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르에릴은 한국 현대 작곡가들의 창작곡들과 조선왕조의 궁정음악인 종묘제례악과 보허자를 한국의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로 함께 연주하는 유일한 앙상블로서 세계가 음악이라는 언어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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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메르에릴은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라는 이름으로 2012년 발족한 단체로, 음악가, 화가, 무용가, 연출가 등 문화예술인과 학자 100여 명이“예술로 동해와 독도를 널리 알리자”는 뜻을 모아 동해와 독도에 관한 성악곡, 기악곡, 현대무용, 시, 그림, 영상 등을 발표해오고 있다.매년 2회 이상 정기공연을 통해 통합적인 예술 활동을 선보이며 2016년부터는 해외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외교 갈등을 문화예술로 풀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라메르에릴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최연우>
연세대 음대 졸업, 매네스 음대 석사 및 메릴랜드 주립대 박사
前) Jeune Orquestre Atlantique 악장, 라메르에릴 예술감독
연세대, 숙명여대, 예원, 서울예고 출강, 앙상블 라퐁뗀 대표,
앙상블 우리멤버, 라율아트홀 & 갤러리 관장
2. 연주자
3. 연주회
2023년
2023.1.21 라메르에릴 영국 연주 (St. JohnSmith Square London)
2023.5.13 서초문화재단 클래식다방 (라율아트홀)
2023.7.9 라메르에릴 창단10주년 기념 음악회 (국립국악원 우면당)
2023.8.5 서초문화재단 클래식다방 (라율아트홀)
2023.10.21 라메르에릴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기념 독도음악회 (Verbrugghen Hall, Sydney,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