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랜덤박스 난이도: 매우 어렵다. 거의 모든 보석과 랜덤박스가 깐깐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특히 보석과 랜덤박스 중에서 13%, 19% 보석, 2번째[4], 5번째, 7번째, 9번째 랜덤박스는 매우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한다.
심우주와 케플러의 꿈이후로 나온 3번째 우주컨셉의 맵이다[5] 랜덤박스맵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중간에 대각선 줄타기도 나오고 유리를 동반한 스위치 서핑, 유리타일을 밟아 막아서는 높은 장애물을 떨어뜨리는 기믹도 등장했다.[6]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길: 5.4 퍼펙트: 6.1
여담으로, 원래 맵 이름은 "아로나 사건의 지평선 순항(Arona Event Horizon Cruise)이었지만, 롤링스카이 제작자가 맵 디자인을 바꾸며 맵 이름도 바꿨다. 바뀌기 전 디자인 그러나 보너스 스테이지인 성간 이동에서 지평선 순항의 옛 디자인을 사용했다.[7]
보석 난이도: 약간 어렵다. 코너링을 해야하는 21%보석, 알맞은 점프대를 밟고 2회 코너링을 해야하는 93%의 보석이 있으며, 특히 보석을 먹자마자 튀어야 하는 71%의 보석이 많이 까다롭다.
랜덤박스 난이도: 매우 어렵다. 대부분의 랜덤박스가 대각선 줄타기, 코너링등이 들어가있다. 특히 대각선 줄타기를 하고 코너링을 해야하는 68%의 랜덤박스, 빡빡한 줄타기를 타야하는 75%의 랜덤박스, 스위치서핑을 타다가 움직이는 줄타기+회전발판 줄타기를 해야 얻을 수 있는 88%의 랜덤박스는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4.3 퍼펙트 5.7
지평선 순항의 보너스 레벨. VR 유토피아, 미래 잠금 해제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기울이기가 재등장 했으나, 비중이 너무 적다. 또한 지평선 순항 초기 스킨 또한 사용됐다.
잔잔하고 몽환적인 BGM덕분에 상당한 호평을 받고있다. 그래서인지 이후 끝없는 여행의 BGM으로 리믹스 되었다.
보석 난이도: 쉽다. 대부분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코너링을 해서 먹을 수 있는 41% 보석은 살짝 어렵다.
왕관 난이도: 보통이다. 첫번째 왕관은 고속꺾기를 하고 플라잉 부스터를 밟고 먹을 수 있다. 두번째 왕관은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실력이면 크게 어렵지 않고, 세번째 왕관은 가벼운 대각선 줄타기를 하면 먹을 수 있다.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3.0 퍼펙트 3.7
지평선 순항의 2번째 보너스 스테이지.
성간이동에서 사용된 옛 스킨을 사용한다.
또한 간만에 스킨이 1개인 스테이지이자 레이저 대포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6번째 레벨이다.
[1] 바퀴 사이를 와리가리해야 된다.[2] 원격식 스위치 서핑을 해야 된다.[3] 회전 바닥이 연속으로 등장한다.[4]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랜덤박스를 먹고 빠르게 꺾지 않으면 장애물에 박는다.[5] 컨셉은 다르지만 우주컨셉의 장애물이 등장한다. 자세히 말하자면 우주컨셉의 장애물이 있다는게 비슷하다는 것이다.[6] 여기서 바깥 코너링을 할 수도 있다.[7] 물론 현재 디자인도 사용하고 있다.[8] 지평선 우주 스킨이랑 배경은 같으나 바닥 색이 약간 다르다. 지평선 순항의 옛 스킨.[9] 36%~37%, 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