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동방사조성

1. 어시스트 시스템

1.1. 소모형 스킬

• 기본적으로 소모형 어시스트 초기화(R)를 제외하고 전부 쿨타임을 공유한다.

• 긴급회복(Q)
  어시스트 마나 소모 값 : 1
  즉시 영웅의 체력을 가득 회복한다.
  공유 쿨타임 : 30

• 영력회복(W)
  어시스트 마나 소모 값 : 1
  즉시 영웅의 마나를 가득 회복한다.
  공유 쿨타임 : 30초

• 스펠 부스터(E)
  어시스트 마나 소모 값 : 1
  즉시 영웅의 모든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 한다.
  공유 쿨타임 : 30초

• 어시스트 초기화(R)
  오컬트 볼 소모 값 : 2개
  해당 스킬을 제외한 어시스트의 소모형 스킬의 공유 쿨타임을 모두 초기화 한다.
  개인 쿨타임 : 60초

1.2. 비 소모형 스킬

• 식신설치(A)
  영웅의 위치에 체력5와 시야 600을 가지고 있는 와드를 설치한다.
  쿨타임 : 30초

• 이변감지(S)
  플레이하는 영웅을 중심으로 3000범위 내 적대적 영웅의 위치를 미니맵 상에 표시한다.
  현재 라운드의 남은 시간이 1분 미만일 때 부터, 범위 전맵으로 증가한다.
  쿨타임 : 18초

1.3. 영웅 강화

• 영웅의 능력을 끌어올릴 수단으로 어시스트의 아이템 창에 쌓일 오컬트 볼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오컬트 볼은 영웅의 레벨이 올라가거나, 라운드 종료, 오컬트 볼 점령전 이벤트에서 획득 할 수 있다.

• 캐릭터 강화(Z)
  영웅의 기본적인 능력치를 강화 할 수 있다.
  강화 가능 한 능력치로는 힘, 민첩, 지능, 공격력, 체력 재생률, 마나 재생률, 방어력, 이동 속도가 있다.
  영웅의 기본적인 성능을 끌어올려 주는 수단.

• 특성강화(X)
  각 캐릭터 특유의 능력을 강화 할 수 있다. 캐릭터 마다 다르며, 스킬 내지 캐릭터의 기본적인 성능을 끌어 올려주는 수단.

• 강화정보(C)
  현재 캐릭터 강화(Z)에 투자한 오컬트 볼을 확인할 수 있다.

2. 라스트 워드 시스템

•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사용할 수 있는 일발역전기, 즉 씹사기 스킬이다.

• 라스트 워드는 현재 라운드 수가 총 라운드 수의 1/2 이상 되는 선에서 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레벨의 제한이나 그런 건 없으며 사용 할 때 마다, 오컬트 볼이 10개씩 소모하니 허공으로 날리게되면 굉장히 속이 쓰릴 수 밖에 없다.

• 라스트 워드는 어시스트에서 F 스킬에 자리잡고 있으며, 발동 시 캐릭터의 F스킬에 라스트 워드 스킬이 15초간 활성화 된다. 즉 활성화 되어 있는 15초 안에 사용하지 못하거나 죽는다면 그대로 오컬트 볼 10개를 허공에 날리게 되는 셈이다.

• 누군가가 라스트 워드를 선언하게 되면, 다른 모든 플레이어는 30초간 라스트 워드의 선언이 불가능해지니 라스트 워드를 라스트 워드로 막는 것은 불가능 하다. 엥? 이거 완전 페어 콤보 아니냐?

• 사용 후에도 360초의 절대 쿨타임을 가지고 있다.

3. 오컬트 볼 이벤트

• 게임 진행 중, 일정 라운드가 되면 랜덤한 장소 3곳 중 한 장소에서 오컬트 볼이 등장한다. 오컬트 볼은 근처에 있는 모든 영웅의 방어력을 10 감소 시킨다.

• 오컬트 볼 근처에 있는 영웅의 수에 비례하여 점령 포인트를 더 많이 획득하며, 라운드의 승리와 관계없이 점령 포인트가 더 높은 팀이 오컬트 볼을 4개 가량 더 획득한다.

• 이러한 시스템 탓에 게이지를 모으고, 빨리 죽어서 패배하려는 팀과 그걸 안죽이고 방관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4. 방어력 타입에 관한 시스템

• 다른 여타 워크의 유즈맵과는 다르게 해당 맵의 모든 스킬 데미지는 물리 데미지로 적용된다. 이 말이 무슨 소리냐 하면, 방어력에 의해 스킬 데미지가 감소한다. 이러한 시스템 상, 후반부에 가면 올 힘과 올 방어력에 투자한 덩어리들이 모든 스킬을 몸으로 받아가며 돌진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을 볼 수 있다는 소리이다.

• 하지만 올 힘과 올 방어력을 찍었다고 해서 절대 안죽는 것도 아니니, 방어력 수치를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고정 데미지를 가진 캐릭터가 여럿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방어력과 체력만을 믿고 앞으로 나섰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도 흔치않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