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빔(Luvim)/음반 목록

2019년 6월 첫 싱글앨범《LOVE HIM》발매 이후, 11개의 싱글 발매, 그리고 드디어 2022년 1월 첫번째 정규앨범으로 들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사고
어느것 하나 주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고, 주님의 이끄심으로 여기까지 온 줄 믿습니다.
멈출 수 없도록 채워주셨고, 때에 따라 귀한 만남을 허락하셔서 마침내, 정규1집이라는 감사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첫 정규앨범은 온전히 하나님만 찬양하는 앨범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저희가 직접 기도하고, 고민하며 쓴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1개의 싱글 앨범 중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들과 자작곡 찬양들만 모아서 내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희의 작은 소리이지만, 주님께서 분명 한영혼 한영혼을 살리실 귀한 통로로 쓰실줄 믿으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앞에, 또 계속해서 들려드릴 찬양에 부끄럽지 않을 러빔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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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7~40

"LOVE+HIM"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LUVIM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노래하는 러빔의 첫번째 앨범 'LOVE HIM'이 발매되었다.

이번'LOVE HIM' 앨범은 예수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첫 계명,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담고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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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 28~29절

CCM 듀오 러빔이 가을을 맞아 선선한 노래로 다시 찾아왔다.

'Fall in love'

1. 사랑에 빠지다.
2. 가을 안에 사랑이 있다.

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 이번 러빔의 두번째 싱글앨범 '주님 닮은 가을'

세상의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신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을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매서운 추위의 겨울이 오기전 쉼을 얻는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
그 가을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가운데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쉼을 얻는 우리의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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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6:39

하나님의 시간을 믿고 나아가신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가 허락된 줄 믿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한 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찬양하고 싶었습니다.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내일이 너무나도 두렵지만, 하나님의 시간 안에 걸음을 내디뎌봅니다.
또 한 번 이곡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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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러빔의 2020년 첫 신곡이자 3번째 싱글이 발매되었다.
"Time of GOD"이라는 주제 아래 타이틀곡인 "하나님의 시간"과 커버 곡인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가 실린 이번 앨범은 온전히 두 사람의 목소리와 연주만 담긴 앨범이라 특별한 듯 하다.

하나님께 속삭이는 듯하지만 그 안에 메시지는 너무나도 담대함이 느껴지는 "하나님의 시간", 그리고 찬양은 곡조가 있는 기도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까지 이번 앨범 또한 러빔만의 색깔이 뚜렷하게 담겨있다.

이번 해는 특별히 옛날 찬양들을 리메이크해 앨범을 꾸준히 낼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러빔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전에 고통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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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1

가장 멸시받고, 가난했한 땅이었던 이방의 갈릴리 땅에서 예수님의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었듯이,
우리의 삶도 지금은 흑암 중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장 영화롭게 될 줄, 그리고 영화로운 줄 믿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허락하시고, 또 우리 인생에 봄이 되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독 시린 겨울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주님이 허락하신 따뜻한 봄을 함께 누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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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러빔의 4st single 'Spring Story'가 발매되었다.
이번엔 "봄"을 주제로 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봄을 찬양한 "봄과 같은 사랑"을 발매하였다.

지난 9월에 발매된 'Fall in Love'의 수록곡 "주님 닮은 가을"이 발매된 후 많은 이들이 또 다른 러빔의 계절 찬양을 기다려왔다.
그래서 러빔은 계절 찬양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이번 “봄과 같은 사랑”을 준비했다고 한다.
이번 곡은 러빔이 그전에 들려주었던 곡들과 달리 러빔만의 사랑스러움과 산뜻함이 묻어나는 곡인 듯하다.

이번 "봄과 같은 사랑"은 러빔의 멤버 김구슬, 사공정이 함께 작곡, 작사에 참여하였다.
또한, 러빔은 2020년 새롭게 프로젝트 앨범을 계획하여 주옥같은 옛날 찬양들을 리메이크하여 음원에 함께 발매하고 있는데, 이번 리메이크 곡은 "나의 모습 나의 소유"이다.

이 찬양은 많은 팀들이 리메이크 해왔지만, 이번 러빔의 버전은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롭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차분한 목소리가 멋진 조화를 이루는 특급 콜라보로 선보인다고 한다.

그저 실력적으로만 잘 연주하는 것이 아닌, 청중으로 하여금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음악을 하고싶다는 러빔의 이번 앨범 'Spring stoty', 'Time of God'을 뒤이어 다시 한번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을 기대해본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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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

우리는 늘 하나님께 복을 구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그 복은 사실 이 땅에서 누리고 싶은 것들을 나열한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복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우리는 이 땅에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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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러빔의 5번째 싱글 앨범인 Bless you가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축복'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항상 러빔을 응원해 주는 팬들을 축복하기 위해 발매한 이번 앨범에서 러빔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특별히 2번 트랙의 '축복해'를 팬들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작사 콘테스트'를 기획하였다.
많은 러빔의 팬들이 작사가로 참여하였고, 그중 두 개의 가사가 선정되어 앨범에 함께 실리게 되었다.
이번 '축복해'의 작사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팬들과 함께하는 만들어가는 앨범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이후의 러빔의 앨범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러빔은 2020년 2월 14일에 발매된 'Time of God' 앨범에서 '누군가 널 위하여'라는 찬양을, 또 2020년 3월 20일에 발매된 'Spring Story' 앨범에서는 '나의 모습 나의 소유'를 리메이크하여 러빔의 스타일로 들려주었다.
기존에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 중 주제 맞는 명곡을 선정하여서 그들만의 스타일로 찬양하고 싶다는 러빔.
이번 '축복'을 주제로 한 앨범에서는 CCM 가수 송정미 님의 "때로는 너의 앞에 (축복송)"를 들려준다고 한다.
언제 듣더라도 항상 듣는 이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이 '축복송'에 러빔의 색과 감각을 가미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러빔의 찬양들을 통하여 주님께 더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해본다.

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 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셨사오며 또 주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목마름을 인하여 그들에게 물을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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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아 9:19~20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독 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금이지만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잊지 않고 또 오늘 하루를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여름이라 답답하고 지칠 때도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님의 살아계심을 우리의 삶으로 나타내기를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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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사랑스러운 듀오 러빔이 여섯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It's okay, summer!로 찾아왔다.
이번 앨범은 무더운 여름을 겨냥하여 발매하는 러빔의 세번째 시즌송이다.

2019년 9월 두번째 싱글앨범인 Fall in love 를 통해 '주님 닮은 가을' 이라는 첫번째 시즌송을 선보인 러빔은 색다른 분위기의 찬양을 들려줌으로서 크리스쳔 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매년 맞이하는 계절에 불과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계절'이라는 선물을 기다리며 그분의 사랑을 찬양하고 싶다는 러빔은 2020년 3월에는 두번째 시즌송인 'Spring Story'라는 앨범으로 '봄과 같은 사랑'을 발매했다.

러빔의 시즌송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러빔은 모든 계절을 곡으로 만들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올 여름 'It's okay, summer!'를 발매함으로 그 약속을 지킨 셈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여름이 와도'는 무더위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러빔만의 스타일로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율에 시원한 파도소리까지 어우러진 감각적인 곡이다.

또한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찬양을 편곡하여 함께 발매하고 있는 러빔은 이번 앨범의 수록곡으로 '주님과 같이'를 담아내었다. 오로지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담담하게 주님만 바라는 그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곡이다.

많은 크리스쳔들이 올 여름 러빔의 It's okay, summer!를 통해 행복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어느 계절보다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가을.

지친 여름 곁에 있어준, 그리고 다시 마주할 겨울도 함께 해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 내 옆에 있는 그들과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내년 가을은 부디, 마스크에 가려진 모두의 미소를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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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세서 1:13

감사함으로 벅찼던 봄, 뜨거운 여름의 그늘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주님을 닮아 소중했던 가을까지..
어느 날 하나 은혜가 아닌 날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또다시 찾아온 겨울은 여전히 차갑지만, 이 어둠의 땅에 우릴 살리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이 겨울을 은혜 가운데 견뎌내기를 기도해봅니다.

드디어 러빔의 사계절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을 들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사계절 찬양이라는 숙제가 때론 너무 무겁기도 했지만, 저희가 계속해서 찬양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기에 돌아보니 감사함뿐입니다.
주님이 하셨기에 봄, 여름, 가을, 겨울 빠짐없이 채울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전하시기 원하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러빔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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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Special Thanks to. 진리, 자유 그리고 지현

러빔의 2020년 마지막 앨범 Special Winter가 발매되었다.
팬들의 요청으로 시작된 계절 찬양《봄과 같은 사랑》 ,《여름이 와도》 ,《주님 닮은 가을》에 이어 겨울 찬양의 제목은《겨울에 찾아온 사랑》 이다.
흑암의 권세가 가득한 이 땅에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기 위한 마음이 담긴 이번 찬양은 코로나로 지친 많은 이들이 이 땅에서 어떠한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러빔이 작년에 업로드한《크리스마스 찬송가 메들리》가 계속해서 많은 이들의 앨범 제작 요청이 있어 이번에 다시 새롭게 편곡하여 러빔만의 색깔로 발매했다.

2019년 6월 데뷔 이후, 벌써 8번째 싱글 앨범을 들고 찾아온 러빔,
2020년 계절 찬양이라는 숙제를 잘 해냈으니, 2021년은 또 어떠한 찬양으로 채워갈지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그의 왕권은 점점 커지겠고, 평화가 그의 나라에서 영원히 이어진다.
그가 다윗의 보좌와 다윗의 나라에서 다스릴 것이다.
그가 정의와 공평으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 나라를 견고하게 세울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일을 이루실 것이다.
왜냐하면 주께서 자기 백성을 뜨겁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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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7(쉬운성경)

세상은 우연이다, 운이라 말하겠지만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철저하고 치밀한 계획 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앞서는지라 때론 하나님께서 듣고 계실까.. 우리의 기도가 공허한 외침처럼 생각될 때도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며, 가장 적절한 때에 그의 열심으로 이루시리라 믿으며 또 오늘을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하나님의 시간을 묵묵히 걸어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답가입니다.
그가 열심으로 이루시는 이유는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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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사랑스러운 CCM 듀오 러빔이 아홉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찾아왔다.
2019년 6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Love Him을 발매한 이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아름다운 사계절을 노래하는 곡을 선보인 러빔은 사계절 찬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 '축복해'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러빔만의 색깔로 더욱 사로잡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하나님의 열심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열심히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으로 러빔의 세 번째 싱글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하나님의 시간의 답가이다.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찬양에서 '우리가 우리의 삶을 직접 계획하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대로 내 삶과 걸음을 맡겨드린다'라는 우리의 고백을 담고 있다면 이번 앨범 하나님의 열심에서는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철저한 계획하심 가운데 우리를 위해 계속하여 뜻을 이루어가고 계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의 원곡은 walt harrah의 곡이다.
특별히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이라는 찬양을 편곡하여 앨범에 함께 수록한 러빔은 우리의 삶이 때론 앞이 보이지 않고,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때에 더욱더 주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찬양을 선택 하였다고 한다.

지금껏 많은 앨범을 통해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나 밴드 음악으로 찾아왔었던 러빔은 이번 앨범에서 특별히 다른 악기를 추가하지 않고 오롯이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더욱 찬양에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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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22~25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작은 교회, 가정
어쩌면,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게 하는 가장 큰 통로인지도 모릅니다.
가장 가깝기에, 소중함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해서, 무심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는 찬양이 되길 원합니다.

믿음의 가정이 세워진 가정에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더 하나 되기를, 믿음의 가정이 세워지기를 소망하는 가정 안에는 구원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없지만, 우리의 소망이 있는 곳에서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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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러빔의 10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Dear'가 발매되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러빔의 두 멤버가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준비한 앨범이라고 한다.

'주님 닮은 가을'을 시작으로 하여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네곡의 찬양과 '하나님의 시간'등을 발매하며 'Season'이라는 주제로 차근차근 곡을 써가고 있는 러빔은 이번 5월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선물과 같은 곡을 드리고 싶었다고 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특별히 부모님이 사랑하는 자녀를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인 딜리버의 '나의 사랑하는 딸아' 의 후렴구와 같은 멜로디에 두가지 가사의 버전으로 준비하였다.

첫번째 트랙 '당신의 눈물의 기도가 흘러' 에서는 부모님께 믿음의 가정을 유산으로 받은 자녀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 감사함을 담아낸 곡이다.
이 곡은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아내신 부모님의 모습을 직접 보고 자라난 믿음의 2세대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트랙인 '우리의 눈물의 기도가 쌓여' 는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두 트랙 모두 각각의 이야기를 담아 러빔의 팬들과 함께 특별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
두 트랙이 다른 배경으로 쓰인 곡이여서 각자가 가정속에서 공감할 수 있을 곡을 선정하여 보내주신 팬들의 가족사진들로 꾸며진다고 하여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한 마음을 담아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고 하는 러빔.
이 찬양을 통해 가정안에 더 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하는 마음을 담아 연주했다고 한다.

2021년 5월, 따뜻한 러빔의 곡을 통해 주님께서 주신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며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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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27

흔들리는 배 안에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다를 것 없이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의 모습에서 이 찬양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제자들을 바라보던 "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예수님의 능력에 가장 먼저 놀랐겠지만, 그런 예수님과 동행하지만 자신들과 다르지 않게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의 모습에서, 그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볼 수 있었을까요?

세상은 교회에게 실망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 저럴까?"
"교회 다니는 사람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사실 이 말의 전제는 "예수는 선한 것을 가르치는데, 너희들은 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냐" 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교회가 정말 교회 답기를 바라는 마음은, 세상도 바라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이 찬양이 완성되었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대로 휘둘리는 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살라고 하셨던 대로 살아내는 교회가 되어, 세상도 의지할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것이 정말 주님이 바라는 교회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 구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세상 속에서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며, 삶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야 합니다.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찬송가 442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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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하나님을 찬양하는 여성 ccm 듀오 러빔이 7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 앨범으로 찾아왔다.

오랜만의 새로운 앨범 소식을 들고 찾아온 러빔은 지금까지 총 10장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다.

이들은 2019년 6월 Love Him이라는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이후 꾸준한 앨범 활동을 통해 그들의 음악성을 보여주었으며 활발한 유튜브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였고, '러빔스럽다'라는 말을 만들어내게 할 정도로 그들만의 음악 스타일을 확연히 드러내주는 여성 ccm 듀오로 자리매김하였다.
러빔은 이번에 발매된 11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인 '세상이 바라는 교회'를 통해 '홀리원'의 보컬로 활동 중인 유단비 자매와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주는 듀엣곡으로 그들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선보였다.

이 곡에 담긴 내용은 세상 속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조차 결코 부정할 수 없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 또 나아가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시는 교회를 이루기 바라는 그들의 마음을 는 사람들조차 결코 부정할 수 없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 또 나아가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시는 교회를 이루기 바라는 그들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한다.

러빔은 자작곡과 함께 리메이크 음원을 꾸준히 앨범에 싣고 있는데 이번 앨범에 함께 수록된 곡은 찬송가에 수록된 '저 장미꽃 위의 이슬' 이라는 찬양으로 이미 유튜브를 통해 그들의 스타일로 한차례 선보였던 곡이다.

이들은 올해 마지막 싱글을 발매하고 이후 지금까지 만든 곡들을 묶은 첫번째 정규앨범으로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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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1~6

누군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묻는다면, 이 찬양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나의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나의 삶에 목자 되시며, 부족함으로 가득한 나의 삶을 그의 손길로 채우시며, 불완전한 나의 삶에 유일한 평화가 되시며, 아픔으로 가득 찬 나의 삶에 성실한 치료자 되시며, 주께 가까이 갈 수 없는 내 삶을 대속하신 구원자 되시며, 수없이 넘어지는 죄인의 곁에,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십니다.

이미 승리하신 그와 함께이기에, 오늘을 살아갈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지금도 세상은 끊임없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소망을 떨구려하겠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가장 평안함을 고백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또 하나님을 알아가려 하는 마음이 불완전한 매일의 유일한 평화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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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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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1-2

나약한 존재인 우리들에게 시시때때로 견디기 힘든 일이 찾아옵니다.
혼자 힘으로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었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요.

삶 속에 드리워진 많은 고민들과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상처들.. 그리고 외로움에 지친 이 세대 가운데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
이 찬양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견딜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비록 당장 거뜬히 이겨낼 수 없을 지라도 전능하신 주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향해 나아갈 때, 또 주님께 내 모든 상황을 내어드릴 때 결국 승리자 되신 주님의 능력으로 인하여 넉넉히 이겨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지친 이 세대를, 그리고 이 순간에도 많은 고민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바로 당신을 응원하고자 이 찬양을 통해 위로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가사로 함께해 주신 "상현진,이도윤" 님 그리고 선정되지 못하셨지만, 귀한 고백으로 채워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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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크리스천 아티스트의 인생 곡을 새롭게 담아내는 프로젝트 '그 노래'의 첫 아티스트로 참여한 러빔 (Luvim)의 '승리'는 한국 CCM 100대 명반 2위에 오른 김명식 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거의 30년이 된 곡이지만 현 세대 가장 영향력있는 아티스트 러빔 (Luvim)의 해석으로 새 옷을 입은 '승리'는 사공정의 피아노연주와 김구슬의 보컬, 여기에 영화 신과 함께, 변산, 자산어보, 백두산, 모가디슈 등의 작품으로 최근 영화와 드라마 음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김혜현의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더욱 깊이있는 사운드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작품에 대한 더 많은 스토리를 담은 원곡자인 강명식님의 인터뷰와 러빔의 라이브 영상은 크리스천 음악 전문 채널 쉘터뮤직박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러빔이 '승리'를 '그노래' 로 선택한 이유는?

"승리는 저희에게 사역자로서, 또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어떤 찬양을 써 내려가야 할지 알려준 찬양입니다. 이 곡은 처음 들었을때, 또 직접 부르고 연주하는 지금 까지도 늘 동일하게 벅찬 은혜로 다가옵니다.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은 어떤 찬양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승리의 깊은 의미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만들어지고 녹여진 서성환 선교사님의 마음이 느껴졌고, 단어와 문장에 입혀진 멜로디와 리듬은 어느 것 하나 그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음을 느끼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창조적인 지혜가 강명식 음악사님과 함께함이 느껴졌습니다. 언젠가 저희도 이와 같은 찬양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누구든지 아들을 믿는 사람은 이 생명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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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12(쉬운성경)

모두 가장 기다려온 christmas,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날로
회사를 가지 않아 기쁜 날로 선물을 받아서 행복한 날로만 기억되기보다는

참 기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죽음이란 끝을 이미 아시고, 기꺼이 낮은 이 곳으로 오셔서 자신을 낮춰 우리와 맞춰주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잊지마, christmas!

그는 고통 당하는 사람의 괴로움을 지나치거나 모른 체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고통 당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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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24 (쉬운성경)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무엇을 향해 가는지 아직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이
그들의 곁을 항상 지키고 계시는, 그가 지으신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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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장 14-16절

우릴 택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혹시 잊으신 분들이 있다면 기억해주세요.
당신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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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빔 올림

러빔이 열두 번째 싱글 앨범 'Thank You for Coming'을 들고 찾아왔다.

2022년 1월 정규앨범 이후에 첫 번째로 발매된 이번 앨범은 시편 139:14-16절 말씀을 주제로 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을 계획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이야기를 담아 러빔만의 감성으로 풀어내었다.
대중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생일'을 모티브로 삼아, 사랑하는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은 '가득할거야'를 타이틀곡으로 선보인다.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러빔은 이번 타이틀곡 '가득할거야'로 두 번째 작사가 이벤트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미 첫 번째 작사가 이벤트로 '축복해'를 선보였던 러빔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여 함께 찬양을 만들어 내고자 팬들과 함께 가사를 쓰는 작사가 이벤트를 계속하여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곡을 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렇듯 색다른 행보에 많은 ccm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러빔은 누구나 다 쉽게 작사에 접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사가 이벤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수록곡으로 담긴 '기대(주 안에 우린 하나)'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사랑받았던 찬양이다.
매 싱글 앨범마다 리메이크 곡을 수록하여 들려주는 러빔은 이번 앨범과 어울리는 내용이 담긴 이 곡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새롭게 담아냈다고 한다.

한걸음 프로젝트는 찬양사역자로 첫걸음을 내딛는 신인 사역자분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귀한 세분의 사역자의 한걸음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