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직업
1. 전직 테크
1차 직업 | 2차 직업 | 전승 직업 | 3차 직업 | 4차 직업 |
어쌔신 | 어쌔신 크로스 | 길로틴 크로스 | 쉐도우 크로스 | |
씨프 | ||||
로그 | 스토커 | 쉐도우 체이서 | 어비스 체이서 |
2. 어쌔신 계열
2-1차 어쌔신 | 어쌔신 크로스 | 3-1차 길로틴 크로스 |
이도류와 카타르를 주 무기로 삼는 직종. 다만 리뉴얼 이후 이도류를 쓰려면 카타르에 비해 몇배는 되는 돈을 퍼부어야하기 때문에 대부분 카타르로 넘어와 버렸다. 이는 10의 배수로 맞출시 추가 ATK를 제공하는 시스템 삭제와 양손에 무기를 쥐거나 방패를 쥐면 공격속도에 어마어마한 페널티를 줘버리는 리뉴얼 버전의 시스템 때문. 안그래도 공격속도를 174를 넘기기가 힘들었던 직종인데 이 페널티[1]를 고스란히 받는지라 후딜 감소 장비나 쉐도우 장비라도 쓰지 않는한 공격속도가 노비스급으로 느려진다. 카타르의 경우엔 기존의 방어무시가 아닌 1.4배의 증뎀으로 변하고[2] 양손무기라는 이유로 공격속도가 좀 많이 까였다는점을 제외하면 장점이었던 크리티컬 확률 두배적용이라던가 각종 카타르 장비시 데미지 증가 패시브들이 살아있는데다 3차직업의 기술 절반가량이 카타르로만 시전가능한것도 크게 한몫했다. 게다가 최대 레벨 확장으로 인해 99만렙 당시의 상시 부족했던 럭쌔신의 스텟제약도 풀려서 부족했던 공격력을 싸그리 메울 수 있고, 크리확률도 럭은 극소량만 찍고 히든 인챈트로 보정해버리면 그만인지라 딱 좋다.
어쌔신이란 직종 답게 컨셉을 내세운 은밀기동 스킬을 달고 있긴 하나 몹들 중 악마/곤충족들은 클로킹이나 하이딩을 해도 다 보인다. PVP에서는 당연히 사이트나 루아흐로 다 찾아내는 대다가 클로킹은 범위기에 맞으면 바로 풀려서 범위기가 난무하는 공성전에서는 있으나 마나... 오히려 은밀기동은 터널드라이브와 체이스 워크를 쓰는 스토커가 더 탁월한 수준. 어쌔신이니 당연히 독도 사용은 하지만 스킬들이 하나같이 쓰레기한테 사죄해야할 수준이라 유저들이 치명적인 독부여 외엔 하나도 안쓴다.
이 때문에 일본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는 하이딩과 클로킹빨로 돌아다닌다고 해서 닌자라는 멸칭으로 불렸으며[3], 그나마 희망을 걸 수 있는 것이 어새신 전용 무기인 줄에 크리티컬 카드를 3장 바른 트리플 크리티컬 줄(TCJ)뿐인 것이 네타거리가 되었다. 2003년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어느 어쌔신의 이야기(あるアサシンの物語)라는
2015년 현재 최고의 직업으로 꼽히고 있다. 타 직종에 비해 단점도 적은편인데다 시스템 빨을 제일 잘받고 카타르 럭쌔신의 경우엔 적은 비용으로도 육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들에겐 길룬렌 으로 칭송받으며 라그계의 삼환신 취급받는중. [4]
2-1차 어쌔신에서 공식 일러스트의 여자 어쌔신은 바지를 입고있지만, 도트상으로 보면 안쪽에 레오타드를 입고 있다.
2016년 현재, 모션딜레이 패치후 큰 타격을 입었다. 다른 직업군은 모션딜레이를 사람이 많은곳에서 사용하면 바로티가나지만 의외로 길로틴크로스의 롤링->리퍼 콤보는 연타로 계속해서던지진 않기에 티가 잘 나지않는다는 장점이 있었다.(옆에서 써도 잘 못알아본다) 때문에 전사자맵에서 롤링->리퍼->텔 콤보를 써도 웬만한 상황에서는 안죽었다가.... 이제는 예전과 같은 감각으로 사용하다간 끔살 당한다. 그래도 모딜패치로인한 캐릭터 성능의 하향은 룬나나 제너릭보다는 훨씬 적기에 다른 직업을 하던 부자유저들이 길크나 로가로 몰려버리는 바람에 되려 길크 최강무기인 레이첼의 가격이 다시 올라가버리는 묘한 현상이 일어나는 중. (실제론 15더블기사단 진홍카타르나 12레이첼이나 1.2~1.3배정도의 차이밖에없으나, 유저들의 욕심이...)
어찌보면 일반유저들덕을 크게본 캐릭터중 하나. 예전에는 아무리강해도 맷집이 안되기때문에 못하는 선상이 분명하였으나, 언젠가부터 패치되는 사냥터와 인던등의 몬스터성능이 일반유저기준으로 정하기시작하여(피만 많은 잔몹수준) 길크에 돈을 좀 바른 유저의경우는 못하는게 거의 없을정도까지 올라왔다. 캐릭터의 성능은 s-~a+정도라고보면될듯.
라그나로크 제로에선 1티어직업인데, 시스템적 상황이 전부 어쌔신한테 유리하기 때문이다, 크게보자면 5가지로 맞출수 있는데
1. 크리는 명중요구치를 무시한다
2. 카타르 착용시 크리티컬율 2배로 인한 100% 크리가 가능
3. 2번 사항으로 인한 스텟상의 이득
4. 사이드 와인더 카드의 옵션[5] 인 모든무기의 더블어택
5. 더블어택에도 크리가 터짐
이 4가지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엄청난 뻥딜이 가능해졌다. 2. 카타르 착용시 크리티컬율 2배로 인한 100% 크리가 가능
3. 2번 사항으로 인한 스텟상의 이득
4. 사이드 와인더 카드의 옵션[5] 인 모든무기의 더블어택
5. 더블어택에도 크리가 터짐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1, 2, 3, 4번은 제로버전 오리지널[6] 에도 있었다, 당시 어쌔신의 주력은 양손에 무기를 하나씩 드는 이도어쌔였고 카타르 어쌔신은 상당히 마이너한 위치였다.[정확히는], 카타르 어쌔신은 크게 2가지로 갈라졌는데 1,2,3을 적용받는 럭씬과 4만 적용받는 하이브리드씬 두 종류였다, 하이브리드씬은 자본이 필요했지만 카타르수련[8]과 사이드와인더 카드를 이용해서 평타의 데미지를 극대화[9], 이도류와의 데미지 격차를 줄일 수 있어 각광받았었고, 럭씬은 데미지의 절댓값 자체는 낮았으나 스탯효율과 세팅 가성비가 상당히 좋았다. 처음엔 하브씬이 주력이 였으나 이후 모리아네 셋등 럭씬을 위한 좋은 아이템이 풀리며 스텟 효율이 좋은 럭씬이 가성비로 크게 각광 받았다.[10][11]
하지만 당시의 상황은 풀릴대로 풀린 엠흡/피흡옵션과 1000%는 가볍게 넘기는 광역 스킬들로 인해서 무한 몰이사냥이 주력이였고, 다들 법사 뺨치는 강력한 광역스킬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었으며 넘치는 스텟과 엠흡장비, 각종 뎀증장비들 때문에 밸런스가 붕괴되어 고육지책으로 더블어택에 크리가 적용되게 패치를 했다. 이걸로 인해 럭씬과 하이브리드씬으로 나눠진 장점들이 하나로 합쳐졌고[12]세팅결과 이도씬을 넘어선다는게 밝혀져 이도씬은 사장되었다, 이 외에도 몇몇 크리평타계열이 재평가를 받으면서 크리계열, 더블어택계열의 장비들의 인기가 상당히 올랐다.
하지만 제로에는 엠흡장비의 부재와 제한된 스텟만 있어 무한사냥이 안 되며, 아직까지 강력한 광역 스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 때문에 문제가 돼서 적용되었던 크리더블을 그대로 가져왔다는것. 여러가지 시스템 때문에 붕괴되어 고육지책으로 나온 5번 패치를 당시 상황과는 무관한 제로에도 가져온 것은 제법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볼 수 있다.
3. 로그 계열
2-2차 로그 | 스토커 | 3-2차 쉐도우 체이서 |
어쌔신이 암살자 컨셉이라면 로그는 불량배 컨셉이다. 도둑계열의 특징 중 하나인 높은 회피율 덕택에 물약값과 장비로 깨지는 돈이 적은편이고, 패시브 스킬 스내쳐[13] 덕택에 무자본 입문시에 이 직업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그리고 수많은 봇들도... 장비를 벗기는 스킬이 있어서 공성시에 빠질 수 없는 캐릭터중 하나.
- 하향 패치 이전
어질계 로그의 높은 회피율, 스내쳐 덕분에 대부분의 봇(자동사냥)들이 선호한다. 몽크와 더불어 봇들이 1,2순위로 애용하는 직업이자 최강캐였다. 캐시샵 등장 이후에는 캐시로 힐이나 텔레포테이션 할 수 있는 악세사리를 구입할 수 있어서 로그계열의 봇이 많이 늘어났다. 어차피 봇돌리면 깨지는 캐시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들일 수 있다. 노가다 사냥터에서 보이자마자 텔레포트를 타는 로그를 본다면 99% 봇이다[14] 대화는 시도해보고 신고 하도록 하자.
리뉴얼 이후 로그 계열의 3차직인 쉐도우 체이서로 올라가서도 각종 스킬을 도작하여 좋은 사냥 효율을 보여주었다. 사이킥 웨이브를 쓰는 마공형, 서비어 레인스톰을 쓰는 활쟁이형, 파이어링 트랩을 쓰는 트랩형 등 선택의 폭도 다양하여 원하는 스타일대로 렙업하면 되었었다. 특히 마스커레이드-이그노어런스[15] 와 파이어링 트랩의 궁합이 잘 맞아서, 보스에게 이그노어런스를 걸고 파이어링 트랩으로 잡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그러나...
- 하향 패치 이후
2011년 8월 31일, 3차 직업 대규모 스킬 밸런스 패치가 본서버에 업데이트되면서 쉐체 유저들에게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도작스킬시전시 기존 스킬보다 SP 2배 쓰는 패치, 트랩 쉐체의 고인화등의 지나친 하향패치와 몹강화로 로그계열 키우는 유저 수가 급감하였다. 초기화 npc도 없어졌기 때문에 마공이나 마검육성 역시 예전보다 더 힘들어져 플레이하는 의욕이 더 떨어져버려 기껏 키워놓은 캐릭터가 앵벌용으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공성용쉐체 역시 만렙(150)이 아니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만렙을 올리지 않으면 공성을 노리는 건 어림도 없는 소리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플레이어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건 바로 극악의 사냥 효율. 쓸만한 광역 스킬의 부재 및 물맷집과 솜방망이 공격력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며 자력으로 렙업하는 건 가히 지옥 수준이 되어버렸다. 2012년 6월 현재의 평가는 지나친 하향으로 말미암아 3차직업들 중 아크비숍, 연주계(민스트럴/원더러), 미케닉 수준의 최약 직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저들 사이의 별명은 일명 쉐체레기. 자매품으로 연주계인 민스트럴의 민쓰레기도 있다. 3차직업 4대 약캐직업인 아크 비숍, 연주계(민스트럴/원더러), 미케닉과 함께 상향이 절실히 필요한 직업중 하나.
- 육성 유형
장비할 수 있는 무기가 한손검/단검등의 근접무기와 활을 장비할 수 있기 때문에 근접/장거리 모두 커버가 가능한 직업이다.
- 단검 로그
무기로 단검을 선택하는 로그. AGI을 높게 투자하여 빠른 공속과 회피율로 근접공격을 가한다. 스킬중 스내쳐는 오로지 근접공격에만 적용된다. 스틸 한것과 몬스터가 드랍한 아이템은 따로 처리되기때문에 한 몬스터에 특정 아이템을 2개나 얻을 수 있기도 하다.
리뉴얼전에는 송곳[16]을 들고 슬리퍼를 잡으면 그레이트 네이쳐 라는 가격이 꽤나 되는 아이템을 줬기(하나당 약 3000z 정도)때문에 돈버는용도로 많이 육성했었다. 참고로 이 그레이트 네이쳐는 꽤 괴랄한 용도로 거래가 되곤 했는데, 속성석을 소비해 무기에 속성을 부여하는 세이지의 스킬에 많이 사용되었다.[17] [18] 여전히 슬리퍼의 잡템은 돈벌이 용으로 좋기때문에 로그를 육성한다면 슬리퍼 존은 반드시 거쳐가는 사냥터중 하나다. 돈도 벌고, 레벨도 올리고. 리뉴얼 후에는 레벨에 따라서 드랍률이 다르기 때문에 적정레벨에 길드에 가입한후 상납경험치(자신이 획득한 경험치를 길드에 바치는 시스템)를 50%로 한 후 슬리퍼로 돈버는 특이한 유저들도 존재한다.
스킬 사용없이 평타만 꾸준하게 쓰는 유형으로 스내쳐와 도작을 이용하여 평타를 최적화하는 스킬트리가 있고, 백스텝과 도작을 이용한 액티브 스킬로 손맛을 찾는 유저도 있다. 한손검 수련이라는 마스터리를 배울 수 있긴 한데, 보통은 한손검 수련을 9까지만 찍는다. [19] 선호하는 도작 스킬로는 힐, 육합권, 아스페르시오 등 버프계열 스킬을 주로 익혀서 다닌다.
- 활 로그
기본적으로 Dex에 몰빵해서 원거리에서 맞지않고 편하게 사냥한다거나 하는 로그 유형. 일단은 로그의 기본 컨셉아트 등을 보면 단검을 쓰라고 권장하고는 있는데, 스트립 계열 스킬이 Dex가 높으면 더 잘 걸리기 때문에 공성용으로 많이 육성하는 타입의 로그라고 볼 수 있겠다. Dex 몰빵 이후로 Agi을 높여서 회피율과 공속을 보장받는 유형과 Vit을 투자하여 튼튼한 몸빵을 갖는 부류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후자의 경우는 100% 공성을 위한 캐릭터 육성으로, 평타는 봉인하고 스킬로만 사냥하는 유형이다.[20] 선호하는 도작 스킬로는 육합권(Agi타입), 볼링배쉬(Vit타입), 그랜드크로스 등의 한방스킬 위주.
- 마공 로그
Int를 위시하여 마법사처럼 스킬을 쓰는 일종의 변태트리. 도작 스킬 덕택에 2차직업의 공격마법을 몇개 훔쳐배울 수 있게 되자 나온 트리로, 당연히 해당 직업만큼의 데미지를 주는 사냥은 아니지만 도적이 마법으로 몬스터를 잡는다는 특이성(...)덕분에 극소수의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다. 전승하면 도작스킬을 고정시킬 수도 있고, 3차전직인 쉐도우 체이서가 도작한 스킬을 오토스펠로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의미에서 연구하는 유형이었지만... 2014년 현재는 마공쉐체의 고인패치인 도작 스킬시 SP 2배 패치와 스킬&스탯초기화 npc가 없어져서 거의 사장된 육성이다. 실수라도 마공로그 하려는 생각 하지 말자. 즉 지금은 마검을 비롯한 단검 로그만 남은 상황.
하지만 2018년에 마도검이라는 최종병기가 추가된 이후부턴 상황이 달라졌다. 옵션에 11제련이상 되었을때 근접공격시 일정확률로 오토스펠로 소서러의 주력마법인 사이킥이 발동되기 때문. 그래서 사이킥을 주력으로 하여 증뎀을 많이챙기고 ASS로 발동하는 메테오는 부수적인 데미지와 기절용도의 개념으로 변화했다. 그리고 2018년 여름에 실시한 3차캐릭터를 지급하는 6차 점핑이벤트에서 가장 추천받고있는데 왜냐하면 쉐도우체이서의 기본 지급무기가 바로 마도검이기 때문이다.[21] 기존에는 ASS로 메테오를 주력으로하는 마검과 그냥 스킬을 사용하는 마공으로 갈렸으나 2014년 마공하향패치 이후부터는 마공이 마검으로 병합되다시피 하였다.
전승/3차전직 전에는 주로 검로그로 많이 키우고, 본격적으로 공성에 뛰어드는 전승/3차전직 이후로 확연하게 갈린다.
[1] 이도류니까 양손무기 페널티 + 양손에 별개의 아이템을 들었으니 방패 페널티.[2] 리뉴얼때 특정 장비나 스킬을 제외하고는 방어무시 데미지를 죄다 삭제했다.[3] 심지어는 닌자라는 직업은 따로 있다(...)[4] 모리아네 세트만 사서 입어도 된다. 바포메트 서버 기준 전부위 다해봐야 200 남짓한지라 갈기털 노가다하면 금세 산다. 사람 없는 서버는...AMEN 레벨제한이 61이지만 그 레벨은 파티만하면 잘 오르니 신경 꺼도 된다.[5] {더블어택 Lv 1} (모든무기 적용) 더블어택 스킬을 익힌 경우, 익힌 더블어택 스킬 레벨의 발동확률에 따른다.[6] 제로가 가져왔었던, 리뉴얼 직후의 오리지널[정확히는] 카타르 어쌔 인구도 상당했었다, 이도어쌔가 자본을 무식하게 퍼먹기 때문에 자본이 갖춰지기 전까진 카타르가 더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전한 세팅을 갖춘 이도어쌔는 카타르어쌔가 아무리 용을 써도 넘을수 없었기에, 당시 카타르어쌔는"이도 세팅 갖추기 전까지 파밍하는 용도"에 머물러 있었다[8] 공격력 30증가[9] 카타르 평타의 대미지는 같은 공격력의 무기에 비해 40%가 더 강하다(140%) 여기에 더블어택으로 100%가 추가되어 공격력의 240%의 평타 데미지가 나왔다. 럭씬은 크리가 터져도 196% 밖에 안된다[10] 당시 크리티컬은 절대명중, 최대공격력, 회피, 방어무시 효과라 이 시기엔 효율이 절정에 달했다.[11] 특히 명중을 위해 DEX에 투자하지 않는 스텟을 AGI에다 투자하고 회피템들을 두룬 럭씬은 공성에서 저비용고효율의 대명사였다.[12] 계산 공식이 (140%+100%)×1.4로 약 3.3배가 나온다[13] 몬스터 타격시에 일정 확률로 '자동으로' 몬스터가 드롭하는 아이템 중 한개를 훔친다.[14] 1퍼센트는 랜덤 텔레포트 옵션의 카드를 끼고 다니는 로그나 '정줄놓고 무아지경으로 노가다하는 로그 - 일명 인간봇 (...)[15]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데 이게 보스에게도 통했었다.[16] 몬스터의 방어력이 높을수록 데미지가 올라간다[17] 지속성이 효과적인 몹이 그리 많지 않아 이것 자체만으론 쓰는 유저는 별로 없었고, 퀘스트를 통해 그레이트 네이쳐 여러개를 다른 속성석으로 바꾸고 그걸 다른 퀘스트를 통해 하위 속성석으로 쪼개는 것을 반복해서 원하는 속성의 하위 속성석을 얻어서 사용했다. 참고로 당시 속성부여 세이지를 키우는 유저중엔 멀티로더 유저들이 꽤 있었다.[18] 리뉴얼 후에는 개나소나 잡을 수 있는 몬스터가 됐다 (...)[19] 한손검 수련을 올릴수록 데미지가 올라가기 때문에 스내쳐를 하기도 전에 몬스터가 죽는다는 이유로 한손검 수련을 적게 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고렙되면 그런거 없다. 대부분이 스내쳐 하기도 전에 죽는다. (...)[20] Agi을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인적으로 공격속도가 느리다.[21] 일반 마도검과는 다른게 9제련에서 오토스펠 사이킥옵션을 사용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