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0 21:52:12

롱톈양


<colbgcolor=#40E0D0> 롱톈양
龍天養 | Long Tianyang
파일:엘피스 전기 더 라스트 24권.jpg
이명 천양(天養)[1]
나이 수조억년 이상[2]
성별 여성
종족 행성 코어[3]
마나레벨 130레벨(반신왕)[4] → 120레벨(1급신)[5]
직책
천룡성의 생명 핵심
천마성의 생명 핵심
소속 쌍둥이 행성(이전)
천룡성
천마성
용마은하
인간관계 션 호프먼(친구)
아일라(친구)

1. 개요2. 성격3. 작중행적4. 능력
4.1. 기술
5. 인간관계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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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더 라스트의 등장인물.

용마은하의 쌍둥이 행성인 천룡성과 천마성의 핵심 코어이자 반신왕급 강자이다.

2. 성격

3. 작중행적

아주 먼 옛날 우주가 탄생했던 시기에 롱톈양은 태어난 우주의 일부로써 탄생하게 되었으며, 본래는 평범한 행성 그 자체였으나, 점점 더 많은 생명에너지를 흡수하여 자신이 핵심역할을 맡고 있는 쌍둥이 행성에 생명체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6] 그 이후로도 그녀는 모든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 가능한 자신의 힘으로 진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적었던 생명체들 개체수 역시 진화함에 따라 점차 늘어나고 있었다.

동시에 지속적인 진화를 계속되는 만큼 롱톈양의 사고 능력, 즉 신식이 강해지기 시작하여, 이후 그녀는 점차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을정도로 강력한 신식이 되었으며, 신계의 도움으로 롱톈양은 끝도 없이 강함을 손에 놓고 있었다.[7] 신계와 접촉한 이후로도 빨랐던 진화 속도는 전보다 더 빨라졌으며, 에너지를 생산하는 자신이 방출시킨 생명 에너지는 신계에 도움을 주고 신계 역시 그녀에게 도움을 주는 등 협력하는 관계로써 자체 진화를 계속 도움을 주는 것 같았다.

허나, 갑작스러운 이유로 신계가 사라진 이후 그녀에게 어느 한 문제가 발생해버렸으니, 바로 자신이 키운 1급신까지 수용이 가능한 천룡성의 드래곤족[8]과 천마성 페가수스 족[9]이 서로 협력하여 롱톈양을 배신하였고 그 이후 그녀의 권능을 봉인시킨 동시에 힘들게 축적한 축적물까지 파괴시키면서 천룡성과 천마성을 어느정도 타락하게 만들고 만다.[10]

천룡성, 천마성의 초신급 강자는 그녀가 만든 창조의 흔적을 통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롱톈양의 힘을 집어 삼키기를 시전하였지만, 그녀의 힘이 점점 쇠퇴해지면서 4차원 공간이 점점 불완전해져 붕괴하기 시작하게 되면서 이제서야 자신들의 차원이 붕괴되는 것을 느낀 그들은 집어삼키는 것을 멈추면서 힘을 어느정도 회복시키게 만든 뒤, 공생관계로 지내기로 하였으나, 실제로는 겉으로만 공생관계로 있을 뿐. 실제로 용마은하의 드래곤족과 페가수스족은 그녀를 투옥시켜서 감금시키는 것으로 두 종족은 각각 롱톈양의 신식과 본질을 둘로 나뉘어 각각 천룡성과 천마성에 감금시키게 된다.[11]

결국에 용마은하의 인물들로 인해서 신식과 본질이 둘로 나뉘어진 그녀는 더 이상 행성의 자원을 통제할 수 없고, 특정범위 내로만 작동되는 기계같은 삶으로 전락하게 되어, 자신이 생명에너지를 통해 그동안 키워왔던 두 행성의 생명체들에게 은혜를 원수로 되갚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만 남게 된다.

그렇게 긴 세월이 지난 이후 본편 시점에서 용마은하와 다른 은하에서 온 션과 아일라와 대면하는 것으로 첫 등장하였으며, 이때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션의 모습을 보고 그가 단번에 남자라는 것을 눈치를 챈다.[12] 그리고 그에게서 신왕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과 5차원의 공간의 기운과 공허의 위치까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으며, 지금의 자신은 드래곤족과 페가수스족으로 인해서 계속 감금당한 탓에 점점 약해져서 결국에는 용마은하 자체가 멸망하게 된다는 것에 우려하여, 그를 5차원 즉 신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한다.

4. 능력

롱톈양 본인은 반신왕의 경지에 있으나, 싸움을 그다지 잘하지 못한 편으로 용마은하의 1급신에 해당되는 초신급 파시어급 강자들에게 힘이 봉인당하면서 힘들게 모은 축적물까지 파괴되고, 천룡성과 천마성이 어느정도 타락하게 만들게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그녀가 가진 능력은 상상 이상을 초월을 할 정도인데 바로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자연적으로 흡수하는 특별한 힘을 지녀, 모든 에너지는 그녀에게 흡수되어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것과 자신의 힘으로 변형시킨 에너지를 생명 에너지로 바꾸면서 롱톈양이 만들어낸 기운은 생명조차 창조할 정도의 창조의 힘을 가지고 있다.

4.1. 기술

  • 에너지 흡수
  • 생명 창조

5. 인간관계

6. 기타

  • 엘피스 전기 시리즈 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캐릭터들 중 한명이다.
  • 반신왕급 강자이기는 하나 전투력이 거의 없어가지고 용마은하의 초신급 강자들에게 개털리는 약한 실력을 지녔다는 단점을 지녔다.

[1] 이명이면서 동시에 롱톈양의 진명으로 롱톈양이라는 이름은 용마은하의 인물들이 천룡성과 천마성의 쌍둥이 행성 코어이자 그녀를 투옥시켜 지금의 이름을 붙어준 것이다. 따라서 진짜 이름은 텐양이 맞다.[2] 사실상 태고의 신들을 제외하면 엘피스 전기 시리즈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최연장자로 그녀가 태어난 시기가 우주가 탄생한 시기에 태어난 우주의 일부로써 태어났기 때문에 수억 년 이상 살아온 용신조차 그녀 앞에서는 아주 어린 용으로 볼 뿐이다.[3] 수조억년의 시간동안 수많은 변화와 진화를 거쳐서 보통의 쌍둥이 행성이었던 두 행성중 하나에 부착된 드래곤들의 묘지 드래곤 밸리를 보고 현재의 천룡성과 천마성이 되어 역사상 용마은하의 드래곤으로 변화되는 시기를 열게 된 것이다.[4] 쌍둥이 핵심 코어였던 시절에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자기자신의 힘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기 시작하여 수많은 진화를 끝에 스스로 반신왕에 도달하였다.[5] 아일라에게 자신의 힘으로 부활시킨 이후 천룡성과 천마성의 쌍둥이 행성의 생명 핵심의 역할을 넘겨주게 되면서 힘이 약해졌다.[6] 그 이전까지 생명체가 없었던 과거의 천룡성과 천마성은 이때부터가 용마은하의 역사를 나타내는 것이다.[7] 그러는 만큼 그녀의 진화는 점점 끝이 없다고 볼 수 있겠다.[8] 드래곤의 핏줄을 통해 탄생된 유사 드래곤 일족[9] 천마성에서 태어난 일족[10] 용마은하의 두 종족의 행위로 인해서 롱톈양 본인이 만든 피조물에게 배신당하여, 권능도 봉인 당하고 축적물 역시 파괴되면서 자신이 핵심을 맡고 있는 두 행성조차 타락시키게 만드는 등 여러모로 불행을 한꺼번에 받은거나 똑같다.[11] 신식과 본질을 둘로 봉인시킨 것은 다름아닌 핵심 코어가 사라지면 두 쌍둥이 행성도 언젠가 멸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과거 용마은하의 인물들이 그녀를 따로 봉인시킨 이유이기도 하다.[12] 이 당시 롱톈양 본인은 션보다 더 높은 반신왕에 위치한 여인이었던 만큼 뽀삐의 힘으로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단번에 알 수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