정신혼란, 코티졸 알레르기 등) 때문에 사용금지된다. 하지만 와이먼(개발자)과 펠튼 가(협력자)는 계속해서 개발을 진행했고 실험체를 확보하기 위해 지하수에 오염을 풀었고 이에 애쉬먼 가(부하직원)와 근처 수도원(12수녀들)이 기생체에 감염된다. 이후 농작물을 나눠먹은 사람들이 증상을 호소하자 조사가 들어간 후 진상이 밝혀지고 펠튼 가는 여러가지로 공격받아 몰락한다.
그 와중에 펠튼가의 양녀 셀레스트가 실종된다. 유력한 용의자였던 와이먼은 펠튼가와 애쉬먼가가 자기를 협박했다 주장하다 자살하고 동시에 그는 수도원방화의 용의자이기도 했다. 수도원방화는 애쉬먼의 딸을 포함한 모든 수녀들의 사망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현재 로즈마리 리드라는 의사가 펠튼가를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