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14 0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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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2. 영혼숲

1. 스토리

어느때와 다름없이 백수인 나는 밖을 나섰다. 하지만 늘그렇듯 막상 밖에 나왔지만 할일이없다.
갈곳도 없겠다 늘가던 동내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 ‘이름없는’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서 책을 둘러보는중에 지하로 가는 이상한 공간을 발견하였다.「전에는 이런곳 없었는데..?」도데체 어느 도서관에 지하실같은게 있을까? 의심과동시에 어떤일이 벌어질까 하는 호기심에 나는 그곳으로 천천히 발을 내딛었다. 지하 공간은 눈앞이 안보일정도로 어둡고 많은 책들과 먼지로 쌓여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던중‘영혼무기서’ 라는 책을 찾았고, 무슨내용일까하는 호기심에 책을피는순간 서서히 빛이 뻗어져나왔다. 그빛은 >지하공간을 환하게 비출정도로 밝게 빛났다. 놀란마음에 눈을 감고 뜬순간 나는 숲속 어딘가 누워있었다. 이게 뭔 >꿈인가 싶어 얼굴을 꼬집어 봣지만 아픈건 그대로 꿈이 아니란걸 깨닫고 일어나서 주변을 살펴보니, 중세시대에 입을법한 갑옷을 입고 있는 자가 다가와서 「@님이시여 폐하께서 왕국으로 귀환하라는 명이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나를 어떻게 아는거지 라는 의문을 품지도 못한체 나는 아무 저항이없이 그자를 따라갔다.
(왕국으로 귀환후..)
왕국으로 귀환하여 왕에게 알현하려는 그순간 황당한 장면이 펼쳐졌다.
자신이 왕에게 반란의 짐조가 있다며, 나를 죽이라는 것이였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었다. 당연한것아닌가? 아무것도 모른체 끌려왔는데 갑자기 반란의 짐조가있다며 죽인다니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나는 기사들을 뿌리치고 살기 위해 도망쳤고, 반나절을 도망쳐서 고생끝에 기사들을 전부 따 돌리고 어느 외딴 숲에 들어가게 되었다. 체력이 다빠져 쉬려고 하지만 하필 그곳의 이름은 【영혼숲】 이라는 곳이였다. 소문에 의하면 사람들의 상상속에 남은 생물들이 산다는 소문이다. 나는 물론 믿진않았기에 기사들로부터 숨기에 최적에 장소였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어둠속에서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동물소리일 가능성이 있겠지만 절대 동물소리가 아니였다.「설마..아니겠지」그순간 숲속에서 정체모를 것들이 나에게 다가오는순간 나는 체력도 다차지않은채 산다는 일념만으로 재빨리 도망쳤다. 「그 소문이 사실이었다니..!」 하지만 얼마 안가 끝내 따라 잡히고 말았다. 나는 여기까지구나 하고 내심 포기하고있을때 그들은 나를 공격하는것이 아닌 자신들의 유품을 주었다. 그때【영혼숲】에는 나와 같이 영문을 모른채 끌려온 이들이 있었다는걸 순간 알아차렸다. 역시 소문따위 믿을게 못된다. 그후 나는 마음이 통하는 자들과 새로운 국가를 개척하였고, 얼마나 지났을까..
곧, 이름모를군단이 국가에 처들어왔다. 반드시 막아야한다.

2. 영혼숲

의문도 모른체 끌려온 사람들의 영혼이 방황하는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