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1px -6px" {{{#!folding 《 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6px 0 -10px" | 도르카 마스터리 | 체인 블레이드 마스터리 | 도르카 스내치 | 체인 임페일 | 체인 크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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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르카 컨버전 (Dorcha Conversion) | ||||
1랭크 기준 | 필요 AP | 204 | 재능 경험치 | 135575 |
능력치 보너스 | 생명력 +24 / 체력 +5 / 지력 +4 / 행운 +20 | |||
생명력 소모 75% (F랭크) ~ 50% (1랭크) | ||||
도르카 획득 3.2 (F랭크) ~ 6 (1랭크)[1] | ||||
쿨타임 600초 (F랭크) ~ 480초 (1랭크)[2] |
도르카 컨버전 마스터 | 도르카 컨버전 사용 시 도르카 획득량 2 증가, 행운 10 증가, 솜씨 5 증가 |
자신의 생명력을 방출한 후 도르카로 치환하여 재흡수하는 스킬. 순간적으로 다량의 도르카를 획득할 수 있어 편리한 반면, 다량의 생명력을 소모하는 만큼 위험도도 높아 양날의 검과 같다.
1.1. AP 정보
랭크 | F | E | D | C | B | A | 9 | 8 | 7 | 6 | 5 | 4 | 3 | 2 | 1 | 1단 | 2단 | 3단 |
필요 AP | 0 | 3 | 4 | 5 | 6 | 7 | 10 | 12 | 14 | 16 | 19 | 22 | 25 | 28 | 33 | 승단 불가 | ||
누적 AP | 0 | 3 | 7 | 12 | 18 | 25 | 35 | 47 | 61 | 77 | 96 | 118 | 143 | 171 | 204 | 승단 불가 |
2. 상세
개별 퀘스트를 완료해야 얻는 체인 슬래시의 세 가지 스킬 중 하나.
습득 퀘스트는 루아가 부탁하는 약을 전달해주는 것, 식충식물 30마리를 잡고 코우사이에게 얻는다.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며 루아가 나타나는 시간대를 노리거나 루아의 집을 들어갈 수 있다면 퀘스트를 쉽게 깰 수 있다.
2020년 11월 19일자로 추가된 블로니 퀘스트 중 3권 퀘스트인 에아렌 체인슬래시 스토리퀘스트를 진행하거나 이미 클리어를 한 상태로 3권 퀘스트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획득된다. AP만 충분하다면 9랭까지는 덤.
마비노기에서 최초로 라이프를 능동적으로 깎아서 이득을 보는 스킬. 물론 라이프 드레인도 생명력이 적을수록 효과적으로 쓸 수 있지만, 그쪽은 얻어맞는게 우선되어야 한다. 도르카라는 고유 자원을 쓰는 체인 슬래시기에 가능한 방식의 스킬. 설정상 생명력을 도르카로 전환하는 기술로, 에아렌은 이스시에게 생명력을 바치는 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평가했다.
수련은 사용, 사용 시 도르카 최대치, 데들리 달성이 있다. 쿨타임이 길지만, 어차피 몇 배로 하든 체인 수련시간보단 짧게 걸린다. 특히 투아림 발현으로 쿨타임이 초기화되면서 10분에 두 번 쓸 수 있다는 것이 난이도를 더 낮추는데 한 몫한다. 수련이 좀 힘들어진다 느껴지기 시작하는 것은 2랭크, 그런데 어차피 2랭크 정도면 거의 다 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별 상관 없다. 특히, 수련인장 50을 이벤트로 뿌린 덕에 그 수련치가 적은 점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 유의할 점은 생명력을 %단위로 먹기때문에[3] 랭크가 낮을수록[4] 전투 시에 사용하는 것은 고려해봐야 할 스킬이다. 한 두 대 차이로 살아남는 경우도 많은데, 그 한 두 대를 알아서 빼주는 스킬이기 때문. 그러나 딜로스를 감안한다던지, 그런 의미에서 못 쓸 스킬은 아니다.
수련할 때 은근히 도움이 되는 스킬인데 그 이유는 특유의 쿨타임(투아림 발현과 겹치는 시간이다)과 도르카 획득 덕분. 잠시나마 스킬을 난사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이다. 그러나 이 스킬을 사용하며 수련하려면 선공 몹 앞에선 하지 않는 게 좋다. 포션없이 두 번 사용하면 데들리가 되기 때문.
데들리 상태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스킬이란 점에서 일부 옵션의 활용이나 힐링 수련때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습득 퀘스트는 루아가 부탁하는 약을 전달해주는 것, 식충식물 30마리를 잡고 코우사이에게 얻는다.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며 루아가 나타나는 시간대를 노리거나 루아의 집을 들어갈 수 있다면 퀘스트를 쉽게 깰 수 있다.
2020년 11월 19일자로 추가된 블로니 퀘스트 중 3권 퀘스트인 에아렌 체인슬래시 스토리퀘스트를 진행하거나 이미 클리어를 한 상태로 3권 퀘스트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획득된다. AP만 충분하다면 9랭까지는 덤.
마비노기에서 최초로 라이프를 능동적으로 깎아서 이득을 보는 스킬. 물론 라이프 드레인도 생명력이 적을수록 효과적으로 쓸 수 있지만, 그쪽은 얻어맞는게 우선되어야 한다. 도르카라는 고유 자원을 쓰는 체인 슬래시기에 가능한 방식의 스킬. 설정상 생명력을 도르카로 전환하는 기술로, 에아렌은 이스시에게 생명력을 바치는 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평가했다.
수련은 사용, 사용 시 도르카 최대치, 데들리 달성이 있다. 쿨타임이 길지만, 어차피 몇 배로 하든 체인 수련시간보단 짧게 걸린다. 특히 투아림 발현으로 쿨타임이 초기화되면서 10분에 두 번 쓸 수 있다는 것이 난이도를 더 낮추는데 한 몫한다. 수련이 좀 힘들어진다 느껴지기 시작하는 것은 2랭크, 그런데 어차피 2랭크 정도면 거의 다 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별 상관 없다. 특히, 수련인장 50을 이벤트로 뿌린 덕에 그 수련치가 적은 점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 유의할 점은 생명력을 %단위로 먹기때문에[3] 랭크가 낮을수록[4] 전투 시에 사용하는 것은 고려해봐야 할 스킬이다. 한 두 대 차이로 살아남는 경우도 많은데, 그 한 두 대를 알아서 빼주는 스킬이기 때문. 그러나 딜로스를 감안한다던지, 그런 의미에서 못 쓸 스킬은 아니다.
수련할 때 은근히 도움이 되는 스킬인데 그 이유는 특유의 쿨타임(투아림 발현과 겹치는 시간이다)과 도르카 획득 덕분. 잠시나마 스킬을 난사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이다. 그러나 이 스킬을 사용하며 수련하려면 선공 몹 앞에선 하지 않는 게 좋다. 포션없이 두 번 사용하면 데들리가 되기 때문.
데들리 상태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스킬이란 점에서 일부 옵션의 활용이나 힐링 수련때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체인 슬래시 재능 스킬들 중 유일하게 체인 블레이드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쓸 수 있는 스킬로, 이렇게 사용하면 스킬 모션이 없다. 단, 자동 무기 슬롯 전환 옵션이 켜져있고 다른 슬롯에 체인 블레이드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체인 블레이드로 바꿔 끼고 쓴다.
3. 관련 세공
악세사리 - 도르카 컨버전 쿨타임 감소. 레벨당 20초, 최대 3레벨악세사리 - 도르리 컨버전 획득량 증가. 레벨당 0.5, 최대 3레벨
신발 - 도르카컨버전 생명력 소모량 감소. 레벨당 2%, 최대 20레벨 (합연산으로 계산이 되어 20레벨 기준 소모량이 최대 생명력의 절반에서 최대생명력의 10퍼로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