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Domiziana Roy |
| 본명 | Domiziana Roy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이탈리아 피에몬테 튜린 |
| 키 | 163cm |
| 체중 | |
| 주요 커리어 | |
| 피니쉬 무브 | DDT 더블 스프링보드 조 브레이커 선셋 플립 밤 |
2. 커리어
이탈리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 겸 프리랜서 패션 & 의상 디자이너.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엔 건축가 어머니와 재봉사 증조할머니의 지지를 받아 디자이너의 꿈을 키웠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능숙하게 활동하고 다녔다.
그러다가 우연히 도미지아나 로이는 프로레슬러들의 의상을 만드는 일까지 하던 중 프로레슬러가 되기위한 훈련까지 받게되고, 2018년에 데뷔하게 된다.
데뷔초엔 아직 경험이 없는 초짜여서 패했고, WIVA & FIW에서 활동하며 다니다가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생기면서 2020년에는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고 다녔다.
여전히 의상관련 일을 하고 다니다가 2021년에 프로레슬러 활동을 다시하고, 여전히 경험미달로 지는 일만 속출하다가 2022년에 티파니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싱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ICW에 퀸 마야를 상대로 ICW 위민스 챔피언십 매치를 벌이지만 경험상으론 퀸 마야를 꺾지못해 챔피언 등극에 실패하고,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외에도 해외에서 방문한 타국적 선수들과도 경기를 갖지만 대부분 인디에서 기량이 더 출중한 선수들이었고, 도미지나아 로이는 패할 수 밖에 없었다,
NWG에서 벌어진 아미라, 라라 와일드, 달시 스톤과의 NWG 위민스 챔피언십 매치에선 라리 와일드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인디단체를 돌며 매주마자 메리 쿠퍼와 대립하지만 메리 쿠퍼에게 번번히 패하고 다녔고, 퀸 마야에게도 여러번 도전해 ICW 위민스 챔피언 자리를 노렸으나 계속 패하고 다닌다.
3. 기타
- 파비오 페라리 & 일 코르보 비앙코의 제자이다.
- 패션 디자인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디자이너답게 경기복도 스스로 만든다.
-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이전엔 인턴십 판매사무원 & 박물관 장인 & 부티크 르 아이네 판매원 & 피아네차 파스타 공장 사무원 & 익스프레스 엣지 침모 & 탈리 웨일 영업 보조원 및 창고 관리자 & 웨이트리스 & 음악 강좌 & 패션에 사용되는 직물과 소재에 관한 책 집필 등을 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