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부【유명의 고륜】 | E | 25초 | 확인 | 마나소모 15 |
| 요우무의 반령이 사쿠야를 찾아나선다. 대상이 이자요이 사쿠야일 경우 알 수 있다. 심층【무의식의 유전자】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
| 인귀【미래영겁참】 | A | 40초 | 공격 | 마나소모 50 |
| 대상의 진명과 선택한 이름이 같다면 대상을 살해한다. 실패시 패널티가 없다.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는 공격할 수 없다. | ||||
<1 / 7 > 캐릭터 간단한 팁
당신은 팀에게 있어서 공격을 담당하는 역할입니다
혼부【유명의 고륜】을 이용해 이자요이 사쿠야를 찾아 나서거나 적군을 제거하세요
아군과 연결되면 그들의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팀에게 있어서 공격을 담당하는 역할입니다
혼부【유명의 고륜】을 이용해 이자요이 사쿠야를 찾아 나서거나 적군을 제거하세요
아군과 연결되면 그들의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이변해결팀의 주 공격캐릭터
뉴비들이 하기 쉬워하는 캐릭터 2
레이무나 유카리, 레밀리아도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다들 제한조건[1]이 있기 때문에 제한 조건 없는 요우무가 주로 공격하게 된다. 혼부【유명의 고륜】(E)를 이용하여 사쿠야와 빠르게 합류하는 것이 좋다. 사쿠야를 찾을 때 초반에 혹시나 이름을 안 낸 사람이 있는데 주인과 종자 알람이 떴다면 그 사람을 제외하고 찾아야 한다. 그리고 혼부【유명의 고륜】(E)로 사쿠야를 찾았다면 자동으로 동맹이 되지만 사쿠야 입장에서는 자동 동맹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고 자신이 요우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렇게 아군과 합류했다면 아군에게 정보를 받아서 공격을 해보면 된다. 만약 아군과의 합류가 너무 늦거나 사쿠야가 죽어서 합류하는 것이 매우 힘들게 되어 공격밖에 가능하지 못하게 된다면 코이시를 공표한 사람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2] 아니면 레이무가 죽었다면 지령 이름을 내는 사람 또한 노려보는 것도 좋다.[3] 1일째에 지령이름을 내는사람들을 코마치로 긁어보는것도 좋은 방법[4] 이다.
여담으로 1일째에 진명을 내면 마나50으로 인귀【미래영겁참】(A)을 쓸수있다.
[1] 레이무는 한번 실패하면 공격스킬이 없어지고 정체가 드러나고 유카리는 두번 실패하면 공격 스킬이 사라지며 레밀리아는 공격 스킬이 없어지고 정체가 드러난다.[2] 코이시는 시키를 불러오기 위해서 진명을 내고 이변한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심층【무의식의 유전자】를 꺼 놓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코이시를 낸 사람중 진짜 코이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3] 레이무가 죽게 되면 이변입장에서는 의심을 할 수 있으나 진명을 확인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의심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마나 수급을 위해서 진명을 내기도 한다.[4] 이유는 코마치 e스킬 설명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