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23:33:22

라바나(파이널 판타지 14)

파이널 판타지 14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
신생 에오르제아 창천의 이슈가르드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토벌전 성도 이슈가르드 방어전[1] 크리스탈 타워: 고대인의 미궁
크리스탈 타워: 시르쿠스 탑
크리스탈 타워: 어둠의 세계
[2]
진 라바나 토벌전 솜 알


1. 개요2. 사용 기술
2.1. 진 난이도
2.1.1. 기본 태세2.1.2. 공격 태세2.1.3. 방어 태세
2.2. 극 난이도
2.2.1. 기본 태세2.2.2. 공격 태세2.2.3. 방어 태세
3. 공략
3.1. 진 난이도3.2. 극 난이도
3.2.1. 페이즈 1: 100%~85%3.2.2. 페이즈 2: 공격 태세~무신갑3.2.3. 페이즈 3: 나비 처리3.2.4. 페이즈 4: ~0%
4. 기타5. 둘러보기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FXIV_Ravana_Render.png
위대한 그나스의 무리가 미래를 여는 자를 부르나니,
용맹한 자,무예의 스승,무리를 인도하는 신......
무신 '라바나'여, 강림하소서!


전투 테마 - The Hand that Gives the Rose(1페이즈, ~5:25 )/Unbending Steel(2페이즈, 5:26~)

도입부 음악은 왈츠풍의 음악이며, 찬드라하스 이후에 가사가 생긴다.
High on high I stand,
높이 저 높은 곳에서
Gazing down to see
아래를 내려다보노라
The endless garden
끝없이 펼쳐진 정원이
Awaiting me
나를 기다리는구나!

Red bloometh the rose of conviction
붉게 피어나는 신념의 장미
And Red bloometh the rose of hate
그리고 붉게 피어나는 증오의 장미
Yes Red bloometh the rose of contest
오, 붉게 피어나는 싸움의 장미
Firmly bound to its fate
그 운명에 단단히 묶였네

And the war, it wageth on!
그리고 전쟁이 벌어지는구나!
The storm, it rageth on!
폭풍이 몰아치는구나!
The bold ever fight on!
영원히 싸워나갈 용기여!
Their lives echoed in song!
저들의 목숨이 이 노래에 울리는구나!

Fall, like snow, they fall,
눈처럼 저들이 지는구나,
Petals plucked and strewn,
꽃잎이 지고 흩날리는구나,
Yet from their seeds grow
그럼에도 저들의 씨가 자라나리니
this war anew!
이 새로운 전쟁에서!

Blood trickling down from my fullers!
내 검에서 피가 흘러 내리는구나!
And blood trickling down from mine hands!
내 손에서도 피가 흘러 내리는구나!
Yes, Blood trickling down to Hydaelyn!
그래 , 하이델린으로 흘러 내리는구나!
Until I alone stand!
나만이 홀로 남아 설 때 까지![3]

And the war still wageth on!
그리고 여전히 전쟁이 벌어지는구나!
The storm still rageth on!
여전히 폭풍이 몰아치는구나!
The bold blindly march on!
용기로 눈이 멀어 행진하는구나!
Their lives, lost in a song!
저들의 목숨은 이 노래에 살리라!

1. 개요

그나스 족이 강림시킨 무신(武神). 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용맹스럽고 긍지 높은 신으로 호방한 성격.
싸움을 신성한 것으로 여기고 자유롭게 변하는 월광검
[찬드라하스]를 손에 쥐고 태연하게 결투에 임한다.

파이널 판타지 14의 확장팩 창천의 이슈가르드의 토벌전 중 하나로 곤충을 닮은 야만족인 그나스족이 소환한 야만신. 디자인도 굉장히 곤충을 닮았다. 성우는 김영찬/키야마 시게오

무신이라고 불리는 전투광적인 신으로, 드래곤족의 위협에 맞서 종족이 번영할 영토가 필요했던 그나스족의 소원이 싸움만을 위한 신을 불러냈다. 곤충을 닮은 야만족의 야만신답게 팔이 4개에 날개까지 달려 있는 모습으로 한 손에 한 개씩 총 4자루의 칼을 가변시켜가며 싸운다. 상당히 강한지 시바로 변한 이젤과의 전투에서도 무리 없이 승리한 모습을 보였다.[4] 플레이어인 빛의 전사와는 이야기 전개상 일종의 결투를 하게 되는데, 이를 구현한 것이 라바나 토벌전이다. 울타리로 막혀 있는 좁은 투기장에서 싸우게 된다.

일반 난이도가 없으며 진 난이도와 극 난이도만이 존재한다. 진 난이도는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필수로 플레이하게 된다.

극난이도는 2.3의 리바이어선, 2.4의 시바와 더불어서 무기파밍을 하는 토벌전이다. (탬렙제가 풀린 지금은 나비페이즈가 스킵이 가능해지면서 어느 정도 쉬운 편이 되었다.)

보통 진바나, 극바나등으로 부르며 진라바 또는 극라바라고 하면 글자 한 개 차이로 진리바/극리바와 헷갈려서 이렇게 부르는 듯하다.

최초로 성우의 대사가 추가된 야만신이다. 토벌전으로선 3번째.

여담으로 다른 시리즈의 소환수가 모티브였던 다른 야만신과 달리 최초의 파판14 오리지널 야만신이다.

2. 사용 기술

  • 기본적으로 라바나는 페이즈를 변경하면서 태세를 바꾼다.
    • 아무 태세도 없는 경우도 존재하며 이 때는 4개의 검을 들고있다.
    • 공격 태세 때는 똑같이 4개의 검을 들고 있지만 검이 빨간색으로 변한다. 이 때 라바나의 공격 데미지가 증가하며[5] 받는 피해량이 증가한다. 즉 공격 태세는 극딜 타임이라고 생각해야한다.
    • 방어 태세때는 무기를 집어넣고 맨손으로 장풍을 날린다. 라바나의 공격 데미지가 감소하며 받는 피해량이 감소된다.
    • 기본적으로 태세를 변환할 때마다 공격력 증가 버프가 걸린다.
따라서 각 태세별로 패턴을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진 난이도는 기본 태세 → 공격 태세 → 기본 태세 → 전멸기 → 방어 태세 → 기본 태세 순서로 이어지며 끝날 때까지 기본 태세로 끝난다. 극 난이도는 기본 태세 → 공격 태세 → (무신갑) → 기본 태세 → 전멸기 → 방어 태세 → (무신갑) → 기본 태세 → 공격 태세 → 무조건 전멸하는 전멸기로 이어진다.

2.1. 진 난이도

2.1.1. 기본 태세

  • 무신섬 : 토벌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인 어글자에게 범위로 공격하는 스킬. 당연한 이야기지만 딜/힐 또는 서브 탱커는 보스 정면에 가서 괜히 체력 깎아먹는 일이 없도록 하자.
  • 방향 방어 : 약간의 캐스팅 시간 후 자신에게 두 방향으로 거울 모양의 방어막을 치는데 물리 데미지 딜러나 탱커가 그 방향으로 때리면 대미지가 전혀 안 들어가고 오히려 자신이 반사 데미지를 입으며 넉백되기 때문에 반드시 방향을 맞춰서 때리자. 진 난이도에선 측면 방어와 전후방 방어만 사용한다. 자기가 메인 탱커인데 전후방 방어가 걸렸다면 플래시 등을 사용해서 반사 데미지를 입지 않게 하는 것이 필수적. [6]
  • 귀무신 : 갈퀴 모양의 검기를 날린다. 메인 어글자를 대상으로 쏘며, 첫 번째 타격 이후 딜레이가 있고 머리가 고정되기 때문에 이후 두 번째 타격은 피할 수 있다. 진 난이도는 그냥 맞아줘도 무방하지만 극 난이도에선 두 번째를 피하지 않으면 끔찍하게 살해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 불멸혼 : 평범한 전체 공격기. 타이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은 발구르기를 정말 좋아한다.
    • 환영나비, 달빛나비 : 딜 체크 페이즈. 두 번째 기본 태세에서 사용한다. 나비를 전부 처리해야 하며, 나비를 아예 방치해버리거나 일정 이상의 체력이 떨어지게 때렸다면 나비가 월검초래라는 이름의 캐스팅을 한 후 검이 소환되며 나비를 자른 뒤 바닥에 꽂히고, 이렇게 소환된 검의 갯수에 비례해서 전멸기의 데미지가 올라간다. 즉 한 번 나비를 때렸는데 체력이 10%이상 까졋다면 반드시 끝을 봐야 한다. 달빛나비가 아니라면 캐스터계통의 광딜로 한꺼번에 삭제하는것도 좋다.[7] 달빛나비(빨간색)쪽이 체력이 두 배 가량 높아서 딜 집중이 필요하며, 달빛 나비가 나온다면 잡던 환영나비를 서둘러 끝까지 잡은 뒤에 다른 환영나비보다 달빛나비를 먼저 극딜해야한다. 최저 도전 가능 템레벨로는 칼이 세 자루 이상 소환되면 딜러진과 힐러진은 전멸을 면하기 어려우며 탱커진은 나이트 기준 네 자루 이상 시 높은 확률로 전멸한다.
  • 신통력 - 찬드라하스 : 전멸기. 파티원들과 꽂힌 검들을 공중으로 띄워올려서 무저항 상태로 만든 후 칼춤을 춘다. 말이 전멸기지 환영나비와 달빛나비를 전부 잡았다면 버틸 만한 피해가 파티 전체에 들어오고 끝난다. 사실상 1페이즈와 2페이즈를 잇는 연출기. 그러나 나비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면 소환된 검으로 라바나가 이동하면서 공대 전체를 꽂힌 검 1개당 1회씩 벤다. 초구무신패참? 한 번 베일 때마다 라바나에게 받는 모든 피해량이 증가하는 디버프에 걸리며 상승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1중첩이라면 치유 전담들이 고생하게 되며 2중첩 이상이라면 후상황이 심하게 안 좋아져 한 번의 실수가 공대를 말아먹는다. 3중첩 이상이라면 반드시 파티의 공략을 점검하거나 쫑내는 걸 고려해보도록. 나비 처리 자체가 딜체크 페이즈이기 때문에 검이 세개나 꽂혔다면 공격 담당자들의 능력이 심히 부실하거나 역할에 관계없이 나비를 광치는 짓 따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애초에 피해증가 디버프 3중첩이면 광염 : 절정 따위에서 공대가 전멸하겠지만.

2.1.2. 공격 태세

  • 맹염: 발단 : 엄청나게 긴 캐스팅 시간 이후 보스 주위 매우 넓은 범위로 데미지를 준 뒤 모양이 불규칙한 8줄 가량의 직선 범위 공격을 한다. 이후 중앙만 안전지대인 장판을 깐다. 피하기 어렵진 않다.
  • 맹염: 전개 : 역시 엄청나게 긴 캐스팅 시간 이후 보스 주위 매우 넓은 범위로 데미지를 주며 넉백을 유발한다. 이후 십자 모양의 장판과 랜덤 두 명에게 징표가 찍혀서 징표자 주위에 데미지를 준다. 맵의 벽을 등지고 서지 않으면 낙사당하므로 주의!
  • 맹염: 절정 : 이것도 엄청나게 긴 캐스팅 시간을 가지며, 캐스팅 시간동안 1, 2, 3, 4개의 검을 가진 검 표식이 뜨는데 라바나와 표식 대상 간의 직선 범위로 적은 수부터 많은 수까지 데미지를 준다. 즉 중앙에 있다면 100% 살해당하므로 주의. 이후 발단에서 볼 수 있었던 중앙만 안전지대인 장판을 깐다.

2.1.3. 방어 태세

  • 충천격 : 방어 태세를 사용하자마자 바로 쓴다. 전체 범위에 넉백과 데미지를 주며 라바나와 가까이 있을수록 데미지가 늘어난다. 넉백 거리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낙사를 주의해야 한다. 진 라바나 사망 원인의 1순위가 낙사라고 해도 될 정도.
  • 이후 강제로 서브 탱커에게 어그로가 넘어간다. 어그로 수치가 얼마든 도발을 쓰든 뭐든 간에 어그로가 강제되어서 이 때는 서브 탱커가 머리를 잘 잡고 탱킹을 해야 한다.
  • 철갑산탄 : 현재 바라보고 있는 대상을 향해 일직선 범위의 범위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가 상당히 크고 방어태세 패턴에선 서브 탱커를 보게 되므로 서브 탱커를 향해 철갑산탄이 날아가게 되는데, 이때문에 서브탱커가 본진에 위치하지 말고 탱커나 근딜러와는 다른 측면에서 대기하는것이 좋다. 처음에는 3번만 사용하지만 후에 7번 이상 연속으로 날릴때는 매우 아프므로 생존기를 사용하고 힐러도 힐을 빡세게 넣어야한다.

2.2. 극 난이도

2.2.1. 기본 태세

  • 무신섬 : 메인 어글자에게 광역 공격을 하는 것은 똑같지만, 여기서는 혼자 맞으면 매우 아픈 대신에, 데미지 분산 효과가 있다. 보통 진성 2층의 공명처럼 탱커 둘이 같이 맞는다. 만약에 서브 탱커가 급사했거나, 딜딸친다고 서브 탱커가 안오면 시바처럼 본진으로 돌려서 같이 맞는 긴급 대처 방법이 있다. 서브 탱커는 항상 메인 탱커를 주시하는 것이 좋다. 패턴 상 맨 처음에 바로 쓰고 나면 귀무신 다음에 무신섬이 오는데 두 번째 무신갑 패턴 때 방향 방어를 두 번 쓰고 예고 없이 무신섬만 날라오니 서브탱커는 아예 메인탱커랑 붙어 있자.

    초행이거나 미숙한 탱커가 부탱을 하게 되는 경우 무신섬 처리 때문에 애로사항이 꽃필 텐데, 무신섬이 오는 타이밍은 다음과 같다. 3가지만 알아도 무신섬 처리가 수월할 것이다.
    1. 1페이즈 시작 (전투 시작 직후)
    2. 4페이즈 방향 방어 2회 직후
    3. 귀무신 후
참고로 물리 공격이다. 즉 방패 막기와 받아넘기기가 발동되며, 예지력이나 방벽 등으로 데미지를 줄일 수 있다. 다만 평타와 무신섬이 동시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방벽으로 막기는 까다로운 편.
피할 수 있을까?
* 방향 방어 : 음유기공이 이 스킬을 싫어합니다. 좌익 방어, 우익 방어, 양익 방어가 있다. 진난이도에서는 단순한 반사이지만, 극 난이도에서는 엄청날 정도의 둔화율의 둔화가 걸리기 때문에 좌익, 우익은 그 반대편에서 때려야 하며, 양익 방어는 정면에서 때린다. 물리 공격만 해당이기 때문에 음유시인이나 기공사도 같이 방향 틀어서 때려야 한다. 양익 방어가 끝나고 얼쩡대다 무신섬에 같이 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 메인탱커는 플래시와 촉발, 살의 등의 마법공격으로 때려야 한다. 메인탱커가 튕겨져 나가면 라바나의 방향이 틀어지기 때문에 같이 때리던 섭탱이나 물리 딜러들이 전부 둔화에 걸리는 트롤링도 종종 보이기 때문에 주의.* 귀무신 : 메인탱커가 옆으로 빠지는 것으로 피할 수 있다. 은근 컴퓨터 사양을 타는 기술이기 때문에 메인탱커의 컴퓨터의 사양이 낮으면 타이밍을 살짝 일찍 잡아서 피해줘야 한다.* 불멸혼 : 땅을 찍는 것은 똑같지만, 이 이후 귀무신이나 무신섬이 온다. 사이사이에 끼워져 나오는 힐러가 신경써야 할 패턴이라 생각하자.* 무신갑 : 20초 동안 자신을 보호하는 스톤스킨을 두른다. 만약 파괴하지 못한다면 라바나가 불의 가호를 받아서 전멸기가 나오니 주의.* 환영나비, 달빛나비 : 진 난이도와 같지만, 탱커 쪽의 나비를 잡을 때 귀무신이나 무신섬에 같이 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근딜들은 유의해야 한다. 이 경우 무신섬이나 귀무신이 빠지고 후딱 제거하고 오거나, 원딜들이 제거해야 한다. 나비의 수가 굉장히 많다.* 신통력 - 찬드라하스 : 진 난이도 부문 참고. 환영나비와 달빛나비의 수가 증가한 만큼 검이 여러 개 꽂힌다면 전멸을 면하기 어렵다.

2.2.2. 공격 태세

  • 광염: 발단 : 캐스팅 이후 라바나 주변 360도로 칼을 휘두는데 캐스팅이 다 차갈 때 외곽으로 피하면 된다. 이후 직선광역 + 보라색 징이 나온다. 보라색 징은 2명 이상 겹쳐맞으면 탱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죽으니 조심하자. 기본적으로 징 대상자들이 산개하고 징이 안 찍힌 사람들은 사이사이에 잘 서서 피해야 한다. 징 대상자들은 주의해 엄한 파티원에게 징을 끌고가서 필요 이상의 인원이 맞지 않도록 노력하자. 직선광역이 터지고 나면 작게 장판이 생기는데 이 장판을 밟을 시 틱당 3000이라는 환장할 만큼 아픈 대미지가 들어오니 절대로 밟지 말도록 하자. 장판을 밟고 보라색 징이 터진다면 죽었다고 봐야할 정도.[8] 보라색 징과 불장판 중에 선택하라면 반드시 보라징에 맞아야 한다.
  • 광염: 전개 : 라바나가 랜덤 대상을 바라보며 캐스팅 이후 전방, 좌우로 검기를 날리는데 파티 전원이 등 뒤에 가면 맞지 않는다. 이후 극 이프리트 토벌전과 같이 라바나가 4연속 돌진을 시전하는데 라바나의 위치가 나올 때마다 광역으로 폭발이 일어나서 중앙 쪽에 붙어 있는 게 좋다. 라바나의 두 번째 분신이 등장할 때 돌진 방향과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잘 보고 있다가 방향에 맞춰 파티 전원이 맞춰 외곽으로 꺾어 돈다. 기본적으로 극 이프와 공략법이 같지만 이프리트 맵보다 라바나 맵이 좁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광염: 절정 : 공대파괴자 1. 소위 칼징이라고 부르는 패턴. 파티원 랜덤[9]으로 머리 위에 칼모양의 징이 뜨는데 1,2,3,4 총 4개가 뜬다. 대상자는 A,B,C,무징 쪽으로 피하고 징이 없는 사람도 무징으로 가면 된다. 맞자마자 중앙으로 오면 된다.[10] 한 대 맞을 경우 물리피해증가 디버프가 걸리는데 돌진을 두 번 맞게 되면 즉사하니 조심하는 게 좋다.
  • 광염: 파멸 : 공대파괴자 2. 말 그대로 파티를 파멸시키는 패턴. 라바나가 랜덤 둘에게 빨간 징[11]을 거는데 이 빨간 징으로 라바나가 1번 돌진 후 랜덤으로 3명에게 보라색 징을 걸고 보라색 징이 터질 때 다시 한 번 돌진을 한다. 칼징 때와 같은 돌진이므로 2대 맞으면 죽으니 세 가지 방법으로 패턴을 넘긴다.
    1. 빨간 징은 다른 사람에게 비비면 옮길 수 있으니 한 대 맞고 다른 사람에게 인계를 하고 빠져나가는 방법(후인계)[12]
    2. 메인탱과 서브탱이 가져간 뒤 탱리미트를 쓰는 방법
    3. 메인탱과 서브탱이 가져간 뒤 무적기를 쓰는 방법(선인계)
    첫 번째의 경우에는 8명 전부가 파멸 패턴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꼬이면 두셋이 픽픽 쓰러지니 숙련된 파티에서 사용하자. 두 번째의 경우에는 전자에 비해 아주 간단하게 넘어갈 수 있지만 파티 딜이 모자랄 경우 후에 나오는 무신갑과 시간제한에 걸려 전멸할 수도 있다. 다만 두 번째는 알렉산더랑 금서가 풀리고 템렙이 높아져서 사장된 방법이 되었다. 탱리밋 대신에 힐리밋을 사용하는 것이 대세가 된 편. 세 번째의 경우에는 탱커가 전사이면 아예 사용할 수 없고, 암흑기사이면 힐러가 한 명이라도 죽거나 거룩한 축복이 없거나 미숙한 경우에는 암흑기사가 같이 죽을 수도 있다. 이후 중앙으로 모이고 바로 외곽으로 빠지는 패턴을 사용 후 기본태세로 전환한다. 참고로 전사는 보라징이 달리지 않는다면 수비 태세를 켜고 전투의 짜릿함 + 보복을 켠 상태로 풀피라면 빨간 징을 두 번 맞아도 생존할 수 있으니 참고.
가끔씩 마지막에 나오는 원형 장판의 넉백을 맞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것까지 집중력 있게 피해주자.

2.2.3. 방어 태세

  • 충천격 : 라바나가 필드 전체에 광역 넉백기를 사용한다. 이때 자기 등 뒤에 울타리가 있는지 확인하며 울타리가 없을경우 낙사가 되버리니 주의. 진 난이도와 같이 라바나와 가까울수록 받는 피해가 증가하니 캐스팅이 끝나갈 때 쯤 미리 울타리로 피하여 자리잡자. 나이트나 전사의 경우에는 강철의 의지나 일대일 결투를 쓰면 밀려나지 않기 때문에 딜로스를 줄일 수 있으며, 암흑기사나 몽크, 용기사는 밀려나자마자 돌진으로 붙을 수 있다.
  • 월기탄 : 충전격 이후에 8명 중 랜덤으로 한 명에게 하얀 징을 거는데 분산 대미지 방식이라 8명 전원이 맞아야 덜 아프며 이때 바이러스나 쌍룡각, 폭풍쐐기, 정신파괴, 행동불가 등을 걸어주는 것이 좋다.
  • 철갑산탄 : 월기탄 이후에 8명 중 랜덤으로 한 명에게 빨간 징을 거는데 빨간 징은 비비면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니 메인탱에게 옮겨주도록 하자.
내 투기가 폭발한다!
  • 투기탄&투기포 : 라바나가 빨간 징에게 철갑산탄을 4번 발사 후 대사와 함께 라바나 주변에 구슬이 생긴다. 이때 메인탱커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등 뒤쪽으로 빠지고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구슬을 빼준다. 이때 메인탱에게는 정면 직선으로 투기포를 발사하는데 투기포는 투기장 외벽을 파괴하니 가능하면 없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쏘게 만들자.

3. 공략

3.1. 진 난이도

창천 확장팩 기준으로 진 난이도 야만신 중에서도 까다롭고 어려운 토벌전으로 꼽힌다. 당시 무작위 토벌전에서 기피되는 다섯 토벌전(다른 넷은 ??? 토벌전, 성도 이슈가르드 방어전, 아마지나배 투기대회 결승전, ??? 토벌전) 중 하나. 물론 일반 난이도의 체감 난이도가 무지막지하게 높은 가루다같은 느낌 정도로 뜯어놓고 보면 어렵진 않다.

라바나의 기믹들은 한 번 당해보지 않으면 어떤 기믹인지 잘 파악이 안 되는 탓에 처음 갔을 때에는 파악하기 힘들고, 하나를 맞을 때 대처를 잘못했을 경우 즉사하는 경우도 꽤나 있는 편이다. 따라서 탱커의 리딩이 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무난하게 레벨을 차근차근 올려오던 유저들이 첫 번째로 멘탈이 붕괴되는 곳이며, 정상적인 역할을 못 하는 딜러가 많을수록 클리어 타임이 늘어진다. 평균적으로 10분 정도가 걸리며 딜량이 심각하게 부족할 경우 13분~15분까지 시간이 끌리기도 한다.

3.2. 극 난이도

같은 기믹 레이드라 불리는 시바보다 기믹 난이도가 복잡한 편이다. 특히 초행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패턴에 휘말리는데 , 라바나의 기믹 특성상 한명의 실수가 파티 전체에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돌진을 징 대상자 혼자만 맞아야 하는 광염 : 절정 , 특이한 대형 구조와 징표 인계인 광염 : 파멸 , 그 외에도 일점사가 중요한 나비 처리나 같이 맞아야 하는 무신섬/월기탄, 반대로 절대 같이 맞으면 안 되는 철갑산탄, 충천격 낙사, 투기포... 기믹의 수가 굉장히 많고 대부분이 공대 전멸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행을 두명 이상 끼고 깨는 것은 정말 어렵다. 8인 전원이 숙련자라면 변수가 없기 때문에 정말 쉽고 깔끔하게 깰 수 있지만 그 전이 문제. 숙련자들은 초보들과 같이 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 초보들은 랜매에서 2~3트 후 쫑나길 반복하는 난이도이다. 파티 모집을 한다면 방향 방어 때문에 방향 방어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탱커쪽의 나비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마법 딜러들의 숫자를 2명으로 늘려가기도 하는 편.[13]

유저들의 딜량이 높을 수록 기믹이 스킵된다는 것과 대놓고 프리딜하라고 공격태세때 줄 수 있는 데미지가 1.5배 증가하는 것 때문에 3.2부터는 난이도가 매우 쉬워진 야만신이다. 보통 칼징 전에 잡히며 나비도 스킵한다. 3.4에 들어서는 3분이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딜량만 정상이면 랜덤매칭으론 오히려 기믹 보기가 어려워질 정도로 기믹을 보고싶다면 따로 최저 아이템 레벨 파티를 모아서 가야한다.

3.2.1. 페이즈 1: 100%~85%

무신섬 → 방향 방어 → 방향 방어 → 불멸혼 → 귀무신 → 불멸혼 → (반복)
자, 대화를 시작하자. 무기로써 말이다!
시작하자마자 무신섬을 사용하는데 이때 서브탱커도 메인탱커와 같이 붙어서 무신섬을 맞아주고 나오자. 이후 방향 방어를 2번 시전한 뒤에 귀무신 → 무신섬 패턴을 사용하고 공격태세로 전환한다.

라바나의 화염 태세 기믹은 임무 목표 창의 투기 게이지에 따라 변동한다. 받은 데미지에 따라 게이지가 쌓이므로 빠른 딜타임을 위해 열심히 딜하는 것이 좋다.

3.2.2. 페이즈 2: 공격 태세~무신갑

광염: 발단 → 광염: 전개 → 무신갑 → 방향 방어 → 방향 방어 → (전멸)
화염 태세, 거침 없이 공격!
정중동의 호흡으로!(80%쯤 캐스팅이 완료 되었을 때)
멸!(중심으로 광역기)
광염: 발단이 캐스팅되면 힐러들도 힐을 중지하고 극딜을 넣는 것이 좋다. 원딜과 힐러들은 미리 외곽에 빠져있고 한 80%쯤 캐스팅이 완료되면 근딜들과 탱커들은 외곽으로 빠진다.
첩!(불장판 이후)
버텨봐라!(보라색 장판)
8줄의 직선 공격이 나오면 중심에서 불장판이 없는 쪽에 다들 모여있다, 불장판이 터지고 원형 불장판이 나온다. 원형 불장판의 위치를 보고 보라색 장판을 산개하는 것이 좋다.
무예의 극치!(무신갑)
모든 것을 베리라!(돌진기)
광염 : 전개가 캐스팅되면 모든 파티원은 라바나의 등 뒤로 모여서 극딜을 넣는다. 라바나가 전방 & 좌우측방에 광역기를 쓰고 나면 중앙에서 대기하다가, 라바나가 분신과 함께 폭발을 일으키며 외곽에서 시계 방향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차례대로 나타난다. 극이프리트의 돌진처럼 파티원끼리 다같이 움직이면서 돌진을 회피한다. 이후 기본태세로 돌아가 무신섬을 사용하고 방향 방어를 2번정도 사용한다.

3.2.3. 페이즈 3: 나비 처리

나비 등장 → 귀무신 → 불멸혼 → 무신섬 → 방향 방어 → 불멸혼 → 귀무신 → 불멸혼 → 무신섬 → 불멸혼 → 귀무신 → 무신섬 → 방향 방어 → 불멸혼 → 불멸혼 → 신통력
춤춰라 나비여, 병사의 혼령이여 !
기본태세 상태에서 나비들이 추가되는데 딜러들은 나비들을 딜하는데 나비의 피가 30퍼센트이하가 되면 월하일섬을 사용하는데 월하일섬을 사용하면 칼이 하나씩 생긴다. 이 칼의 갯수대로 후에 신통력때 달빛 이라는 추가타를 사용하므로 딜러들은 잡던 나비를 먼저 잡고 빨간나비를 공격하자. 그리고 이때 서브탱이 가장 중요한데 라바나는 기본태세 상태이므로 귀무신 → 무신섬 패턴을 3번정도 사용한다. 나비를 잡다 귀무신을 못보고 메인탱커를 눕힐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보통 파티에 근딜들을 배려해서 메인탱커는 첫번째 귀무신을 맞고 북쪽에 라바나를 주차한다. 어차피 북쪽의 울타리가 부숴져도 충전격을 대비할 울타리는 남아있기 때문. 여기서 소환되는 나비를 무시하고 라바나에게 극딜을 넣어 칼이 꽂히기 전에 페이즈를 넘기는 방법이 유효하다. 3.0 기준 iLv 190이 안 되던 때도 가능한 방법이었으나 실력이 상당히 좋아야 했는데 버전업되어 템렙이 높아지자 랜덤매칭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되었다. 아군과 잘 조율해보자.
단단히 각오할지어다!
시간이 지나면 이 대사와 함께 신통력으로 전원을 공중에 띄우고 전멸기가 발동한다.
무예의 진수, 찬드라하스!
라바나에게 일정 데미지를 넣거나 시간이 지나면 투기 게이지가 차오르며, 이 수치가 100이 되었을 때 신통력을 시전한다. 나비의 남은 수와는 관련이 없고 신통력 시전 시 남아있는 나비는 모두 사라진다.

3.2.4. 페이즈 4: ~0%

충천격 → 월기탄 → 철갑산탄 → 투기탄 → 투기포[14] → 철갑산탄 → 광염: 절정 → 광염: 파멸 → 무신갑 → 방향 방어 → 방향 방어 → 무신섬 → 불멸혼 → 귀무신 → 불멸혼 → 무신섬 → 불멸혼 → 불멸혼 → 귀무신 → 무신섬 → 불멸혼 → (무신섬)[15]→ 충천격 → 월기탄 → 철갑산탄 → 투기탄 → 투기포 → 철갑산탄 → 랜덤 광염 → 랜덤 광염 → (전멸)
대지 태세, 무너지지 않는다!
신통력이 지나고 난 후 라바나가 다시 내려오고 충천격을 캐스팅한다. 멀리 넉백시키는 기술인데, 울타리가 없으면 그대로 낙사한다. 모든 파티원은 신통력이 끝나고 울타리가 남아있는 방향을 확인하고 그 방향에 넉백되도록 위치를 잡는다. 이후 랜덤 한명에게 월기탄(흰색징)이 캐스팅 되는데, 데미지 분산기이기 때문에 다같이 맞는다.

이후 약산개를 해야하는데, 랜덤 한명에게 철갑산탄 대상 징(빨간색 원징)이 생긴다. 이 징은 다른 사람에게 인계가 가능한데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말고 메인탱커에게 반드시 옮기자. 약산개를 하는 것도 엉뚱한 사람에게 징이 옮겨가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만약 인계에 실패하였을 경우엔 대부분의 경우 징 대상자만이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까지 휩쓸린다. 특히 징 대상자가 죽을 경우엔 징이 랜덤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다시 징이 뜬 사람이 죽고, 다시 징이 전염되고, 다시 죽고... 결국에는 전멸이라는 수순을 밟을 수 있다.

메인탱커에게 철갑산탄을 날리는 도중 5개의 투기탄이 생기고 메인탱커를 제외한 5명에게 줄연결되며, 메인탱커에게는 투기포라는 AOE를 시전한다. 메인탱커는 간단히 피하면 되고, 나머지 파티원은 모여있다가 투기탄과 줄연결되면 시계방향으로 이동하면서 투기탄이 저절로 터지도록 유도한다. 메인탱커도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철갑산탄을 맞는다.

광염: 절정과 광염 : 파멸 이후 기본태세로 변하고 무신갑을 사용하고 방향 방어를 2번정도 사용한다. 이때도 서브탱커가 중요한데 방향 방어를 2번정도 사용하고 나면 라바나가 귀무신 없이 바로 무신섬을 사용하므로 미리 메인탱커와 붙어있도록 하자. 이후 귀무신 → 무신섬 패턴을 2번정도 사용하고 방어태세로 돌입해 충전격 → 월기탄 → 철갑산탄을 사용한다.

그 이후에는 광염 : 발단 , 전개 , 절정 , 파멸 넷중에 하나를 랜덤으로 총 2번 사용하는데 2번 사용후 약간의 시간 뒤에 전멸기인 신통력이 나온다. 이때 나비를 못잡았을때 나오는 검이 12개 정도 나오며 마치 던전앤파이터 웨펀마스터의 극 귀검술 폭풍식 마냥 간지폭풍이 넘쳐흐르게 공격후 전멸시킨다(...)

4. 기타

나비 이후 2페이즈로 넘어가는 기술인 무예의 진수, 찬드라하스!몬데그린으로 찬드라하스 부분이 싼드라박으로 들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관련 팬아트도 굉장히 많은 편. 곤충 기반의 특이한 디자인임에도 꽤 폼나게 생긴데다가 성우 더빙도 되어있으며 위엄 넘치는 테마곡도 가지고 있어서 인기가 있다.

현재는 멋있는 매셔틀. 아이템레벨 180 남짓하던 시절엔 무기를 먹으려던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동강내버렸었지만, 템렙이 잔뜩250 오른 빛의 전사들에게 2~3분컷 길어야 4분컷 나버린다. 체력이 워낙 빠르게 깎이다보니 기믹의 절반은 보지도 못한다. 맹염:발단,전개, 찬드라하스를 제외하곤 볼일이 없다; 절정도 가보지도 못하고 끝난다. 랜덤매칭에서도 나비패턴은 자주 스킵되니 말이 필요한가. 그렇다고 공략을 보지 않는건 민폐인건 물론이고, 파티원들의 실수나 딜부족등으로 절정패턴까지 보는경우도 간혹 있으니 공략은 꼭 숙지하자. 절정 패턴 자체도 즉사기가 아니라 템렙이 잔뜩 오른 빛의 전사들은 그냥 맞아주고 마무리 한다. 절정 징 맞고 살아남을 템렙이면 절정을 볼 일이 있을까 싶겠지만 랜매는 온갖 일이 일어나는 곳이다 4.0에서 조율을 풀 경우 찬드라하스를 보기 이전에 끝나버린다. 5.0 이후로는 적당한 보호막 기술이나 자힐 기술이 있는 80레벨 딜러 정도면 솔플로도 충분히 공략 가능하다.

5.3 패치에 나온 환상 난이도에 시바가 첫 타자로 나오게 되면서 이후 타자로 타이탄을 비롯한 신생측 만신, 창천의 라바나가 환상으로 나올지 많이 기대감이 모이는중.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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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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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패치 이후로 삭제 예정[2] 5.3 패치이후의 신규 플레이어의 경우 여기서 크리스탈 타워 연대기를 클리어 해야 2.5 메인스토리를 완료할수 있다.[3] 이 구간이 전멸나기 가장 좋은 파멸 페이즈때 흘러 나온다 정말로 탱커 입장에서 홀로 남을 수도 있다.[4] 물론 이 때의 시바는 라바나를 소환하고 남은 크리스탈의 에테르로 소환한 것이라 힘이 비교적 약한 상태이긴 하였다.그리고 무엇보다 활을 안 썼다.[5] 정작 대부분의 시간을 캐스팅으로 보내버리는지라 평타를 치지는 않는다는 것이 함정. 사실상 설명만 이렇다.[6] 암흑기사가 멘탱이라면 마나 관리를 위해서 촉발보다는 살의를 쓰는 편이 좋다.[7] 진 극 공통으로 한대 치건 안치건 시간지나면 자동으로 캐스팅하며 체력이 루인라등에 맞아서 10%이상 까지지 않은경우 이동을 하는걸 볼수 있다. 물론 달빛나비가 나왔다면 얼른 점사해서 달빛나비를 처리하는 것이 좋다.[8] 예외로 전사는 수태+평정심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9] 파티원이 전부 생존해 있다는 가정 하에 탱/힐과 딜러로 칼징/보라징이 나뉜다.[10] 돌진 범위가 상당히 넓고 타이밍도 빡빡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돌진을 2번 맞고 사망하는 경우가 잦다. 가장 안전하게 회피하는 방법은 라바나가 돌진하는 방향으로 마주보고 이동하다가 중앙으로 꺾는 것.[11] 아래 철갑산탄징과는 모양만 같지 다르다[12] 보통 탱들이 인계받는다. 탱이 보라 대상자가 걸렸다고 해도 탱들은 보라+돌진 콤보에도 비티기 때문. 만약 탱들이 처음부터 대상자인 경우 2돌진까지 무적기를 돌려서 전부 처리하는 방식으로 한다. 전사가 처음부터 대상자인 경우는 수비 태세+보복+전투의 짜릿함+스톤+고무로 버텨낼 수 있다.전사는 이 때 라바나가 타겟팅 불가가 되므로 일대일 결투를 쓸 수 없기 때문. 다만 정신없기 때문에 전사가 징이 걸리면 힐러가 인계받는 것이 제일 낫다.[13] 흑마도사와 소환사는 일장일단으로 , 흑마도사는 공격 태세때 받는 추가피해 타이밍에 몰아치거나 특기인 누킹으로 무신갑 , 나비 등의 순간 딜요구 기믹과 구원 , 마배리어 등의 수많은 생존기로 광역 피해 기술 돌파에 능하나 무빙과 페이즈 변경이 잦아 버프 유지가 어렵고 본인이 피곤하다 , 소환사의 경우는 도트로 인해 무빙에 용이하고 부활,눈눈,바이러스 등의 유틸을 살려 파티가 망해가고 있을 때 파티를 복구 , 힐리밋 3단 등을 사용하게 해 줄수도 있으나 나비 등의 약한 타겟을 순간적으로 찢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도 잘 할 사람들은 뭘로도 잘 한다.[14] 딜이 쌔진 요즘은 스킾되기도 한다[15] 딜이 낮아서 투기가 안쌓이면 여기까지 올 수 있다. 멘탱 급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부탱은 3번째 무신섬 이후에 멘탱이랑 겹쳐있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