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의 주요 여진 및 유발지진에 대한 문서다.2. 목록
순번 | 일시 | 위치 | 규모 | 최대진도 | 비고 |
- | 2011년 3월 9일 11시 45분 | 미야기현 | M 7.3 | 5- | 전진 해일주의보[1] |
- | 2011년 3월 9일 11시 58분 | 미야기현 | M 6.0 | 3 | 전진 |
2011년 3월 9일 13시 37분 | M 6.1 | ||||
2011년 3월 10일 03시 16분 | M 6.4 | ||||
2011년 3월 10일 03시 44분 | M 6.3 | ||||
2011년 3월 10일 06시 22분 | M 6.8 | 4 | |||
0 |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18.1초 | 미야기현 | M 9.1 | 7 | 본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대해일경보[2] |
1 | 2011년 3월 11일 14시 51분 | 후쿠시마현 | M 6.8 | 5- | 여진 |
2 | 2011년 3월 11일 14시 54분 | M 6.1 | |||
3 | 2011년 3월 11일 14시 57분 | M 5.2 | 4 | ||
4 | 2011년 3월 11일 14시 58분 | M 6.6 | 5- | ||
5 | 2011년 3월 11일 15시 06분 | 이와테현 | M 6.5 | ||
6 | 2011년 3월 11일 15시 08분 | 시즈오카현 | M 4.6 | 유발지진 | |
7 | 2011년 3월 11일 15시 08분 | 이와테현 | M 7.4 | 5+ | 여진 |
8 | 2011년 3월 11일 15시 12분 | 후쿠시마현 | M 6.7 | 5- | |
9 | 2011년 3월 11일 15시 15분 | 이바라키현 | M 7.6 | 6+ | 최대여진 |
10 | 2011년 3월 11일 15시 18분 | 이바라키현 | M 4.7 | 5- | 여진 |
11 | 2011년 3월 11일 15시 25분 | 미야기현 | M 7.5 | 4 | |
12 | 2011년 3월 11일 16시 28분 | 이와테현 | M 6.6 | 5+ | |
13 | 2011년 3월 11일 16시 30분 | 후쿠시마현 | M 5.9 | 5- | |
14 | 2011년 3월 11일 17시 40분 | M 6.0 | 5+ | ||
15 | 2011년 3월 11일 20시 36분 | 이와테현 | M 6.7 | 5- | |
16 | 2011년 3월 12일 03시 59분 | 나가노현 | M 6.7 | 6+ | 유발지진 2011년 나가노 지진 |
17 | 2011년 3월 12일 04시 31분 | 나가노현 | M 5.9 | 6- | 유발지진 |
17 | 2011년 3월 12일 05시 42분 | M 5.3 | |||
18 | 2011년 3월 12일 22시 15분 | 후쿠시마현 | M 6.2 | 5- | 여진 |
19 | 2011년 3월 12일 23시 34분 | 나가노현 | M 3.7[3] | 유발지진 | |
20 | 2011년 3월 13일 08시 24분 | 미야기현 | M 5.8 | 여진 | |
21 | 2011년 3월 14일 10시 02분 | 이바라키현 | M 5.8 | ||
22 | 2011년 3월 15일 22시 31분 | 시즈오카현 | M 6.4 | 6+ | 유발지진 2011년 시즈오카 지진 |
23 | 2011년 3월 16일 12시 52분 | 치바현 | M 5.8 | 5- | 여진 |
24 | 2011년 3월 19일 18시 56분 | 이바라키현 | M 5.8 | 5+ | |
25 | 2011년 3월 23일 07시 12분 | 후쿠시마현 | M 5.7 | ||
26 | 2011년 3월 23일 07시 34분 | M 5.5 | |||
27 | 2011년 3월 23일 07시 36분 | M 5.4 | 5- | ||
28 | 2011년 3월 23일 18시 55분 | M 4.4 | 5+ | ||
29 | 2011년 3월 24일 08시 56분 | 이바라키현 | M 4.8 | 5- | 유발지진 |
30 | 2011년 3월 24일 17시 20분 | 이와테현 | M 5.9 | 여진 | |
31 | 2011년 3월 28일 07시 23분 | 미야기현 | M 6.2 | ||
32 | 2011년 3월 31일 16시 15분 | M 6.0 | |||
33 | 2011년 4월 1일 19시 49분 | 아키타현 | M 4.9 | 5+ | 유발지진 |
34 | 2011년 4월 2일 16시 55분 | 이바라키현 | M 4.7 | 5- | |
35 | 2011년 4월 7일 23시 32분 | 미야기현 | M 7.2 | 6+ | 여진 2011년 4월 미야기현 해역 지진 해일경보[4]해일은 단 10cm도 관측되지 않았고 고작 1시간 후인 4월 8일 0시 55분에 해일경보 및 주의보가 모두 해제되었다.] |
36 | 2011년 4월 9일 18시 42분 | 미야기현 | M 5.3 | 5- | 여진 |
37 | 2011년 4월 11일 17시 16분 | 후쿠시마현 | M 7.1 | 6- | 여진 2011년 후쿠시마 지진 해일경보[5]해일경보를 발령하여 국민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촉구했지만, 진원이 내륙이기에 실제로 해일이 관측되지는 않았다.] |
38 | 2011년 4월 11일 17시 17분 | 후쿠시마현 | M 5.7 | 5- | 여진 |
39 | 2011년 4월 11일 17시 26분 | M 5.4 | |||
40 | 2011년 4월 11일 20시 42분 | M 5.4 | |||
41 | 2011년 4월 12일 07시 26분 | 나가노현 | M 5.4 | 유발지진 | |
42 | 2011년 4월 12일 08시 08분 | 치바현 | M 6.2 | 여진 | |
43 | 2011년 4월 12일 14시 07분 | 후쿠시마현 | M 6.4 | 6- | 여진 2011년 후쿠시마 지진(2차) |
44 | 2011년 4월 13일 10시 07분 | 후쿠시마현 | M 5.4 | 5- | 여진 |
45 | 2011년 4월 16일 11시 19분 | 이바라키현 | M 5.8 | 5+ | 유발지진 |
46 | 2011년 4월 17일 00시 56분 | 니가타현 | M 4.8 | 5- | |
47 | 2011년 4월 19일 04시 14분 | 아키타현 | M 4.7 | ||
48 | 2011년 4월 21일 22시 37분 | 치바현 | M 6.2 | 여진 | |
49 | 2011년 4월 23일 00시 25분 | 후쿠시마현 | M 5.1 | ||
50 | 2011년 5월 6일 02시4분 | M 4.9 | |||
51 | 2011년 5월 25일 05시 36분 | M 4.7 | |||
52 | 2011년 6월 2일 11시 33분 | 니가타현 | M 4.6 | 5+ | 유발지진 |
53 | 2011년 6월 4일 01시 00분 | 후쿠시마현 | M 5.4 | 5- | 여진 |
54 | 2011년 6월 23일 06시 50분 | 이와테현 | M 6.7 | ||
55 | 2011년 6월 30일 08시 16분 | 나가노현 | M 5.0 | 5+ | 유발지진 |
56 | 2011년 7월 10일 09시 57분 | 미야기현 | M 7.0 | 4 | 여진 |
57 | 2011년 7월 15일 21시 01분 | 이바라키현 | M 5.5 | 5- | 유발지진 |
58 | 2011년 7월 23일 13시 34분 | 미야기현 | M 6.3 | 5+ | 여진 |
59 | 2011년 7월 25일 03시 51분 | 후쿠시마현 | M 6.3 | 5- | |
60 | 2011년 7월 31일 03시 53분 | M 6.4 | 5+ | ||
61 | 2011년 8월 12일 03시 22분 | M 5.8 | 5- | ||
62 | 2011년 8월 19일 14시 36분 | M 6.3 | |||
63 | 2011년 9월 17일 04시 26분 | 이와테현 | M 6.6 | 4 | |
64 | 2011년 9월 21일 22시 30분 | 이바라키현 | M 5.1 | 5- | |
65 | 2011년 9월 29일 19시 05분 | 후쿠시마현 | M 5.1 | 5+ | |
66 | 2011년 11월 20일 10시 23분 | 이바라키현 | M 5.0 | ||
2012년 | |||||
67 | 2012년 1월 23일 20시 45분 | 후쿠시마현 | M 5.0 | 5- | 여진 |
68 | 2012년 2월 19일 14시 54분 | 이바라키현 | M 4.9 | ||
69 | 2012년 3월 1일 07시 32분 | M 5.3 | |||
70 | 2012년 3월 10일 02시 25분 | M 5.2 | |||
71 | 2012년 3월 14일 21시 05분 | 치바현 | M 5.9 | 5+ | |
72 | 2012년 3월 27일 20시 00분 | 이와테현 | M 6.0 | 5- | |
73 | 2012년 4월 1일 23시 04분 | 후쿠시마현 | M 5.7 | ||
74 | 2012년 4월 29일 19시 28분 | M 5.8 | |||
75 | 2012년 5월 20일 16시 20분 | 미야기현 | M 6.4 | 3 | |
76 | 2012년 7월 10일 12시 48분 | 나가노현 | M 5.0 | 5- | 유발지진 |
77 | 2012년 8월 30일 04시 05분 | 미야기현 | M 5.5 | 5+ | 여진 |
78 | 2012년 10월 25일 19시 32분 | M 5.6 | 5- | ||
79 | 2012년 12월 07일 17시 18분 | 산리쿠 해역 | M 7.4 | 5- | 여진 2012년 산리쿠 해역 지진 해일경보[6] |
2013년 | |||||
80 | 2013년 1월 28일 03시 41분 | 이바라키현 | M 4.8 | 5- | 여진 |
81 | 2013년 1월 31일 23시 53분 | M 4.7 | |||
82 | 2013년 2월 25일 16시 23분 | 도치기현 | M 6.3 | 5+ | 유발지진 |
83 | 2013년 4월 17일 21시 03분 | 미야기현 | M 5.9 | 5- | 여진 |
84 | 2013년 5월 18일 14시 48분 | 후쿠시마현 | M 6.0 | 5+ | |
85 | 2013년 8월 4일 12시 29분 | 미야기현 | M 6.0 | ||
86 | 2013년 9월 20일 02시 25분 | 후쿠시마현 | M 5.9 | ||
87 | 2013년 10월 26일 02시 10분 | M 7.1 | 4 | ||
88 | 2013년 11월 10일 07시 37분 | 이바라키현 | M 5.5 | 5- | 유발지진 |
89 | 2013년 12월 31일 10시 03분 | M 5.4 | 여진 | ||
2014년 | |||||
90 | 2014년 7월 5일 07시 42분 | 이와테현 | M 5.9 | 5- | 여진 |
91 | 2014년 7월 12일 04시 22분 | 후쿠시마현 | M 7.0 | 4 | |
92 | 2014년 9월 3일 16시 24분 | 도치기현 | M 5.1 | 5- | 유발지진 |
93 | 2014년 9월 16일 12시 28분 | 이바라키현 | M 5.6 | ||
2015년 | |||||
94 | 2015년 2월 17일 08시 06분 | 미야기현 | M 6.9 | 4 | 여진 |
95 | 2015년 2월 17일 13시 46분 | 이와테현 | M 5.7 | 5+ | |
96 | 2015년 5월 13일 06시 12분 | 미야기현 | M 6.8 | ||
2016년 | |||||
97 | 2016년 7월 27일 23시 47분 | 이바라키현 | M 5.4 | 5- | 여진 |
98 | 2016년 11월 22일 05시 59분 | 후쿠시마현 | M 7.4 | 5- | 여진 2016년 후쿠시마 지진 해일경보[7] |
99 | 2016년 12월 28일 21시 38분 | 이바라키현 | M 6.3 | 6- | 여진 2016년 이바라키 지진 |
2017년 | |||||
100 | 2017년 2월 28일 16시 49분 | 후쿠시마현 | M 5.7 | 5- | 여진 |
101 | 2017년 8월 2일 02시 06분 | 이바라키현 | M 5.5 | 4 | 여진 2017년 이바라키 지진 |
102 | 2017년 9월 8일 22시 23분 | 아키타현 | M 5.2 | 5+ | 유발지진 2017년 아키타 지진 |
103 | 2017년 10월 6일 23시 56분 | 후쿠시마현 | M 5.9 | 5- | 여진 |
2018년 | |||||
104 | 2018년 1월 5일 11시 02분 | 이바라키현 | M 4.5 | 3 | 여진 2018년 이바라키 지진 |
105 | 2018년 7월 7일 20시 23분 | 치바현 | M 6.0 | 5- | 유발지진 2018년 치바 지진 |
2019년 | |||||
106 | 2019년 8월 4일 19시 23분 | 후쿠시마현 | M 6.4 | 5- | 여진 2019년 후쿠시마 지진 |
107 | 2019년 12월 19일 15시 21분 | 아오모리현 | M 5.5 | 여진 | |
2020년 | |||||
108 | 2020년 6월 25일 04시 47분 | 치바현 | M 6.1 | 5- | 여진 2020년 일본 치바현 지진 |
109 | 2020년 11월 22일 19시 06분 | 이바라키현 | M 5.7 | 여진 | |
110 | 2020년 12월 12일 16시 18분 | 이와테현 | M 5.6 | ||
111 | 2020년 12월 21일 02시 23분 | 아오모리현 | M 6.5 | ||
2021년 | |||||
112 | 2021년 2월 13일 23시 08분 | 후쿠시마현 | M 7.3 | 6+ | 여진 2021년 후쿠시마 지진 해일예보[8] |
113 | 2021년 3월 20일 18시 09분 | 미야기현 | M 7.0 | 5+ | 여진 2021년 3월 미야기 해역 지진 해일주의보[9] |
아래 목록은 일본 기상청에서 공식적으로 2021년 4월 1일 이후의 도호쿠 지진을 도호쿠 대지진의 여진이 아닌 별개의 지진으로 간주되는 지진들이다.[10]# | |||||
114 | 2021년 4월 18일 09시 29분 | 미야기현 | M 6.1 | 4 | 여진 |
115 | 2021년 5월 1일 10시 27분 | 미야기현 | M 6.9 | 5+ | 여진 2021년 5월 미야기 해역 지진 |
116 | 2021년 5월 14일 08시 58분 | 후쿠시마현 | M 6.3 | 4 | 여진 |
117 | 2021년 7월 26일 11시 16분 | 아오모리현 | M 5.1 | ||
118 | 2021년 7월 27일 05시 19분 | 후쿠시마현 | M 4.6 | ||
119 | 2021년 8월 4일 05시 33분 | 이바라키현 | M 6.0 | 3 | |
120 | 2021년 8월 22일 11시 24분 | 후쿠시마현 | M 5.2 | 4 | |
121 | 2021년 10월 6일 02시 46분 | 이와테현 | M 6.0 | 5+ | 여진 2021년 10월 이와테 해역 지진 |
2022년 | |||||
122 | 2022년 2월 18일 11시 55분 | 미야기현 | M 5.2 | 4 | 여진 |
123 | 2022년 3월 16일 23시 34분 | 후쿠시마현 | M 6.1 | 5- | |
124 | 2022년 3월 16일 23시 36분 | 미야기현 | M 7.4 | 6+ | 여진 2022년 3월 후쿠시마 지진 해일주의보[11] |
125 | 2022년 3월 17일 00시 52분 | 후쿠시마현 | M 5.6 | 4 | 여진 |
126 | 2022년 3월 18일 23시 25분 | 이와테현 | M 5.5 | 5+ | |
127 | 2022년 4월 19일 08시 16분 | 후쿠시마현 | M 5.4 | 5- | 유발지진 |
128 | 2022년 5월 22일 12시 24분 | 이바라키현 | M 6.0 | 여진 |
[1]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서 최소 50cm 이상의 해일 상륙을 예측하였으며 실제로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서 예측을 조금 넘는 60cm의 해일이 관측되었다. 여기서 끝이 났으면 그나마 상당히 센 지진이라고 평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졌겠지만 유감스럽게도 더 끔찍하고 맹렬한 본진이 기다리고 있었다.[2]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치바현 동부 연안에 최소 10m 이상,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서부, 도쿄도 이즈 제도에 최소 6m, 치바 현 서부 연안, 도쿄도 오가사와라 제도에 최소 4m, 아오모리현 서부 연안, 도쿄도 남부 연안(사가미 만), 시즈오카현, 와카야마현, 도쿠시마현, 고치현에 최소 3m의 거대한 해일 상륙을 예측하였으나, 예측을 까마득히 넘어선 높이인 최소 20cm ~ 최대 40.1m의 초 거대 해일이 상륙하고 말았다.[3] 여담으로, 이 지진은 일본에서 역사상 발생한 진도 5약 이상의 지진 중 가장 작은 규모이다.[4] 분명 진원지는 해역이었지만[5] 해일주의보도 아니고[6] 미야기현에서 최소 1m,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에서 최소 50cm의 해일 상륙을 예측했으며, 실제로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서 98cm의 제법 높은 해일이 관측되었다.[7]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 최소 3m의 거대 해일 상륙을 예측했으며, 실제로 미야기현 센다이시 센다이항에서 1.44m의 매우 큰 해일이 관측되었다.[8]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치바현에서 20cm 내외의 해일 상륙을 예측했으며, 실제로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이시노마키 항구에서 20cm의 해일이 관측되었다.[9] 분명 진원지는 해역이었지만 실제로 해일이 관측되지는 않았다.[10] 즉, 이후의 지진들은 비공식적인 여진이 된다.[11]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30cm, 미야기현 센다이시 / 후쿠시마현 소마시 2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