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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모드 | 변신모드 |
| 캐릭터 계열 | 특수 |
| 이동속도 | 1.7 |
| 공격타입 | 근접 |
1. 캐릭터 소개
더트백은 여러분이 전쟁터에서 만날 수 있는 여느 군인들처럼 완고하고 비타협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의 유일한 전술은 빅 셧다운의 빠른 표적이 될 수 있는 표적에 도달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트백의 티타늄/철강 복합 장갑은 모든 재래식 무기 폭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그의 몸의 밀도는 그를 느리게 하거나 덤프 트럭 모드에서 기어오를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를 방해했다면, 현명한 선택은 얼른 그에게서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2. 스킬
| | 얼로이 마인 |
| 여러분의 체력의 35%를 가진 지뢰를 설치하고, 근처의 방어물을 끌어들여 받는 피해의 %를 흡수하세요. 10초 후 또는 파괴 시, 폭발하면서 넓은 구역에 피해를 입힙니다. | |
| 요구 스킬포인트: 6 (재사용 시 +3씩 증가) | |
해당 구역에 시한폭탄형 지뢰를 설치해서, 10초 뒤 폭발하는 스킬로 시간차 공격에 수월하다.
3. 평가
|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보통 |
|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낮음 |
|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낮음 |
| 추천 파워코어 | 공격, 회복 |
폭탄 설치형 캐릭터로, 해당 구역에 시한 폭탄을 설치해서 10초 뒤 폭발하는 스킬을 이용해서 시간차 공격을 하거나, 전초기지에 미리 설치를 해서 전초기지에 캐릭터가 등장하는 즉시 시간에 맞춰 공격하는 전법도 존재한다.
다만 바로 폭발하는게 아닌 말그대로 시한폭탄이라서 시간에 맞춰 설치를 하거나, 계산을 해야하는 등 머리를 굴리며 스킬을 서야하기 때문에 상급자용 캐릭터라는 평이 존재한다. 게다가 스킬 포인트도 높은 축에 속해서 신중히 사용할 필요가 있다.
4. 기타
유닛 디자인은 트랜스포머 제너레이션 2의 디셉티콘 오토 롤러 '더트백'에서 가져왔다. 이후 완구및 디자인이 비스트 워즈 세컨드에서 등장한 오토롤러즈의 대장인 오토스팅어로 재사용된 적이 있다.[1]물론 디자인에 리파인이 더해져 원본 더트백과는 차이점이 있는데, 덤프버킷이 그대로 반 갈라져서 양 팔을 맡는 완구 디자인과 달리 어스워즈의 더트백은 덤프버킷은 그대로 있고 다른 부분이 변형해서 팔이 되고, 양 팔이 모두 무기로 되어있는 완구와 달리 어스워즈의 더트백은 오른팔이 무기가 아닌 일반 팔이다.
이후 탄이 출시되면서 이벤트 스토리에서 스피니스터와 함께 디셉티콘 저스티스 디비전 멤버로 간간히 묘사된다.
[1] 더트백의 완구 출시는 1995년, 오토스팅어는 1998년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