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다스(도미네이션즈)

영웅 레오니다스는 전쟁터에서 각각의 아군 스파르타 유닛에 대해 2% 보너스 데미지와 2% 데미지 감소를 획득합니다! 그의 공격은 상당한 콘 데미지를 입힙니다. 레오니다스를 투입하면 그와 함께 싸울 4명의 강인한 스파르타인이 소환됩니다!

General Leonidas gains 2% bonus damage and 2% damage reduction for each allied Spartan unit on the battlefield! He also deals heavy cone damage with his attacks. When deployed, Leonidas summons 4 mighty Spartans to fight alongside him!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스 왕은 기원 전 480년에 거대한 부대를 이끌어 그리스를 침략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졌을 때 스파르타는 신성한 법으로 병사들의 출전을 금지한 카르네이아의 축제를 축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파르타의 두 왕 중 한 명이었던 레오니다스는 이 위협이 커서 무시할 수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는 300인의 엄선한 군인을 이끌고 그리스 동맹에 대한 지휘권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왼쪽에는 산이, 오른쪽에는 말리안만을 내다 보는 절벽으로 둘러싸인 테르모필레의 좁은 구간에서 페르시안 군을 마주쳤습니다.

그리스 장갑보병의 중장비와 빽빽한 대형은 전방위 공격을 거의 불가능하게 했습니다. 페르시아의 경장갑 병력이 수 일 간 그리스의 밀집 전투 대형을 향해 돌진해도 소용이 없었던 판도는 반역자가 산을 우회하는 길을 누설하며 뒤바뀌었습니다. 레오니다스는 대부분의 병력을 귀환시켰으나, 자신은 뒤에 남아 300인의 스파르타인과 2,000명의 다른 병사와 함께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레오니다스의 테르모필레에서의 패배의 전략적 가치는 모호했으나, 그의 용감함 덕분에 그리스의 저항 정신에 불이 지펴졌고, 그의 명성은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King Xerxes of Persia invaded Greece at the head of an enormous army in 480 BCE. When the news came, the Spartans were busy celebrating a festival called the Carneia whose sacred laws forbade their soldiers from marching out. But one of the city’s two kings, Leonidas, decided the threat was too great to ignore. He led forth a band of 300 picked men and assumed command over the allied Greeks. They met the Persians at the narrow pass of Thermopylae, guarded by a mountain on their left flank and a cliff overlooking the Malian Gulf on their right.

The hoplites’ heavy equipment and dense formation rendered them nearly impervious to frontal assault. Light Persian troops dashed themselves against the Greek phalanx for days to no avail before a local traitor revealed a path around the mountain. Leonidas sent most of his forces home but personally stayed behind to face certain death along with his 300 Spartans and 2,000 other men. Though his defeat at Thermopylae was of dubious strategic value, the courageous example of Leonidas inspired Greek resistance and ensured his everlasting f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