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7 15:56:18

러브 콤플렉스(2000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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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ブコンプレックス
러브 콤플렉스

1. 개요2. 줄거리

1. 개요

러브 콤플렉스는 일본 TV 드라마.

2. 줄거리

PC의 주변 기기의 제조 판매를 하는 일부 상장기업 원더 일렉트로닉스.그 본사 빌딩의 최상층에는,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관, 상임이사회가 있다.어느 날, 2명의 남자가 전무 마츠카타 겐지로(단다 야스노리)의 부름을 받고 그 비서실에 배속된다. 타츠자키 고우(카라사와 토시아키)는, 오사카 지사에서 지사장을 하고 있던 남자.지극히 유능하고, 경영에도 참견할 수 있는 두뇌파. 그가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또 한 싱교지 아유무(소리마치 타카시)는 두장째의 부드러운 남자. 도쿄 영업소 근무로, 쇼 룸의 여자아이들을 특유의 마스크로 관리하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이 비서실에 배속된 진정한 이유란.

비서실에는 미인이고 뛰어난 여비서가 7명 있다. 비서 스페셜리스트인 이들은 사실 저마다의 이유로 남자를 싫어했다. 대기업의 사장의 딸로 팔리지 않는 코메디언 펀치라인·미노루(나카가와 레이지)와 동거를 하고 있는 아라세 시즈쿠(키무라 요시노). 결혼 사기를 당해, 남자는 악마, 여자가 제일이라고 주창하는 컬트 종교에 빠져 있는 슈사다(). 이상한 다이어트에 빠져 밤에는 룸싸롱에서 돈을 뜯어내고 있는 니나가와 키이코(코유키).
40대에 방송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생활로 20년의 애인 생활에 진저리를 치고 있는 사하라 아미(다카하시 히토미). 어딘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레즈비언의 노노리(이토 미사키). 아른거림으로 노인의 인기인, 사실 가장 냉정한 시마키 민(이치노에 나미)등 견실한 남자를 싫어함이 쏠렸다. 단 한명, 렌죠 미야비(니시다 나오미)만은, 사실은 남자를 좋아했지만 릴리의 구애로 거부할 수 없다.

반면 남자 2명도 뒤에는 진짜 얼굴이 있었다. 타츠자키는 성실하고 지적인것 같지만, 가면을 벗기면, 적당히 어바웃, 거짓말쟁이. 그리고 하반신이 단정하지 않았다.진흥사도 미남의 외모와 달리 정작 여성에게 접근하지 못한다. 모친(에나미 쿄코)에 대한 콤플렉스로부터 진지하게 여성과 교제한 적이 없었다.

비서실에서는 밤낮으로 갖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류자키와 진흥사는 말을 듣지 않는 여인들과 짜고 그 처리에 쫓기지만, 서서히 양면성을 띠는 그들 그녀들의 이면이 드러나면서 사태는 혼돈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