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0 23:17:04

더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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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캡슐의 로고.

홈페이지

1. 개요2. 참고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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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캡슐의 캡슐 호텔 내부

2017년 10월부터 한국에서 캡슐 호텔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자 사업을 시작한 회사. 2019년 3월 19일부터 충무로 지역에, 캡슐베드로만 구성된 캡슐 호텔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2. 참고

  • 이전까지는 다락휴가 '대한민국 최초 캡슐 호텔'이라 홍보하고 있었으나, 해당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캡슐 호텔보다는 부스/박스형 소형 1인실에 가깝다. 그렇다고 해서 더캡슐 측에서 주장하는 대로 더캡슐을 최초의 캡슐 호텔이라 부르기도 뭣한 것이, 법인은 2017년에 설립되긴 했지만 호텔 자체는 2018년 11월에야 겨우 시범 운영을 거쳐 2019년 2월에 정식 오픈했는데, 그때는 이미 서울 시내에 캡슐 호텔 이름을 달고 개장한 더큐브가[1] 있었고, 심지어 한참 전부터 필스테이와[2] 명동 쪽의 일부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캡슐이라는 단어만 안 썼지 투숙자 간 공간이 분리된 캡슐 객실을 운영하는 도미토리형 숙소들이 존재했다.
  •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정도의 폭과 길이에, 성인 1인이 수면을 취하기에 딱 맞는 캡슐베드로 구성된 숙소를 의미한다.

[1] 2018년 7월 오픈.[2] 2013년 법인 설립, 2014년 이화 부띠끄 오픈. 다만 여성전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