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11 21:16:50

드래곤빌리지 컬렉션/드래곤/엔젤캣


엔젤캣

파일:엔젤캣.jpg

<colbgcolor=#8cbeff,#29ce4a><colcolor=white,#FFF> 품종 엔젤캣
속성 빛, 바람
유형 천사 드래곤

1. 개요2. 획득 키워드3. 등장 장소4. 생태5. 스토리

1. 개요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빛, 바람 속성 드래곤이다.

2. 획득 키워드

이 알은 테이머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3. 등장 장소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우편 : X
  • 이 알은 이달의 알, 교배로만 얻을 수 있다.

4. 생태

  • 평균 체형 : 0.6~1.1m / 20~40kg
  • 먹이 : 육포
    • 주요 발견 지역 :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 발견 가능 시기 : 발견 가능 시기를 알 수 없다.

 알
테이머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알이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경우 대부분 테이머의 흔적이 남아있다.
알은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귀를 움찔거리거나 접는 등 여러 반응을 보인다.


 해치
해치 때부터 운명의 실타레를 가지고 장난친다.
운명의 실타레가 가진 온전한 힘은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주로 테이머의 품에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실제 고양이보다 더 오랜 시간 잠을 자 테이머들의 걱정을 사기도 한다.


 해츨링
해치 때부터 달리 해츨링 시기에는 테이머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
운명의 실타레를 통해 미래를 볼 수는 없지만 불안한 일이 일어날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테이머를 지키기 위해 그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다. 


 성체
고양이 때의 습성이 남아 있어 낮잠을 자거나 그루밍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평소에는 암전한 드래곤이지만 테이머에게 누군가 다가오면 온몸의 털을 세워 경계하기도 한다.

평소에는 방울에서 소리가 나지 않으나 자신이 수호하는 테이머의 위험을 감지하는 순간 방울이 울린다.
방울의 울림을 들은 엔젤캣은 테이머에게 다가올 위험을 미리 보며 위험한 순간을 막으려 노력한다.
이 때문에 테이머의 수호천사라 불리며 수많은 테이머의 목숨을 지켜 주었다고 전해진다.

소리에 매우 예민한 드래곤 중 하나로 걸을 때는 발소리조차 내지 않는다.
엔젤캣의 조용한 발소리는 적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지 않는 역할이기도 하다.
엔젤캣은 이러한 장점을 이용해 적의 뒤에서 운명의 실타래를 이용해 제압하는 경우가 많다.

운명의 실타래로 휘감은 대상의 생각이나 상태, 짧지만 미래에
대한 운명을 느낄 수 있다.
운명의 실타래 형태에 따라 엔젤캣의 모습이 달라지며 능력 또한 차이가 있다.
빛이 아닌 어둠의 엔젤캣은 미래가 아닌 과거를 볼 수 있으며 상대의 심리를 조종하고 인형 옷을 입은 엔젤캣은 자신의 테이머에게 인형 옷을 입혀 보호하며, 운명의 실타래가 모래시계의 형태를 지닌 엔젤캣은 시간을 다루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운명의 실타래는 드래곤, 몬스터와 같이 테이머를 위협하는 존재를 묶어 운명을 느끼는데 수호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엔젤캣일수록 보다 오랜 시간, 먼 미래에 대한 운명을 바라볼 수 있다.

5.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