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10 19:26:59

로드 오브 나이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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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레어도와 코스트1.2. 스텟1.3. 사기
2. 속성3. 스킬
3.1. 공격 스킬
3.1.1. 루인3.1.2. 마이티3.1.3. 그림3.1.4. 블러드3.1.5. 특공3.1.6. 연격
3.1.6.1. 연격의 흥행
3.2. 버프 스킬
3.2.1. 전체 버프 스킬3.2.2. 자기 버프 스킬
3.3. 기타 스킬
3.3.1. 이동 속도 관련3.3.2. 거점 파괴 스킬
4. 특성5. 카드 목록

1. 개요

1.1. 레어도와 코스트

카드의 레어도에는 C(커먼), UC(언커먼), R(레어), SR(슈퍼레어), UR(울트라레어), GR(그레이트레어), L(레전더리) 총 7종이 있다. 아래에 쓰겠지만, 일반뽑기인 KP뽑기로는 GR등급까지 밖에 나오지 않으며, 번쩍번쩍한 무지개색 GR등급은 캐시뽑기인 CP뽑기와 여신의 쿠폰으로만 얻을 수 있다. L의 경우 카드 별로 등장 하는 곳이 상이하니 [[로드 오브 나이츠

카드마다 코스트가 다른데, 같은 등급이라도 코스트가 높을수록 기본 능력치가 강하다. 또한 MAX 수치까지 강화(맥강)시켰을 때 능력치도 훨씬 강하다.

이제 L코스트 카드들이 주로 떠오르기 시작 했다. 2016년 초반 까지만 해도 각성 GR이 위주이고 L과 일부 각성 L이 들러리 서는 수준[1]이었으나 L의 각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L카드가 스페셜 뽑기를 통해 빠르게 풀리면서[2] 빠르게 L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GR은 유틸성을 갖춘 일부나 버프 카드 정도만 살아 남을 듯. 같은 이유로 SL등 다음 등급의 출시까지 점쳐진다.

1.2. 스텟


카드는 각종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카드합성과 던전 탐사로 올릴 수 있다.던전 탐색은 쥐똥만큼 올라서 주로 합성으로 만든다

공격력은 있지만 방어력은 존재하지 않으며, 방어는 카드 속성과 특성에 따른 일정 %만큼의 속성 내성과 피데미지 감소효과 만으로 결정 된다.

민첩성은 높은 쪽이 선제공격권을 갖게 된다[3] 몹들은 합성을 안 하다 보니 민첩이 낮아 신경쓸 필요 없지만, 플레이어끼리 싸우는 동맹간 전쟁시에는 민첩 높은 쪽이 선제공격 → 선빵맞은 쪽 전투력 괴멸 → 패배와 같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민첩이 중요하다[4].

마왕군 거점이나 다른 동맹의 거점을 쳐부수는데 중요한 스탯은 거점파괴력. 이 스탯을 가진 카드만 거점의 내구도를 줄이고 함락시킬 수 있다. 거점파괴력이 있는 카드는 주로 대형 몬스터 카드로 대부분 이동속도 2의 느림을 자랑한다.

이동속도가 빠른 대신 조금 약한 카드나, 모든 능력치가 평균적인 카드 등도 있다. 빠른 카드는 전투보다는 진격용 영토 확보, 거점파괴 카드와 함께 이동[5]등에 유용하다.

각 카드마다 부하로 마나를 이용해 부대원을 추가할 수 있는데 9999명이 한계다. 또한 고급 카드일수록 부대원 추가에 필요한 마나가 많이 든다[6].

스탯은 초기 로오나 환경, 모두 서로의 스킬을 공유할 수 있을 때에는 중요하게 여겨졌으나, 최근 각성 등으로 카드별로 스킬이 특화되어 더이상 스킬을 공유하지 못하게 되고, 특화된 스킬이 매우 강력하져 스탯은 카드 선택에 영향을 거의 끼치지 못한다. 오직 스킬만이 카드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된 웃픈 현실.

1.3. 사기


사기는 전투시나 던전시[7] 사용된다. 사기가 꽉 찬 상태면 중립 몬스터와 싸웠을 때 코딱지 만큼의골드, 마나, KP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사기가 꽉 찬 상태일 때만 던전에 들어가거나 거점파괴 공격이 가능하다. 사기가 낮을 때 거점파괴 카드를 보내면 1~10정도의 대미지만 주게 된다.(...) 사실 일반영토나 적 동맹의 영토 공격시에 사기 100% 보상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 사기가 없어도 크게 신경쓰지 말고 공격하면 된다.

다만 일판 현재 이 얘기가 일부 카드에서는 예외가 되게 되었다. 일부 카드는 현재 사기 %만큼 스탯이 상승한다!!! 불 속성 GR 8코스트 우리아와 그 변종 시리즈들이나, L 8코스트 시바와 아델에 대한 설명 참고.

2. 속성

각 카드마다 물, 불, 공기, 대지, 빛, 암흑의 6가지 속성이 있다.

물>불>공기>대지>물 의 순으로 상성관계가 존재한다. 빛과 암흑은 서로간에만 상성이다.

자신이 약한 속성을 상대 할 때에, 공격 내성은 30%, 방어 내성은 0%이며, 자기 자신의 속성에 대해선 공격과 방어 모두 40%이다. 그 이외의 속성에 대해서는 모두 20%.

예를 들어, 물속성 스킬로 불속성 카드를 공격 할 경우 그 내성은 0%가 되므로 트루뎀을 뽑을 수 있다. 역으로 불속성 스킬로 물속성 카드를 공격시 내성이 30% 이므로 70퍼센트만큼만 데미지가 들어간다.

일판의 카드배틀 한판은 망했으니에서는 이 내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바로 진형 효과 때문인데 이는 카드배틀 문단 참고.

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카드들은 이 내성이 상승한다. 특성 중 성전에서 사용되는 카드들을 제외 하면[8] 가장 사랑 받는 특성이다.

3. 스킬

카드의 알파이자 오메가. 최근에는 스킬이 복잡해지고 효과가 다양해져 좋은 스킬을 갖고 있는 것이 특성, 스펙, 코스트등에 비해서 중요하다. 당장 스펙이 딸리는 아이기스와 같은 카드들이 흥하는 것만 봐도......

스킬은 전체 공격 스킬, 단일 공격 스킬, 단일 버프, 전체 버프의 4가지로 구별 될 수 있다.

3.1. 공격 스킬

전체 공격 스킬은 적 전체를 공격하는 스킬이고, 단일 공격 스킬은 한 명만 공격하는 스킬이다. 대신 전체 공격 스킬은 단일 공격 스킬에 비해 퍼센트가 낮은 편. 기본적으로 4등급 전체 공격 스킬은 스킬 레벨이 1레벨일때 108%로 때리지만 단일 공격 스킬은 같은 조건에서 250%정도로 때린다. 3명을 때리는 것이므로 전체 공격 카드는 총 324%가 되기 때문에 더 이득인 것 처럼 보이지만 딜러가 한장, 혹은 두 장일 경우 전체 공격이 항상 능사인 것은 아니므로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로 쓰이는 공격 스킬은 루인계 스킬, 마이티계 스킬, 그림계 스킬이 있고, 특수한 목적이 있을 경우 블러드계 스킬이나 특공이 사용된다. 이외에도 속성별 스킬과 엘리멘트계, 그라비티계 스킬이 있지만, 앞의 것들과 달리 부가효과가 없거나 인기가 없어 잘 사용되지 않는다.

3.1.1. 루인

루인계 스킬(전공: 루인 웨이브, 단공: 루인 엣지)은 기본 데미지가 매우 높은 대신 준 데미지의 10퍼센트를 자기도 받는다. 필드나 성전 대인전에서 상대방을 한방에 죽이기 위해서 쓰이거나, 카드 배틀에서 주로 쓰인다. GR각성으로 생긴 변종도 있지만 루인계 변종 스킬은 부실하고 입수 난이도도 높아 잘 채용되지 않는 편. NPC를 대상으로는 10턴을 끌고가는 것이 이득이지만 루인계를 채용시 10턴을 끌고가기 힘들기 때문에 필드 대NPC전에선 잘 채용하지 않는다. 또 아래 나올 아이기스나 제즈에이에 비해 별 이득이 없어 빛이 바랜 것도 있다.

3.1.2. 마이티

마이티계 스킬(전공: 마이티 크로스, 단공: 마이티 벙커)는 기본 공격 데미지에 자신이 받는 버프 한 종당 6퍼의 추가 데미지가 있다. 즉, 버프가 6종이 걸릴 경우 총 36퍼센트가 더 꽂히는 셈. 이 한종이라는게 스킬 한개를 말하는 것이 아닌 효과 한 종류를 의미한다. 즉 기본 공격력과 민첩성 모두를 올려주는 스페리온 엑셀은 2개로 친다. 반면 둘다 민첩성 증가 효과인 스위프트 포스와 패스트 포스의 효과를 받을 때에는 1개로 친다. 따라서 마이티 계열로 데미지를 올리는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최근엔 다양한 종류의 버프들과 공격력을 올려주는 브포계 스킬의 변종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에 약간의 현질과 노력만 있으면 가능하다.

마이티계의 꽃은 역시 각성으로 생긴 변종스킬이다. GR 풍속성 아멜리아한국 유저 사이에서는 주로 선인장으로 불린다와 물속성 테마리의 각성 버전이 갖고 있는 팔라딘 크로스가 바로 그것[9]. 이 카드들은 버프가 4종걸리면 데미지 감소 버프가 추가로 걸리고, 7종 걸릴 경우 추가 데미지 증가 효과가 붙는다. 이 두가지 효과 역시 버프로 인정 받기 때문에 첫번째 효과 포함 7종을 채우면 8종이 채워지는 것과 마찬가지. 데미지 감소 효과 때문에 카배에서 활력의 진에서 주딜러로 많이 채택된다.

3.1.3. 그림

그림계 스킬(전공: 그림 퍼니셔, 단공: 그림 리퍼)는 기본 공격 데미지에 상대방이 디버프 상태일 경우 퍼니셔는 30퍼센트 리퍼는 40퍼센트의 데미지 증가 효과가 있다. 마이티계와 달리 디버프가 하나만 걸려도 이득이 큰지라 버프를 여러가지 조합할 만큼 여유가 없을 때에는 그림계를 채택하는 편이 낫다.

그림계 역시 GR 카드들의 각성으로 생기는 변종스킬의 인기가 좋다. GR 빛속성 아이기스가 가진 성검의 재판과 음속성 케일이 가진 인비테이션, 또 암속성 제즈에이가 가진 광귀의 마하가 그것[10]. 성검의 재판과 인비테이션은 디버프 한 종당 30퍼센트 데미지가 추가 되고, 명중시 피격 데미지 감소 디버프가 한번 더 걸린다. 주로 GR5코스트 암속성 레티와 함께 쓰이는데 레티는 디버프를 4개나 걸어준다[11]. 여기에 피격 데미지 감소도 디버프로 인정 되기 때문에 2번째 턴에는 5개가 되어 총 150%의 괴랄한 데미지 상승 효과가 있다... 광귀의 마하의 경우 디버프에 걸린 경우 일단 40퍼센트 데미지 상승에 1종당 20퍼센트 상승이 붙는다. 즉 4종이 걸릴 경우 120퍼센트 증가하는 셈. 셋의 데미지가 괴악한 만큼 가장 사랑 받고, 셋 견제를 위해 음속성 내성스킬과 빛속성 내성 증가 스킬을 만드는데에 집중하기도 한다.

3.1.4. 블러드

블러드계 스킬(전공: 블러드 버스터, 단공: 블러드 세이버)는 명중시 상대방이 나에게 주는 데미지 감소효과가 붙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한 NPC상대[12]로 10턴을 끌고가기 힘들 때 사용된다. 다만 데미지 증가에는 별 이득이 없어 사랑 받지는 않는다.

3.1.5. 특공

특공은 강점 속성 상대로 추가 데미지가 있는 경우이다. 3레벨 기준 기본 110퍼이지만 강점 속성 상대로는 170퍼센트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강점 속성 공격시 내성도 0퍼센트라는 것을 고려하면 대인전이 아닌 필드나 마왕군 요새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일 수 있다. 다만 상술한 아이기스나 에밀리아 등의 등장으로 빛이 많이 바랜 상황. 다만 아직도 시즌 말 공격랭킹 올리기 위해서는 특공만한게 없다.

변종으로는 강점 속성이 아닌 NPC상대시 추가데미지가 있는 스킬이다. 이 경우 대인전에서는 이득이 전혀 없다. 그러나 한시즌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마왕성 점령이나 흉적의 고성 이벤트에서는 이만큼 데미지를 뽑을 수 있는게 없으므로 속성 특공을 이용하면 되긴하지만 나름 유용한 편이다. 성전에서도 땅따먹기 용으로 쓰이는 편.

3.1.6. 연격

2016년 하반기에 두번 때리는 연격 스킬이 등장했다. 연격은 카드의 메인 속성으로 한 번, 그 외의 속성(단, 빛이나 어둠으로 한정)으로 한 번 총 두 번을 때리는 공격 스킬이다.

현재 속성 조합은 불+어둠(아야매), 바람+빛(빗)과 땅+어둠(아이다), 물+빛(에트)이다.

이 중, 아야매와 빗의 경우 각성시 부속성 공격은 전공이 된다. 또한, 각성스킬의 경우, 메인 속성 공격의 속성 대미지 증가치[13]의 일정 부분만큼 부속성 공격의 속성 대미지가 상승한다. 따라서, 부속성 스킬 역시 별도로 파동을 달 필요 없이 훌륭한 대미지를 낸다.

반먄 아이다와 에트는 각성 후에도 단공+단공으로 남는다. 둘의 경우 앞의 둘과는 달리 속성 대미지 상승 효과는 없지만, 대신 메인 보조 두 속성 모두의 속성 내성을 일정 부분 무시한다. 즉 트루뎀에 더 가까운 대미지를 뽑아 낼 수 있다. 아이다와 에트는 앞의 둘과 달리 두 속성 모두의 파동을 달기도 한다.
3.1.6.1. 연격의 흥행
연격의 경우 부여가 불가능 하지만, 4 카드가 카드배틀, 전쟁, 성전 구별 없이 모두 씹어 먹고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들이 막강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역할 분담이 있다. 시즌이 지날수록 메인딜 카드는 전공, 보조딜 카드는 단공으로 하는데, 연격들은 단+전을 하거나 단공을 무지막지하게 뿌려대기에 상대적으로 보조딜 스킬 선택이 자유로워지고 입맛에 맞는 덱 편성이 수월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아야매나 코무의 경우.

또, 명중률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예전과 달리 hp보정이 심해져 턴이 오래가는 지금, 배틀의 승부가 미스가 얼마나 나냐에 따라 결정될 정도로 명중이 중요해졌다. 보통 전공은 합계 대미지가 높은 대신 명중률이 85%낮고, 단공은 한방 대미지는 크지만 대미지가 전공의 합계보다 낮은 대신 명중률이 95%여서 기댓값이 비슷해 밸런스가 맞았지만, 아야매와 빗 각성의 경우 보조 속성이 95%명중률로 전공을 때려댄다.[14] 아이다나 에트는 애초에 단공을 두 대씩 때리니... 단공을 전공처럼 때리는 것이나 다름 없고.

그러나 운용하기 힘든 편이기도 하다. 파동을 두개를 다냐, 메인 속성 하나를 다냐가 최대의 떡밥이다. 아야매나 코무는 비교적 여기서 자유로우나[15], 단+단인 에트나 아이다의 경우엔 더더욱 고민될 수밖에. 시즌마다 로그를 보고 택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연격의 흥행에 힘입어 고양이 그림을 한 바람+어둠 연격(어둠은 전공)이 출시되어 한정판으로 뽑기에 등장하기도 했고, 이벤트 월드의 1위 군세 보상으로[16] 연격 카드가 제공되기도 했다.

상급/중급월드에서는 특별 고성 이벤트의 보상으로 풍속성 전체 공격으로 두번 때리는 카드가 풀렸다. 보조적 효과로 풍속성 공격 대미지 증가량의 일정 퍼센트 만큼 풍속성 공격 대미지 증가[17]가 붙어 있다. 이벤트가 열릴 당시 9코스트 L 카드를 준다는 것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지만, 퍼댐이나 속성댐 증가량이 생각보다는 높지 않아 전반적인 채용률은 높지 않다. 다만, 두번 때리는 효과 때문에 스킬위력 증가 버프의 영향이 극대화 됨으로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하면 무시무시한 대미지로 두방을 때리니, 이 부분을 적극 파보자.

3.2. 버프 스킬

3.2.1. 전체 버프 스킬

3.2.2. 자기 버프 스킬

3.3. 기타 스킬

3.3.1. 이동 속도 관련

3.3.2. 거점 파괴 스킬

4. 특성

각 카드가 하나씩 달고 나오는데, 바꿀 수 없다. UR카드와 일부(최초에 주는 기사들)는 특성이 고정이나, 그 이하의 카드들은 특성에 따라 신분이 갈린다.(...) 제대로 특성이 붙으면 엄청난 효율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제대로 붙는 걸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므로 특성이 제대로 붙은 게 없다면 그냥 있는 거라도 키우는 게 낫다.(...)수백만원 현질하든가 특성 종류도 제대로 뜨기 힘들고, 또 특성의 레벨이 높은 게 붙기까지 해야 하므로 제대로 뜨기는 엄청나게 힘들다.돈을 바쳐라

현재에는 GR, L이외의 등급의 카드는 잘 안쓰이기 때문에 특성 역시 GR, L등급 카드에 있는 것이 주로 활용된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각인 특성. 각인은 자신의 속성 공격 데미지 증가와 함께 전속성 내성을 증가하는 효과가 붙어있어 덱의 안정성을 높여준다. 카드배틀에서 활력의 진과의 조합도 매우 좋은 편. 각인을 갖고 있는 GR의 경우 (특히 빛속성과 암속성 카드) 내성 상승 스킬 11렙 (60%) + 각인효과 (10%) + 제미니 두장 (각 5%, 총 10%) + 기본 내성 (20%)로 내성을 100퍼센트로 만들어 저랭크 마왕군 요새를 섬멸하는데 이용하기도 한다. 자기 속성을 이용할 경우 주는 데미지도 많이 깎여 공략이 더 힘들어지기 때문.

성전에서는 고무 특성이 애용된다. 고무는 자신의 속성 공격 데미지 증가에 전투 승리시 사기 50%회복 효과가 붙어 있다. 성전은 기본적으로 한정된 자원으로, 빠른 호흡으로 진행되어 카드를 원할하게 돌려 막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소규모 인원으로만 진행되는 정예성전은 더더욱. 다만 전투 승리시이므로 죽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성전 외에도 이속장(이동 속도만 높은 카드)이나 거파용 카드도 고무가 붙은 것을 선호하기도 한다.

이 외의 카드들은 거의 다 집중 효과가 붙어 있다. 집중은 자신의 속성 공격 데미지 증가와 명중률 증가 효과가 붙어있다. 과거에는 명중률이 중요하지 않았으나 최근들어 디버프에 명중률 감소도 많이 붙어 나오고, 버프 카드들은 회피율 상승 옵션이 붙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중도 쓸모가 있어졌다. 위의 각인에 대한 설명에서 활력의 진에서 주로 각인이 사용된다고 하였으나, 반론도 있다. 각인을 사용할 경우 활력의 진에서 명중률이 감소하는 효과 때문에 적이 다 회피해 버리는 것... 그렇기에 집중을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L들이 각성되면서 하이브리드 특성을 갖는 경우들이 생겨 났다. 대표적인게 불속성 L8코 시바. 시바는 각성 전에는 집중을 가지고 있으나 스킬이 스킬이다 보니 전쟁, 성전에서 활약이 가능하도록 고무의 효과가 추가 되었다. 앞으로 각성시에는 점점 확대될지도 모르는 일.

5. 카드 목록


편집시 아래와 같은 틀을 사용해주시길 비랍니다
카드 이름(수식 어구를 때고 씁니다)
사진(각성 전 기준)
레어도 코스트
특성
각성 전 스킬(3렙 기준)
스킬 명 효과
각성 후 스킬(1렙 기준)
스킬 명 효과

예시
디글래스트
파일:external/lok.g.boom-app.com/6060.jpg
GR 8
각인 Lv7
각성 전 스킬
다크 매터 전체 공격, 위력 110%, 대 빛속성 위력 170%
각성 후 스킬
금기의 어둠 위력 104%, 대 빛속성 위력 164%, 아군의 보정 후 기본 공격력을 합계 한 10 %만큼 자신의 기본 공격력 상승

[1] 성능 때문이 아니라 너무 안뽑혀서[2] 한술 더 떠 60섭과 61섭은 CP를 쥐어 주면서 L이 거의 확정적인 스뽑까지 출시했다[3] 다만 이게 확률 적이다. 높은 쪽이 먼저 때릴 확률이 높은 거다. 그래도 선타가 무지막지하게 중요한지라... 한대 맞고 시작하는 전략 아니라면 무지 신경 써야 한다[4] 다만 시즌 수가 계속되면 hp 보정치가 높아지고, 제미니와 같은 내성 관련 카드가 등장하면서 민첩을 포기하고 내성으로 잡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그래도 대인전에서는 아직 민첩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편.[5] 빠른 카드와 느린 거점파괴 카드가 같이 이동하면 전체부대의 평균치로 부대의 속도가 결정되므로 거점파괴 카드들의 속도가 빨라진다.[6] 이 때문에 초반 마나를 주는 퀘스트를 빨리 깨기 위해 C카드에 부대원을 줘야한다. 투자한 마나는 카드를 합성에 쓸 경우 환급되기 때문[7] 던전의 경우 한판에서는 사기가 모두 고갈 되었지만 일판에서는 몇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사기 고갈이 없어지도록 했다. 즉 현재는 한판이 망했으니 던전에서는 사기가 소모되지 않는다.[8] 성전은 고무 선호[9] 크로스가 붙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전공이다[10] 성검의 재판과 인비테이션은 전공, 광귀의 마하는 단공이다[11] 마이티계와 마찬가지로 스킬 하나가 아닌 효과 하나가 한 종류로 인정[12] 시즌 차수가 높거나... 고랭크 토지 점령, 마왕군 요새 공략, 혹은 흉적의 고성 공략[13] 가호/파동효과[14] 여기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단순하게 에이밍의 실수(...)라는 설도 있고, 버프로 명중 보정할 때 차이를 없게 하려 했다는 설도 있고, 전공이 상대적으로 대미지가 부족하기에 보정해주려 했다는 설도 있다[15] 둘의 경우 메인 속성 한 개만 채용하는 것이 정설.[16] 공교롭게도 1위 군세가 녹색 군세라(...) 또 바람이 메인 속성인 카드가 제공되었다. 이 경우 코무와 동일[17] 아야매나 코무와 달리 동일한 속성으로 두번 때리기 때문에 속성댐 증가도 원래 카드의 속성과 동일한 속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