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록 스케일,
일어판 명칭=ロック・スケイル,
영어판 명칭=Rock Scales,
레벨=5, 속성=물, 종족=어류족, 공격력=2100, 수비력=16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앞면 표시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한다.,
효과2=②: 종족 / 속성이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 카드와 같아지는 상대 몬스터와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파괴한다.)]
2022년 최초의 어류족 몬스터이자 어비스 오퍼에 이은 두번째 TCG 선행 발매 어류족 몬스터.
①의 효과는 특수 소환 시 상대 몬스터 하나를 장착 카드 취급하여 장착하는 유발 효과. 비파괴 제거 효과라 우수하지만 문제는 어류족은 워낙 대우가 찬반이라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굳이 뽑자면 랜턴 샤크의 효과로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 한 후 효과를 발동해서 상대 몬스터를 잡아먹고 랭크 5 엑시즈 소환을 하거나 상기한 어비스 오퍼의 효과로 특수소환하여 몬스터 1장을 제거 하고 추가로 카드 1장을 제외하는 것 정도다. 물론 굳이 종족이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히스이의 트레모라의 효과를 이용해서 특수소환 할수도 있다.
②의 효과는 장착한 몬스터와 같은 속성/종족의 몬스터와 전투할 경우 데미지 스텝시에 데미지 계산을 실행하지 않고 파괴하는 유발 효과. 특히 상대가 종족/속성 통일덱이라면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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