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레그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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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069e6,#553830><colcolor=white,#FFF> 품종 | 식스레그혼 |
| 속성 | 바람, 빛 |
| 유형 | 뿔 드래곤 |
1. 개요2. 획득 키워드3. 등장 장소4. 생태5. 스토리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바람, 빛 속성 드래곤이다.
2. 획득 키워드
이 알의 뿔은 조금씩 자라고 있다.
3. 등장 장소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O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O
- 우편 : X
- 평균 체형 : 2.6~3.1m / 200~250kg
- 먹이 : 신들린 호박
- 주요 발견 지역 : 선선한 초원 주변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알
커다란 뿔이 달려있다.
알의 가운데에는 푸른색 보석이 박혀있으며 그 주변은 황금빛으로 둘러싸여 있다
알 전체를 흰 띠가 두르고 있는데, 바람에 따라 굴러다닌다.
뿔은 알 상태에서도 조금씩 자란다.
뿔이 바닥에 박힐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해치
날개는 작게 돋아나 있으며 다리는 6개이고 꼬리가 짧게 있다.
이마에는 뿔이 아닌 둥근 돌기가 나아져 있는데 솟아나진 않아 동그란 무늬같이 보이기도 한다.
6개의 다리로 아장아장 걸어다닌다.
다리가 6개인데 손의 역할을 하는 다리가 없어서 입으로 대신한다.
그래서 물건을 주울 때 입으로 주우며 입으로 찢거나 입으로 무는 습성이 있다.
해츨링
성체
대부분의 식스레그혼은 온순한 성격이며 테이머들에게 인기가 많다.
드래곤들 사이에서도 친화력이 좋은 편이다.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몬스터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을 정도다.
머리에 달린 뿔은 크고 튼튼하며 성체가 되어도 계속 자란다.
대부분의 식스레그혼은 머리에 달린 뿔을 나무나 바위에 다듬으며 시간을 보낸다.
뿔을 다듬는 일을 뿌듯하게 생각하며 뿔의 날카로움 정도로 식스레그혼의 부지런함을 평가하기도 한다.
뿔은 식스레그혼의 공격 수단이기도 하다.
전속력으로 달려 적에게 뿔을 들이미는 공격은 무척 강하다.
급소에 맞으면 아무리 큰 드래곤이라도 쓰러뜨릴 수 있다고 한다.
뿔이 간지러워 뿔을 나무나 바위에 다듬는데, 이때 식스레그혼이 있는 곳은 뿔을 다듬은 흔적이 남는다고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