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4-10 05:03:09

동성애 게이


1. 개요

1. 개요

게이(Gay)는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단어이며 일반적으로는 남성 동성애자를 의미한다. 또한 본래는 쾌활하다, 즐겁다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이나 1960년대 후반에 미국의 동성애자 사회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긍정하기 위해 사용하면서 널리 퍼졌다. 본래는 남성, 여성 동성애자 모두를 지칭하는 단어였으나 현재는 주로 남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파일:Rainbow_flag_and_blue_skies.jpg
레즈비언, 게이, 바이를 상징하는 깃발. LGB

동성애자를 성적 소수자로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성 소수자란 시체 또는 동물과 성행위를 하는 수간 등을 포함하고 있고, 트랜스 젠더와 같이 국제사회에서 정신질환이라고 인정받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동성애로 위장한 트랜스 젠더들로 인해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다는 것인데, 동성애자는 성적 지향이 동성일 뿐이지,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을 하거나, 여자 같이 행동하지 않으며, 평범하고 정상적인 남성일 뿐이다.

동물과 성교를 하는 수간단체, 시체와 성교하는 성 소수자 단체와, 트랜스 젠더 집단 등의 정신질환 단체가 동성애와 엮일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데, 동성애/게이는 트랜스 젠더가 아닐 뿐더러 정신질환 또한 아니다.

[중요]
“여성스러운 남성은 게이가 아니라 트랜스 젠더이다.”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거나 여성처럼 행동하는 남성을 무조건 동성애자로 바라보는 편견이 있는데, 트렌스 젠더가 국제사회에서 정신병이라고 인정 받은 나머지 수술 안한 트랜스 젠더들이 동성애로 위장하여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동성애, 게이란 성적 지향일 뿐이지, 자신이 여자라는 생각을 하거나 여자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동성애/게이란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성적 지향이 동성일 뿐이다.
[주의]
1.트랜스젠더는 조심해야 한다. 국제 사회에서 정신질환으로 인정한 이유가 있다.

2.한국의 게이 커뮤니티는 작다. 즉, 한명이 에이즈라도 걸리면 가하급수적으로 전파 된다는 뜻이다. 에이즈는 에이즈에 걸린 사람과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안걸린다. 정상적인 연얘를 통한 성관계를 맺고, 콘돔을 꼭 착용해라. 한국사회에서 에이즈에 걸리면 차별이 심하단것 또한 알고 있어야 하는 사실이다.

3.한국의 게이 커뮤니티 내에는 은어들이 존재하는데, 사이비 종교 집단, 다단계 등에서 세뇌 목적으로 사용하는 수단과 방법이 은어란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상한 정신질환 단체가 동성애와 어떻게든 엮일려고 노력을 가하고 있으니 이것도 알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