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등장 영웅.2. 스토리
- 루타스 하일린 왕국의 왕립 연구소에서 생명공학과 물리학을 연구하던 수석 연구원. 인생의 90%를 실험실에서 보낼 만큼 학문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전장에서는 플라스마를 이용해 플라스마 볼을 던지거나 플라스마 장벽을 만드는 등의 방법으로 적을 교란시킨다. 새로운 연구 재료를 찾기 위해 전장에 참여했다고 한다.
3. 스킬
4. 플레이 스타일
템트리는 핵심 아이템 빌드대로 구성한다.2인 공격로에서 서포터로 사용되지만 성능은 보통이다.
가끔 원거리 딜러로 나오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레버넌트를 상대하는 경우 외에는 그리 좋지 않다.
R로 적들을 가두거나 적 원거리 딜러의 공격을 모두 막아낼 수 있다.
한타에서는 E와 R 스킬을 다른 아군 영웅[1]과 연계하면 좋지만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가끔 1인 공격로에서 쓰이기도 하는데 원거리 공격, CC기, 생존기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생각보다 좋다.[2]
4.1. 스킬 콤보
대표적인 스킬 콤보는 다음과 같다.- Q - E
Q로 기절을 걸고 중앙에 E를 써서 둔화와 공속감소를 거는 스킬 콤보다.
공속감소 때문에 원거리 딜러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E가 폭발하기 전에 적이 빠져나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E를 다시 쓰지 않아야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RMB - Q
멀리 있는 적에게 접근하면서 기절을 걸 때, 접근하는 적으로부터 도망가면서 기절을 걸 때 쓰는 스킬 콤보다.
사거리가 된다면 E를 함께 쓰는 것도 좋다.
4.2. 유의점
- 적이 중요한 스킬을 쓰려고 할 때 직전에 Q를 맞혀서 끊는 것이 중요하다.
- 2인 공격로의 서포터라면 라인에 E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라인을 당기지 못하게 되고 CS를 데커가 뺏어먹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데커의 Q는 마코, 그림.exe와 달리 사거리가 무제한이 아니다.
- 데커의 Q는 벽에 쏴서 옆으로 튕겨지게 할 수도 있다.
5.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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