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프로필3. 작중행적
3.1.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3.2.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3.3.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3.4.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잊혀진 연금술과 극야의 해방자~
4. 성능4.1.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4.2.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4.3.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4.4.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잊혀진 연금술과 극야의 해방자~
5. 여담1. 개요
2. 프로필
Lent Marslink レント・マルスリンク | |
CV | 테라시마 타쿠마 |
3. 작중행적
3.1.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하아, 또 라이자한테 휘말리는 건가. 나도 참 사람이 좋네.
はーぁ、またライザに振り回されることになるのか。俺もお人好しだよな
라이자와 타오의 소꿉친구. 아빠가 술주정뱅이라서 주변에 민폐를 많이 끼치고 다니기 때문에 마을에서 냉대받고 있어서, 언젠가 큰 공적을 세워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다시 보게 만들겠다고 벼르고 있다. 자기 키만한 양손검을 시원시원하게 휘두르며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는 근육남이다. 이번 작 여캐 비주얼 몰빵의 피해자로 실제로 나올 때도 비주얼 왜 이러냐고 반응이 좋지 않았다.はーぁ、またライザに振り回されることになるのか。俺もお人好しだよな
3.2.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悪ぃけど、俺のことは放っておいてくれ
미안한데, 나는 그냥 내버려둬.
미안한데, 나는 그냥 내버려둬.
ライザ、タオ、ボオスの幼なじみ。
3年前、クーケン島からひとり武者修行の旅に出た。
旅のさなかに何があったのか、
以前の快活さは影をひそめ、荒んだ様子を見せる。
王都に立ち寄った際、偶然再会したライザたちに
また一緒に冒険しようと誘われるが……。
라이자, 타오, 보스의 소꿉친구.
3년 전, 쿠겐 섬에서 홀로 무사수행 여행을 떠났다.
여행 도중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전의 쾌활함은 온데간데 없으며, 거친 모습을 보인다.
왕도에 들렀다가 우연히 재회한 라이자네로부터
또 같이 모험을 하자고 권유받지만…….
3年前、クーケン島からひとり武者修行の旅に出た。
旅のさなかに何があったのか、
以前の快活さは影をひそめ、荒んだ様子を見せる。
王都に立ち寄った際、偶然再会したライザたちに
また一緒に冒険しようと誘われるが……。
라이자, 타오, 보스의 소꿉친구.
3년 전, 쿠겐 섬에서 홀로 무사수행 여행을 떠났다.
여행 도중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전의 쾌활함은 온데간데 없으며, 거친 모습을 보인다.
왕도에 들렀다가 우연히 재회한 라이자네로부터
또 같이 모험을 하자고 권유받지만…….
전작에서는 라이자, 타오처럼 처음부터 쓸 수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였지만 여기서는 오히려 가장 늦게 플레이어블로 합류하며, 만나는 순서도 전작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 가장 늦다.[1]
3.3.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3.4.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잊혀진 연금술과 극야의 해방자~
4. 성능
4.1.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탱커로 쓰이지만 아틀리에 시리즈에선 탱커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 릴라의 페이탈 드라이브 딜에 올인할 때를 빼면 잘 쓰지 않는다.4.2.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1과 비슷한 방식으로 탱커에 최적화된 포지션이긴 한데, 전작과 비슷한 맥락으로 탱커 자체의 필요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물론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높은 브레이크 저항수치는 적에게 안정적으로 스킬을 꽂는데는 좋지만, 패시브 자체가 렌토의 체력이 적을때, 혹은 다른 아군이 체력이 적을때를 상정한 스킬들이 많고, 그 스킬들이 대부분 데미지 경감등의 스킬들이라서 크게 체감이 되지가 않는다.[2] 스킬 면을 봐도 체력이 풀피[3]일 때의 AP소모량은 라이자와 클라우디아에게 AP보조 계통의 장비를 몰빵해줘도 감당이 안 된다. 스킬 딜이라도 강했으면, 코어 드라이브-오로라 웨이브를 통해서 억지로 AP회복력을 끌어올려서 극딜을 박으면 되지만, 스킬 딜량도 파트리샤에 비하면 시원치 않다는것도 문제점. 방어 캐릭터 특유의 단점은 다음 작에서 나오는 소피2에서 크게 개선되는데, 이쪽은 대신 맞아주는 저스트 가드 시스템을 통해서 방어 캐릭터의 사용도를 넓혔다. 라이자3에서는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해지는 부분.다만 방어관련 능력치 증가는 일반 사냥에서는 제법 괜찮기 때문에 양염섬 일반 몬스터 상대로 아군의 생존력을 쏠쏠하게 올려준다.
4.3.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4.4.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잊혀진 연금술과 극야의 해방자~
5. 여담
- 오른팔에 아머를 착용하고 있으나, 의수 속성이 아니다. 수영 에피소드에서 밝혀짐.
- 3편 마지막에 라이자와 이어질수도 있는 암시가 나온다. 라이자의 부모님이 라이자와 함께 떠나냐고 물어보고 렌트는 아니라고 하지만 라이자의 부모님 느낌이...아마도 캐릭터들 관계나 커플구도를 보면 커플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1] 타오는 극초반에 보스랑 같이 있다가 만나게 되며, 릴리와 엠펠은 유적 조사중에 만나고, 클라우디아는 유적 조사 이후에 카페에서 만난다. 렌트랑 만나는 건 2번째 유적까지 조사한 이후로, 렌트 얘기를 하면서 카페에 갔더니 진짜 렌트가 있었다. 다만 재회한 직후에 바로 합류하지는 않고 혼자 가버린다.[2] 더군다나 이 단점은 양염섬 보스를 잡게될 경우 더 부각되는데, 보스 브레이크 스킬이 발동되면, 렌토의 패시브 여부와 상관없이 각종 방어버프를 둘러놔도 회피라도 뜨지 않는 이상 보스의 스킬 딜량으로 선발 3명은 그자리에서 사실상 즉사당하기 때문에 더 의미가 없다. 설령 보스 스킬로 안죽는다고 하더라도, 그건 이미 캐릭터들의 장비가 종결 옵션이라서 안죽을 확률이 높은거지, 렌토 패시브 스킬이 영향을 주는 요소는 별로 없는 것은 덤.[3] 종결 무기의 옵션 중에 렌토의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모든 스킬의 AP 소모량이 3씩 감소하는 옵션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