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29 0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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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오메가 모드

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EX 시리즈에서도 등장하며 첫 출연은 스파 EX 2부터 나온다.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마약중독자 설정으로 등장하는데 아름다운 외모와 강력한 힘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마약으로 자신의 아름다움과 실력을 유지하고자 했던 것. 사실 첫 등장 작품인 스파 EX 2에서는 원작과 동일한 설정의 캐릭터였으나 후속작인 스파 EX 2 Plus부터 원작 설정을 지나치게 비틀어버린 마약중독자 설정이 강제로 부여된 것.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스파 EX 3의 엔딩에서는 마약중독자가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에 절망을 느끼고 자신의 상징인 가면을 절벽 아래로 내던지려고 하지만 결국 가면을 던지진 못하고 쏟아지는 빗 속에서 홀로 흐느끼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기본 전법은 스트리트 파이터 2 시절과 마찬가지로 빠른 이동 스피드를 바탕으로 긴 리치의 기본기와 플라잉 바르셀로나 어택으로 상대방의 가드를 헛갈리게 만드는 것이지만 스파 EX 2에서부터 추가된 엑셀 시스템 때문에 플라잉 바르셀로나 어택의 활용도가 낮아진 것이 최대의 약점. 거기다가 발로그의 유일한 타격 필살기인 롤링 크리스탈 플래시의 경우 모으기 시간이 길어져서(가일의 소닉 붐이나 베가의 사이코 크래셔에서 1.5초 이상 더 모아야만 필살기가 발동된다고 보면 된다) 가뜩이나 사용하기 힘든 필살기가 더 사용하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유일하게 믿을 거라곤 쉽고 강력한 엑셀 연속기 뿐. 하지만 엑셀 시스템이 사라진 스파 EX 3에서는... 지못미

스파 EX의 특징인 슈퍼캔슬 시스템에 맞추고자 롤링 크리스탈 플래시의 강화판인 "그라운드 크리스탈 플래시" 라는 이름의 슈퍼콤보가 추가되었다. 연출은 롤링 크리스탈 플래시보다 더 많이, 더 오래 굴러가는 것. 썰렁한 연출이지만 지상에서 상대방을 오랫동안 붙잡아두고 공격하는 기술이라 성능은 거의 최상급. 또한 스파 EX 2에서는 무릎치기로 상대방을 띄워버리는 "팬텀 디스트럭션"이란 오리지널 기술이 있었는데 성능이 좋지 않은 관계로 후속작인 스파 EX 2 Plus에서는 서머솔트 형태의 기술인 스칼렛 테러로 교체된다. 다만 팬텀 디스트럭션 히트 후 커맨드 입력으로 발동할 수 있는 롤링 이즈나 드롭은 스파 EX 3에서 다시 부활한다.

2. 오메가 모드

EX 롤링 크리스탈이 게이지 2개를 쓰는 크림슨 크리시피로 변경되었고 스카이 하이 클로 시동이 벽 점프가 아닌 수직 점프로 변경됐다.

플라잉 바르셀로나의 파생기로 로즈 쏜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이쪽은 천마공인각과 유사한 용도로 사용한다.

EX 스칼렛 테러의 성능이 바뀌었으며 가면 벗기(인세니티 게이즈)가 EX기가 아닌 슈퍼 콤보로 간주된다. 게이지 소비는 그대로. 이 덕분에 공격 중 가면 벗기로 공격력을 늘리면서 딜레이를 줄이고 연속기를 넣는 루트가 생겼다. 울트라 콤보도 가능. 그런데 스팀판에서는 이상하게 가면을 다시 주울 수 없다. 다른 플랫폼은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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