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 카드.2. 상세
일어판 명칭 | [ruby(天災, ruby=ディザスター)] デドダム | |||
한글판 명칭 | 디재스터 데드덤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3 | 물 / 어둠 / 자연 | 트리니티 커맨드 / 침략자 | 3000 | |
■ 이 크리처가 나왔을 때, 자신의 덱 위에서 3장을 본다. 그 중 1장을 패에 넣고, 1장을 마나존에 놓고, 나머지 1장을 묘지에 놓는다. |
등장 시 덱 위에서 3장을 패, 마나존, 묘지로 보낸다는 어마어마한 아드 창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카드 하나로 듀얼 마스터즈 초기에 잘 쓰인 청동의 갑옷과 아쿠아 할커스의 능력에 묘지 덤핑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거기에 플레이이가 보고 카드가 갈 곳을 정하니 가지 않아야 할 곳에 카드가 이동할 일도 적다.
단점은 이 카드가 물/어둠/자연 삼색의 레인보우라는 것. 형편좋게 이 3마나가 마나에 가지 않으면 3마나턴에 바로 뽑긴 힘들다. 보통 이 삼색의 레인보우를 잘 채용하는 덱에서 쓰게 될것이다.
출시 후 이 카드의 3색 덱을 포함한 5c덱등에서 잘 쓰이고 있다. 덕분에 최소 장당 2000엔은 했던 카드이나 지속적인 재록으로 2023년 후반 시점에선 100엔.
백스토리에서는 전설의 정체 규진마루가 S급 침략자인 데드존, 아담스키, 선매드의 데이터로 만들어낸 SSS급 디재스터 데드댐드의 진화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