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7-08 20:54:51

하스스톤/선술집 난투/라그나로스 님의 힘이 느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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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316주차)
멀록을 풀어라! 라그나로스 님의 힘이 느껴지는구나! 라그나로스의 불꽃축제
파일:i14078873876.png
제왕님께서 전쟁을 원하십니다! 내 턴이 끝날 때, 내 손에 있는 카드들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1. 개요2. 룰3. 공략법4.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4.1. 공용 카드
5. 기타6. 난투 등장 이력

1. 개요

2017년 8월 24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115주차 테마. 2019년 3월 14일 196주차, 2021년 7월 1일 316주차에도 재등장했다.

제목의 유래는 당연히 제왕 타우릿산의 소환 대사.

2.

매턴 턴이 끝날때 손패에 있는 모든 카드의 비용이 1 감소한다. 제왕 타우릿산의 효과가 게임 내내 발동되며, 카드는 정규전, 야생전의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3. 공략법

손패를 많이 들고있어야 유리하며, 특히 드로우 수단이 강력한 주문-하수인이 많이 쓰인다. 말리고스 등 강력한 주문력 하수인의 코스트를 줄여 원턴킬을 내려는 콤보덱이 난투의 대세이며, 평소보다 훨씬 빨라진 템포로 콤보덱의 명치를 노리는 어그로 덱도 가끔 보인다.

4.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추천하는 카드
주의해야 할 카드
  • 전사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 주의 카드 :
  • 주술사
    질풍과 각종 데미지 뻥튀기를 이용한 OTK가 좋다. 질풍은 주문으로도 걸 수 있고 하수인으로도 걸 수 있으므로 다양하게 먹일 수 있고, 불꽃의 토템, 피의 욕망 등으로 데미지를 확 늘릴 수 있다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필드의 하수인을 계속 유지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로이, 알아키르 등의 돌진 하수인으로 OTK를 노려보는게 제일 무난한 방법이다.
    •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 질풍 + 돌진이 붙은 유일한 하수인인 알아키르의 가장 큰 단점은 바닐라 대비 너무 무겁다는 것이었는데, 멀리건으로 잡을경우 이보다 기분좋을 순 없다. 대지의 무기, 하사관 등 다양한 데미지 버프 하수인을 이용해 OTK를 만들 수 있다.
    • 주의 카드 :
  • 도적
    말리고스 도적이 압도적으로 쉬워진다. 드로우 카드들, 특히 가젯잔 경매인을 중심으로 최대한 덱을 빨리 까서 말리고스랑 적당한 딜 주문들 코스트만 줄어들면 끝. 퀘중모 도적도 할만하다.
    혹은 핸파도적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96주차는 폭심만만에서 추가된 피험자 + 패거리에 엘레크를 조합하면 어지간해서 상대의 탈진이 더 빨리 온다. 더군다나 브란 대신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 나온 상어의 혼까지 쓰면 점쟁이가 카드를 4장씩 뽑는다. 코스트가 계속 줄어드니 내 드로에서 시린빛 점쟁이가 덱에서 우수수수 쏟아지게 하는 게 가능하다.
    • 에드윈 밴클리프 : 코스트가 줄어든 카드들과 함께 쓰면 무지막지한 괴물이 나온다. 거기다 은폐는 덤.
    • 은폐 : 괜히 명예의 전당으로 야생행이 된 게 아니다. 가젯잔이든 밴클리프든 은폐만 써두면 처치하기가 몹시 까다롭다.
    • 전력질주 : 콤보로 원턴킬을 내는 덱이라면 쓸만하다. 코스트가 줄어드니 3, 4코스트대에 쓰기만 해도 대박.
    • 상어의 혼 : 브란보다 1코 더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난투 특성상 크게 와닿는 단점은 아니다. 되려 은폐가 자동으로 걸리는 셈이니 덱 구성으로는 이쪽이 이득이다. 상대 입장에선 광역기로 이놈을 처치하지 못한다면 다음턴에 상상도 못 할 사기극이 펼쳐지는 것을 눈뜨고 볼 수 밖에 없어진다.
    • 주의 카드 :
  • 성기사
    각종 버프들을 활용한 OTK가 제일 유용하다. 돌진 하수인이 한 턴만에 괴물이 되는 경우가 종종발생한다.
    •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르스 / 갈바돈 : 버프 주문들도 코스트가 많이 낮아지기 때문에, 갈바돈이 활약할 수 있는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빠르다...인 것처럼 보이는 쓰레기. 적어도 5턴은 걸리며 패 소모가 극히 심하고 신의 은총이 안 나오거나 상대가 어그로면 답이 없으며 승리 플랜이 매우 적다. 특히나 야생 난투이니만큼 이런 운에 기대는 과정 필요없이 적절히 비용 줄이다가 뙇하고 나가면 30/30이 생기는 고존피를 쓸 수 있으니 더더욱 할 가치가 없다.
    • 공룡의 몸집 : 돌진 하수인을 이 버프 및 다른 데미지 증가 버프들과 함께 버무리면 쉽게 OTK가 완성된다.
    • 수수께끼의 도전자 : 이번 난투에서 파마기사는 비추천이다. 손에 비밀이 잡혔을때 너무 안좋다.
  • 사냥꾼
    죽기냥꾼이 승률은 애매하지만 재미는 있다. 그냥 어그로 냥꾼은 고코스트 카드도 막 넣어도 되다보니 강한 편. 상대가 법사일 때를 대비해서 섬광 등 비밀 카운터로 맞춰가면 된다.
    • 죽음추적자 렉사르 : 이번 난투는 콤보형 덱이 아니면 양쪽 다 패가 말라 뽑기싸움이 되어버리는데, 2코스트로 꾸준히 하수인이 패에 들어오다보니 이런 상황만 오면 상당히 유리하다. 허나 퀘스트법사 등 원턴킬 덱 상대로는 거의 이기기가 힘들다.
    • 섬광 : 성기사나 같은 냥꾼은 이번 난투에서 비밀을 그다지 안 챙기지만 법사는 비밀을 많이 쓰다보니 카운터하기 쉽다. 비밀 안 쓰는 직업 상대로도 조금만 쥐고있으면 0, 1코스트 1장 드로우 카드가 되어 손해는 보지 않는 편.
    • 사바나 사자 : 2장 쓰는 전설 클래스는 어디 안 간다.
    • 주의 카드 :
  • 드루이드
    간략한 설명
    • 궁극의 역병 : 그 카드.
    • 주의 카드 :
  • 흑마법사
    드로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는 하나, 영능으로 카드를 뽑으면서 피가 계속 까이는 것은 상당히 난감하다.
    • 뒤틀린 황천, 파멸! : 코스트가 높아서 쓰기에 부담스러웠으나, 여기선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는 최상급 필드 리셋이다. 파멸의 경우 대량의 드로우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손패가 많을수록 유리한 이번 난투에선 최상급 드로우 마법중 하나라고 봐도 좋다.
    • 소환의 문 : 이거 없어도 코스트는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크게 필요가 없다.
    • 군주 자락서스 : 체력을 늘려도 모자랄판에 자기 체력 섣부르게 깎았다간 킬각 주기 딱 좋다.
  • 마법사
    매 턴 공짜로 타우릿산을 시전하는 특성상, 패만 잘 풀려준다면 무한염구 퀘스트 법사가 압도적으로 쉬워진다!
    •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 굳이 무한 콤보용이 아니더라도, 코스트가 줄어든 주문들을 난무하면 그만큼 화염구로 돌아오고 그게 또 턴 종료시 3코스트로 줄어드니 어떤 상황에서도 밥값은 한다. 애초에 퀘가 없어도 무한염구 법사 하기가 굉장히 쉽다.
    • 고대 차원문 개방 : 위에 설명한 대로, 퀘스트를 클리어하기가 굉장히 쉽다.
    • 별관찰사 루나 : 오른쪽 카드는 코스트가 감소되지 않은 카드이기에 뭔가 연계를 하기 쉽지 않다. 정규전에서야 한두장 뽑는 걸로도 이득이지만 각종 사기극이 판치는 이 난투에서 한두장 사기로는 어림도 없다. 휴대용 우주를 동반하면 하수인으로는 사기를 칠 수 있다만 그마저도 주문이 걸리면 끝. 차라리 시린빛 점쟁이를 넣어라.
  • 사제
    도적과 마찬가지로 벨렌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포텐셜도 높은 슈팅용 카드가 있는데다가 도적보다 압도적으로 월등한 광역기의 존재로 OTK를 노리기가 더욱 쉽다. 벨렌, 암흑사신, 라자 등의 전설을 가지고 있다면 그 전설을 이용한 OTK를 짜는 것도 좋지만, 수중에 카드가 별로 없다면 갈퀴사제, 벨선, 보호막 등의 체력 버프 하수인과 스톰윈드 기사, 천정내열을 베이스로 한 돌진 천정내열도 가능하다.
    • 암흑사신 안두인+ 속박된 라자+저코 주문 : 라자의 효과가 너프되었긴 하지만, 영능과 연계하여 원턴킬을 낼 수도 있다.
    • 예언자 벨렌+신기루 소환사 or 사자 볼라즈 or 생생한 악몽 : 벨렌-신기루 소환사를 성공하면 성스러운 일격이 8딜에 정신 분열이 20딜이라는 수치를 가질 수 있다. 드로우 카드와 광역기를 적절히 섞어 넣고 벨렌을 첫 패에 잡기만 한다면 OTK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 정신파괴자 일루시아 : 원턴킬 덱의 극카운터 카드. 0코스트로 줄여놓은 일루시아를 사용하면 상대가 모아놓은 벽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주의 카드 :

4.1. 공용 카드

  • 가젯잔 경매인 : 주문덱 최강의 덱 압축 카드. 코스트가 줄어든 이 카드를 내고 역시 코스트가 줄어든 주문들을 쏟아내어 덱을 빠르게 압축할 수 있다. 원래부터 잘 썼던 주문 도적은 물론이고, 저코 주문을 많이 쓰는 템포 마법사에게도 상당히 좋은 카드.
  • 브란 브론즈비어드, 남작 리븐데어 : 각종 예능덱의 꽃이다. 코스트가 줄어드는 이번 난투 특성상, 예능덱이 훨씬 쉽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 카드들도 덩달아 쉽게 쓰기 좋아졌다.
  • 고대의 존재의 피 : 서로 상대를 개박살낼 생각만 하는 터라 제압기 준비해오는 사람도 드물고 첫패에 잡고가는 사람도 드물다. 6~7마나에 나오거나 최대로 줄일 경우 선공으로 4턴에도 나오는데 이는 마치 흑마의 산거를 연상케 하나 한방에 상대 명치를 작살낼 수 있단 점이 다르다.
  • 주의 카드 :

5. 기타

6. 난투 등장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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