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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의 요정 로아르 | |
<colbgcolor=#782d49><colcolor=#fff,#ddd> 영문명 | Roarr[1] |
형상 | 호랑이 |
성별 | 여성에 가까운 무성[2] |
스톤 | 반지이음 팔찌[3][4] |
무기 | 사냥돌[5] |
먹이 | 딸기 |
변신체 | 퍼플 타이거리스 (Purple tigeress)[6] 모나크 (Monarch) (+누루 등) |
능력 | 분노의 펀치: 맞은 무언가는 날라간다. |
부작용[7] | 불명 |
주인 | 정식 소유: 중국 수호자 사원 → 마스터 푸 → 마리네뜨 뒤팽쳉 → 가브리엘 아그레스트 → 쥘레카 쿠페 |
얼라이언스를 통한 임시 사용: 글라시에이터 키쿠 마타기 고젠 리플렉타 |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천지선 |
"Clout!"
"분노의 펀치!"
"분노의 펀치!"
[clearfix]
1. 개요
미라큘러스에 등장하는 항진(亢進) 또는 고양(高揚)의 요정.[10][11] 십이지 중 호랑이를 상징한다. 미라클스톤은 반지와 팔찌가 이어진 반지 이음 팔찌. 특이하게도 보통 호랑이 하면 떠올리는 황갈색이 아닌 자주색을 띠고 있다. 이름의 어원은 '으르렁거리다'라는 뜻의 영단어 'Roar'로 추정된다.약한 걸 싫어하고 강한 것을 좋아한다. 또한 쥘레카에게 하는 짓을 보면 은근 중2병 기질이 있다.
2. 작중 행적
시즌4 9화 <애증의 듀엣, 크로코듀얼> 편에서 쥘레카 쿠페가 호랑이 미라클스톤으로 변신해 '퍼플 타이거리스'가 된다. 능력은 '분노의 펀치'. 미라클스톤이 있는 손에서 황금색 빛이 나고 이것으로 펀치를 날리면 엄청난 힘으로 맞은 사람이 날라가게 된다.하지만 시즌4 26화 <최후의 공격 2> 편에서 모든 미라클스톤을 뺏겨서 로아르의 주인이 호크모스로 바뀐다.
시즌5 26화 <최후의 날2> 편에서는 가브리엘으로부터 나비 미라클스톤 제외한 모든 미라클스톤을 되찾아옴으로서 쥘레카가 정식 소유하게 되었다.
[1] 콰미들은 영문명에 같은 알파벳이 반복된다.[2] 콰미들은 모두 성별은 없으나, 남성체나 여성체로 구분할 수 있다.[3] 위장 모드시 쥘레카의 경우 보라색 보석 반지이음 팔찌, 가브리엘의 경우 줄로 이어진 반지이음 팔찌가 된다.[4] 변신 후에는 손가락 끝에 짧은 클로가 있는 건틀렛으로 바뀐다.[5] 멀티마우스처럼 허리띠 형태이다.[6] "보라색 호랑이"라는 뜻이다.[7] 주인 없이 혼자 능력을 발동할 때 생기는 부작용을 말한다.[8] 로아르, 줄무늬를 그려![9] 로아르, 날 변신시켜![10] 영어: Kwami of Exaltation 또는 Kwami of Elation[11] 더빙판에서는 위에 두 번역 모두 아니고, 찬미이지만 이는 번역 실수로 보인다. 이후 더빙판에서 바크가 찬미의 요정으로 언급되었기에 아마도 실수가 맞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