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3b3b><colcolor=white> 라테일 플러스 latale plus | |
개발 | 브이파이브 게임즈 |
유통 | |
출시 | 2024년 5월 16일 11시 (정식 서비스) 2022년 11월 5일 (정식 서비스)[1] 2023년 5월 25일 (정식 서비스)[2] 2023년 9월 21일 (정식 서비스)[3] |
장르 | 횡스크롤 액션 MMORPG |
플랫폼 | Android, iOS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 |
관련 사이트 | |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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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플러스 재미가 플러스
도파밍 RPG Latale+
도파밍 RPG Latale+
1. 개요
라테일 플러스는 온라인 게임 라테일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하여 제작 된 횡스크롤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2024년 5월 16일에 오픈하였으며 제작과 배급은 브이파이브 게임즈가 담당하고 있다.[5] 이전에 출시한 라테일 기반 모바일 게임과 달리 원작의 2D 그래픽을 이식한 것이 특징.
2. 직업
1. 전사(Warrior)전사는 물리 근거리 및 생존을 특징으로하는 직업입니다.
또한 강력한 물리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서 근접 대형 무기를 통해서 전투를 하게 됩니다.
파티에서의 역할은 근접 딜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적들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전사의 육성 난이도는 별 5개 중 3개로 무난한 육성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사의 무기는 양손검, 창, 이도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기사(Knight)
기사는 전사와 동일한 물리 근거리 타입이며 기동력을 추가로 갖추고 있는 탱커입니다.
기사는 튼튼한 방어력을 기반으로 방패를 이용한 전투를 하며 포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솔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직업입니다.
파티에서는 탱커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기사의 육성난이도는 전사와 동일한 별3개입니다.
기사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한손검, 둔기, 너클[6]입니다.
3.마법사(Wizzard)
마법사는 원거리 공격과 파티원을 보조하는 직업입니다.
강력한 원거리 마법 공격을 통해 적들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보조 스킬을 통해 파티원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보조 역할도 가능합니다.
파티에서 마법사는 서포터 및 마법형 딜러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마법사는 낮은 생존력을 가지고 있어서 솔로 플레이보다는 파티 플레이를 추천 드립니다.
4.탐험가(Explorer)
탐험가는 물리 원거리 및 폭발 적인 데미지와 높은 기동력을 가진 직업입니다.
원거리 무기인 활과 근거리 무기인 단검을 사용할 수 있으며 빠른 공격 속도를 가진 직업입니다.
다양한 패시브 스킬과 보조 스킬을 통해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만능형 캐릭터입니다.
탐험가의 육성 난이도는 현재 직업 중 유일하게 별 4개로 컨트롤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마법사와 같이 낮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컨트롤을 해주면서 전투를 해야하는 직업입니다.
화끈한 공격 스킬과 빠른 전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직업입니다.
3. 컨텐츠
4. 문제점
리뷰 영상. 온라인 라테일을 기대한 모든 유저를 실망시킨, 라테일의 가죽을 뒤집어쓴 양산형 게임이라는 혹평을 받을 정도로 문제점이 산재하다.- 자동사냥 AI가 심각할 정도로 형편없다.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 땅이나 보스의 공격 패턴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던가, 빠른 길을 냅두고 먼 길로 우회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특히 건슬링거처럼 사용시 움직이는 스킬을 가진 직업은 사냥하다 플랫폼에서 추락하기 일수라 딜로스가 심하다.
- 심각한 맞춤법과 번역체. 실제 인게임 대사로 융커스의 "제 마법은 신께서 주셧어요"가 있다.
- 양산형 게임에 걸맞은 수준의 저질 광고. 딱 운명:무신의 후예급 광고의 클리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 가독성을 해치는 인게임 UI. 첫충전, VIP충전, 성장패스 등 오만 버튼이 다 들어가있어 난잡하기 짝이 없다.
- 문제 많은 과금 모델. 연속충전, VIP, 0원 구매, 현질 팝업 등 양산형 게임에서나 봤던 그것들이 전부 있다.
- 일부 장비들에서 현재 착용하고 있는 장비보다 전투력 수치가 높게 표기되어 있지만 장착 시 전투력이 깎이는 버그가 발견된다.[7]
원작을 모범적으로 재현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달리 겉보기에만 그럴싸하게 만들었을 뿐 실제 게임은 원작과 비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처참하다. 한 유명 라테일 유튜버는 차라리 트릭스터M이 재평가받을 수준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5월 말에는 먹튀논란까지 불거졌다.
결국 출시 한 달도 안 되어 유저수의 80%가 빠져 나가면서 온라인 게임의 모바일화로써는 완전히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 기타
- 정식출시 2일차 되는 날 구글플레이 인기앱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8]
- 일일초기화는 매일 오전 5시다. 우리나라 대다수 게임은 매일 오전 4시인데, 이는 중국 시차로 인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