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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보로보 로보키트의 단계별 로봇들.모든 단계의 로봇들은 모든 전 단계들의 부품이 있어야 조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7단계 로봇을 조립하려면 7단계와 1~6단계의 부품들이 전부 있어야 된다.
2. 1단계
작동 영상.[1]기본적인 조립 방법과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게임으로 치면 튜토리얼 같은 단계.
2.1. 이지봇
이름처럼 조립하기 아주 쉽다. 프로그래밍이 필요없는 유일한 로봇. 조립만 한 다음에 전원을 켜면 아래쪽에 끼워진 휠가이드가 좌우로 회전하면서 움직인다.2.2. 하우스봇
집 모양의 로봇. 몇 안 되는 고정형 로봇이자 모든 단계를 통틀어서 모터가 장착되지 않은 유일무이한 로봇이다. 작동시키면 LED가 순서대로 켜지고 부저가 울린다.2.3. 헬리콥터봇
헬리콥터 모양의 로봇.2.4. 레이스봇
전진, 후진, 좌/우회전, LED 점등이 가능한 평범한 로봇.2.5. 래빗봇
토끼 모양의 로봇인데 실제 토끼가 뛰어다니는 것처럼 바퀴를 땅에 튕기면서 움직인다.2.6. 딜리버리봇
최초로 원격조종이 가능한 로봇이다. 다만 무선리모컨이 아닌 접촉센서보드를 사용한 유선리모컨이라 제대로 갖고놀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후진이 불가능하다.2.7. 펫봇
동물 로봇이고 좌우에 접촉 센서 보드가 있는데 누르면 제자리에서 좌우로 움직인다 중앙에는 적외선 센서 보드가 있는데 손을 대면 전진한다.접촉 센서 보드 2개가 좌/우에 하나씩 달려있는데 누르면 제자리에서 좌우로 움직인다. 중앙에 달려있는 적외선 센서보드에 닿으면 앞으로 가는 로봇 그런데 로보로보 홈페이지에서는 펫봇이 히팅봇이라 되어있다. -아마 로보로보도 히팅봇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거일지도?-
2.8. 센싱봇
적외선센서보드가 사용된 최초의 로봇. 앞쪽, 앞쪽 아래에 달린 2개의 적외선센서보드로 장애물을 탐지할 수 있다.2.9. 컨트롤봇
딜리버리봇처럼 유선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는데 딜리버리봇과 다르게 후진이 가능하다.2.10. 스네일봇
달팽이 모양의 로봇이며 접촉 센서 보드를 누르면 좌우로 움직이는 로봇이다.3. 2단계
3.1. 카트봇
최초의 무선조종 로봇.3.2. 터틀봇
거북 모양의 라인트레이서 로봇.3.3. 서보봇
3.4. 어택봇
배틀로봇. 리프트가 달려 있어 상대방 로봇을 뒤집을 수 있다. 힘은 약해 보이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은데, 비슷한 체급의 로봇을 한번에 뒤집을 정도는 된다.3.5. 어보이드봇
센싱봇의 옆그레이드 버전.3.6. 캔봇
캐터필러가 사용된 최초의 로봇. 디자인은 월E를 모티브로 한 듯.3.7. 포트리스봇
투석기 모양의 로봇. 서보모터를 이용해 탁구공을 던질 수 있다.3.8. 트랙터봇
3.9. 액스봇
툭이하게도 한쪽 팔에 클립을 사용한다. 부품 중 외부 부품이 사용된 유일한 로봇. 다른 쪽 팔에는 풍선을 달아 풍선 터뜨리기 게임을 할 수 있다.3.10. 로더봇
3.11. 그랩봇
캐터필러로 움직이고 서보모터로 물건을 집을 수 있는 로봇.4. 3단계
로보키트의 재미를 본격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단계. DC 모터가 2개 추가되었고 기존 바퀴보다 훨씬 크고 두꺼운 버기 바퀴 4개가 추가되었다.4.1. 인버트봇
최초의 4륜구동 로봇. 모터가 2개 늘어난 만큼 배터리케이스도 2개를 쓴다. 본체의 높이보다 바퀴 직경이 더 커서 뒤집어진 채로 주행이 가능하다.4.2. 컴뱃봇
어택봇의 상위호환.4.3. 롤링봇
4.4. 랜서봇
펜싱 선수 모양의 로봇. 이걸로 게임을 할 수 있는데, 펜싱 칼로 상대방 로봇의 메인프레임을 찌르면 메인프레임 안쪽의 접촉센서보드가 눌려 거기 연결된 부저가 울리면 찌른 쪽이 이기는 게임이다.4.5. 지프봇
최초로 모든 바퀴축이 고정이 아니라서 부드럽게 회전할 수 있다. 이전의 로봇들은 회전하려면 멈춰서 그자리에서 회전하거나 2륜의경우 다른 바퀴의 회전수를 조정하는데 지프봇은 전륜과 후륜 사이에 회전축이 있는 모양이라서 실제 자동차처럼 부드럽게 조향할 수 있다.4.6. 캐논봇
고무줄을 쏘는 로봇.4.7. 디노봇
공룡 모양의 로봇. 작동 방식이 꽤나 특이하다.4.8. 토네이도봇
4.9. 슈퍼바이크봇
오토바이 모양의 로봇. 후륜구동이며 디자인은 닷지 토마호크를 모티브로 한 듯.4.10. 클라임봇
4.11. 라바봇
애벌레 모양의 로봇. 앞부분과 뒷부분이 경첩으로 연결되어 있어 애벌레처럼 꿈틀거리면서 움직인다.5. 4단계
탄성 판, 소리 센서, 고rpm 모터가 추가되었다.5.1. 싸커봇
탁구공을 날릴 수 있는 탄성 판으로 축구를 하는 로봇.5.2. 다이스봇
주사위를 던지는 로봇이자 소리센서보드가 사용된 최초의 로봇. 박수를 치는 등 소리를 내면 작동한다.5.3. 스파이크봇
배틀 로봇. 무려 회전톱날이 달려있다. 물론 어린이들도 가지고 노는 것인만큼 파괴력은 거의 없다. 그래도 아예 없는 건 아닌 게 골판지나 스티로폼 정도는 부술 수 있다.5.4. 버그봇
6족 보행 로봇이자 유일한 보행 로봇. 보행 기능 외에도 더듬이 역할을 하는 적외선센서보드가 달려있다.5.5. 포뮬러봇
F1 모양의 로봇.5.6. 탑봇
5.7. 복싱봇
5.8. 스페이스봇
그렙봇과 외형이 매우 비슷하다.5.9. 드래곤봇
6. 5단계
6.1. 라이플봇
6.2. 슈퍼그랩봇
6.3. 슈퍼탱크봇
6.4. 바이킹봇
6.5. 크레인봇
6.6. 드리프트봇
6.7. 볼링봇
6.8. 펠리컨봇
7. 6단계
7.1. 스핀봇
7.2. 리자드봇
7.3. 골프봇
7.4. 크레이지봇
7.5. 슈팅봇
7.6. 윈드바이크봇
7.7. 네로봇
7.8. 스콜피온봇
8. 7단계
자이언트 바퀴 2개, 색깔센서, RGB LED가 추가되었다. 사실상 6단계 확장판.8.1. 자이언트카봇
자이언트바퀴 4개가 사용된 최초의 로봇. 지프봇의 상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다.8.2. 벤딩머신봇
색깔 센서를 사용한 자판기 모양의 로봇. 동전을 넣고 특정 색깔의 물건을 센서에 갖다대면 그 색깔의 구슬이 나온다.8.3. 파워배틀봇
육중한 덩치의 배틀로봇. 어택봇, 컴뱃봇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리프터형 배틀로봇이지만 파워는 이 둘과의 비교를 불허하는데, 무려 서보모터 2개, DC모터 1개로 총 3개가 달려 있는데 컴뱃봇도 손쉽게 뒤집고 카트봇 등 2단계 로봇 따위는 걍 날려버리는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8.4. 검도봇
검도 선수 모양의 로봇. 원래 6단계였는데 리뉴얼 후 7단계가 되었다. 3단계 이후 로봇들 중 일반 바퀴가 사용된 몇 안되는 로봇.8.5. 오토메이션봇
골드버그 장치 모양의 로봇.[1] 펫봇이 히팅봇이던 시절의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