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14:35:33

레코초쿠


<colbgcolor=#E5006E,#010101><colcolor=#FFFFFF,#DDDDDD> 레코초쿠
レコチョク | RecoChoku
파일:레코초쿠 홈페이지.jpg
회사명 주식회사 레코초쿠(한국어)
株式会社レコチョク(일본어)
RecoChoku Co., Ltd.(영어)
국가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종류 음원 서비스
창립 2001년 7월 3일
본사 도쿄도 시부야구
링크 파일:레코초쿠 아이콘.svg레코초쿠
파일:레코초쿠 아이콘.svg주식회사 레코초쿠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소개

[clearfix]

1. 개요

音楽は、夢を見る。
음악은, 꿈을 꾼다.
레코초쿠의 공식 캐치프레이즈.

일본의 음원 서비스로, 2010년대 초반까지의 먼 옛날 피처폰 시대에 일본의 대표적인 음원 서비스였었다.

2. 소개

파일:레코초쿠 로고.svg
파일:레코초쿠 아이콘.svg
PC 로고 모바일 앱 로고

'레코초쿠'는 회사의 옛 명칭이었던 'レコード会社直営'에서 유래되었다.

일본의 음원 서비스로, 일본에서 최초로 벨소리 서비스를 게시한 사이트로 유명하다. 이후 레코초쿠가 2000년대부터 음원서비스 내 독보적인 점유율을 점했다. 2008년 10월 31일, 세계 최초로 누적 유료 다운로드 10억회를 돌파했다.

2013년 12월, NTT 도코모가 최대 주주가 되면서 일본 내 최대급 서비스가 전개되며 활발한 사업 확장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리면서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라는 것의 의미가 사라지고 설상가상으로 아이폰이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함에 따라 아이튠즈 이용자 수가 늘면서, 2000년대 중반에는 40%가 넘던 점유율이 2012년에는 13.4%로 감소했다. 또 전세계적으로 전자 음원 소비 양태가 곡당 다운로드에서 정액제 스트리밍으로 전환됨에 따라 2020년대 현재에는 그 위세가 한층 더 꺾였다. 일본의 시장조사기관 ICT총연의 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레코초쿠의 정액제 스트리밍 이용자는 아마존 프라임,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애플 뮤직, 라인 뮤직 등에 밀려 10위에 그쳤다. 이제는 레코초쿠가 일본의 대표적인 음원 서비스라고 하기는 어려워졌다.

참고로 일본 한정 사이트이기 때문에, 일본 외의 국가에서는 VPN 전환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한국에서는 vpn을 사용해도 구매가 불가능하다. 한국 카드는 해외 결제가 가능한 것이더라도 등록 자체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