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1:10:41

레이서 세븐


파일:레고 닌자고 검은색 로고.png
닌자고 조력자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스카일라
Skylor
선대 원소 마스터
Former Elemental Masters
레이
Ray
&마야
Maya
원소 마스터
Elemental Masters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First Spinzitzu Master
경찰청장
Police Commissioner
교도소장
Warden Noble
우체부
Postman
미스타케
Mistake
스케일스
Skales
아키타
Akita
바니아
Vania
스콧
Scott
오키요
Okino
업플리
Upply
울트라 드래곤
Ultra dragon
퍼스트본
Firstbourne
배틀 드래곤
Battle Dragon
정글 드래곤
Zippy
페이스
Faith
탐험가 클럽
Explorer Club
게클족
Geckles
먼스족
Munce
벤토마르
Benthomaar
클러치 파워
Cluch powers
트위치 팀
Twitch Tim
밀턴 다이어
Milton diar
레이서 세븐
Racer seven
니야드
Nyad
}}}}}}}}}


<colbgcolor=#0b6121><colcolor=#FFFFFF> 프라임 엠파이어의 레이서
레이서 세븐 / Racer Seven
파일:lego-racer-seven-minifigure-28.jpg
소속 프라임 엠파이어
성별 여성
종족 NPC 인간
무기 레이저 권총
데뷔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2020)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섀넌 챈 켄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문남숙
파일:일본 국기.svg 사이토 치와


[clearfix]

1. 개요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의 캐릭터.
프라임 엠파이어의 NPC로 설정상 레이스 경기의 재미를 올리기 위해 매번 레이스에서 탈락하는 역할을 맡았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자신이 레이스 경기에서 키타나를 따내려고 몇번이고 레이스 경기에 참가했지만 항상 같은곳에서 아웃됐었다.

2.2. 현재

2.2.1.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

10화에서 첫 등장 레이스에서 또 아웃되자 극대노하면서 관중석에 헬멧을 던진다.[1] 로이드가 그 헬멧을 레드 바이저들에게 도망가기 위해 사용했다.

잠시후에 평소처럼 똑같이 밥을 먹다 로이드를 만난다. 로이드에게서 자신이 게임의 NPC이며 경기의 재미를 위해 항상 4번째 지점에서 아웃되는걸로 프로그램되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자신의 안좋은 과거들을 생각하며 그 말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로이드가 오라고 했던 시장의 공터로 가고 스콧의 비밀기지에 온다.

11화에선 닌자들과 함께 레이스에 참전한다. 니야의 닌자 튜닝카에 불이 붙었을때 자신의 차의 연기로 불을 꺼준다. 자신이 항상 아웃되는 지점에 왔을 때 자신을 믿으면서 멋진 퍼포먼스로 결승점에 도달해 챔피언이 된다. 상으로 받은 키타나를 닌자들에게 주고 자신의 갈길을 간다.

15화에서 밥먹는 도중 왕가미가 만들고 있는 기계가 완성된 후 프라임 엠파이어 전체에 퍼진 파동을 보게 된다.

16화에선 닌자고로 나오고 로이드와 마주치며 미소를 짓는다.

2.2.2. 닌자고 미지의 바다

수도원에 와서 니야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2.2.3.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27화
콜과 비니가 NGTV 옥상으로 가서 스타로에 구원 요청을 보내도록 차량을 운전했는데 이때 앞에 장애물이 있어도 당황하는 기색없이 잘 피하고 심지어 열린 도개교도 그냥 점프해서 운전하는 모습이 간지폭풍이다.

최종전투에서는 뉴스 차량을 이용해 드래고나이드를 처치했다.

3. 기타

  • 닌자고 시티에서 블레이지 H 스피드 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H는 하이퍼의 약자이다.
  • 닌자고 시리즈에 등장하는 역대 히로인들 중 인기 및 인지도가 가장 떨어진다. 때문에 해당 캐릭터가 처음으로 등장한지 4년이 지났음에도 팬아트도 얼마 안 나왔다.

[1] 누군가가 그 헬멧에 맞아 목숨이 깎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