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아이돌)/음반

타이틀곡 “꿈루” 와 멤버 자작곡 4곡을 수록한 EP앨범이다.
2020년 1월에 선 공개된 개인티져 이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데뷔가 늦어지면서
지금까지 긴 시간 묵묵히 기다려주며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루미너스가 보내는 선물의 의미를 지닌 앨범이다.
타이틀 “꿈루”와 멤버 개인의 가장 순수한 초도작들로 채움으로써 그 의미를 완성한 데뷔 전 스페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루미너스(LUMINOUS)의 세계관에 맞춰 기획된 “루미너스 시리즈” 의 1st. story "YOUTH"

외롭고 혼란스러운 ‘밀레니얼 세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대변하고 위로하는 ‘빛과 같은 벗’ 으로서의 존재가 되고자 >한다.

"루미너스 시리즈" 그 첫번째 이야기 데뷔앨범 "YOUTH"는 “힘겹지만 아름다운 청춘”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과 "공감" 과 "위로"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고자 하며,
힙합 기반의 알앤비, 팝 음악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하며 완성되었다
이후에 발표할 앨범들을 통해 그 스토리는 3번째 이야기로 연결될 계획.

루미너스 2집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외롭고 혼란스러운 ‘밀레니얼’의 청춘들을 대변하고 위로하는 ‘빛과 같은 벗’
루미너스(LUMINOUS)의 세계관에 맞춰진 “루미너스 시리즈”의 “2nd. Story”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루미너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는 “Where am I” 라는 주제를 가지고 빛과 어둠에 >빗대어 “진정한 자기 (self)”와 가면 같은 “만들어진 자아 (ego)” 사이의 혼란과 고민을 담은 곡들로 채워져 있다.
마치 빛과 어둠 중 그 어느 쪽의 경계 안으로도 들어가지 못한 듯, 애매한 사이공간 속에서 자아와 행복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고민하는 청춘의 이야기.
진정한 “나” 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채워진 루미너스의 2집 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
그리고 마침내, 이 질문들에 대한 스스로의 대답은 ‘루미너스 시리즈’ 의 3rd Story 에서 노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