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46CF> {{{+1 돈리멤버}}} donremember | |
#!wiki style="margin: 0px" |
}}} ||
개발사 | (주)돈리멤버 |
지원 운영체제 | Web | | |
주요 기능 | 돈 거래 기록 및 관리 플랫폼 모바일 차용증 작성/보관서비스 상환기일 자동 알림 서비스 차용증 PDF 인쇄 |
서비스 요금 | 무료/부분 유료 |
런칭일 | 2022년 2월 |
[clearfix]
1. 개요
2022년 2월에 출시된 모바일 차용증 관리 앱.인간관계를 지켜주는 전자 차용증 앱, 돈리멤버
주식회사 돈리멤버가 운영하는 웹 서비스/모바일 앱으로 온라인으로 차용증을 작성하고 보관할 수 있으며 상환 기일에 맞추어 채권자 및 채무자에게 자동으로 알림톡을 전송하는 등 여러 편의기능을 제공한다.2. 상세
코로나 사태 이후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등장한 온라인 금융앱 중 특히 차용증에 집중해 만들어진 웹 서비스. 양대 모바일 마켓에 앱이 등록되어있지만 웹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3. 특징
- 온라인 서비스의 장점을 살려 차용증의 최소 요건(인적 사항, 금액, 상환기일 등)을 쉽게 입력해 빠르게 차용증을 만들 수 있도록 특화되어있다.
- 차용증에 입력한 상환기일이 다가오면 며칠 전에 미리 채권자와 채무자 모두에게 SMS 혹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고정된 메시지가 전달된다.
- 차용증 입력 시 작성자가 본인인증을 하여 실명인증을 하여야 한다. 만약 작성한 차용증을 법적 효력이 있는 제대로 된 차용증으로 만들려면 상대방도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본인인증을 해야하고 작성자의 동의 요청에 수락을 해야 한다.
- 온라인에 차용증이 저장되므로 종이로 된 차용증을 보관하고 관리할 때의 불편함이 없다. 보관된 차용증을 PDF로 출력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4. 여담
- 차용증의 작성 및 관리만 가능하고 실제로 앱 상에서 상대방에게 계좌이체를 하거나 돈을 보낼 수는 없다.
- 차용증의 특성 상 차용증 작성만으로 빌려준 돈을 돌려받을 권리가 자동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다만 법적인 소송으로 비화될 시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여러 요소 중 '금전 거래를 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에는 일반적인 차용증과 같이 활용될 수 있다.
- 출시 초기에는 완전 무료였으나 2023년 말부터 처음 2개의 차용증을 작성할 때까지만 무료이고 3번째 차용증부터는 한 건당 3,000원에 해당하는 크레딧을 결제해야 사용할 수 있다.[1]
[1] 건당 결제가 아닌 월 정액 방식의 결제 플랜도 존재하며 이 경우 월 9,500원으로 30일간 차용증 갯수에 대한 제한 없이 작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