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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고 | |
| 이름 | |
| 성우 | |
| 넷 내비 | 토마호크맨.EX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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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록맨 에그제 시리즈의 등장인물. 파트너 넷 내비는 토마호크맨.EXE.2. 작중 행적
2.1. 게임
록맨 에그제 5 팀 오브 커넬과 록맨 에그제 6 전뇌수 페르저에 등장한다. 5에서는 호화여객선 퀸 체코호의 행사에 초청 넷 배틀러로서 등장하는데 그의 고향이 부스터 시스템을 만든 회사에 의해 많이 파괴되어서 부스터 시스템을 빼앗아 파괴하고자 하였으나 히카리 넷토와 커넬.EXE에게 저지되었다. 패배한 이후 밝히길, 범죄 행위인건 알지만 자신들이 처한 불합리한 상황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이후 팀에 합류해서 네뷸라를 몰아낸 영웅이 되는 것으로 발언력을 높이라는 커넬의 조언에 따라 리버레이트 미션 팀에 합류하여 활약한다.[1] 6에서는 스카이 타운에서 수업을 통해 토마호크맨을 링크내비로 만들어주는데, 수업 내용은 스카이 에리어 곳곳에 놓여진 기둥을 제거하는 것.2.2. 애니메이션
스트림 12화에서 첫등장. 심각한 방향치라서 가지고 있는 도끼로 방향을 정해도 맨날 헤매고 갈림길에서 한쪽 방향을 정해 가면 그 방향은 꼭 엉뚱한 길이다.[2][3] 그래도 머리와는 관계 없는지 크로스 퓨전에 성공한다.[1] 참고로 앞의 부스터 시스템 강탈에 대한 책임은 마침 현장에서 딩고한테 선수를 뺏겨서 미수에 그치고 체포당한 네뷸라 오퍼레이터가 다 뒤집어썼다.[2] 근데 더 큰 문제는 이녀석, 마하1번지&마하2번지의 배달원이다. 이런 심각한 길치를 배달원으로 쓰면서도 가게 운영에는 별 지장이 없다는게 신기하다[3] 그 전설은 비스트 +12화로 넷토, 데카오, 딩고가 갈림길에 섰을 때 딩고가 기세 좋게 오른쪽으로 달려가자 데카오는 "왼쪽이네.", "응." 이라며 오답일거라 예감하고는 왼쪽으로 이동, 예상대로 오른쪽은 함정이었는지 딩고의 비명소리가 들려오자 데카오는 "역시나.", 넷토는 "딩고, 네 희생은 헛되게 하지 않을게."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