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9-17 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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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반달은 문서 훼손의 부류로, 문서를 파괴하며 위키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파괴적 반달의 반의어이며, 개혁적 반달과는 최종적으로 위키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1] 엄밀히 말하면 반달의 범주에 속하지 않으나, 반달으로 취급되고 있으므로 이 문서에서는 반달로 서술하겠다.

1. 생산적 반달의 특징

생산적 반달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1. 문서의 파괴(-)보다는 생산(+)에 초점을 맞춘다.
생산적 반달은 문서를 파괴하지 않고 생산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최근 바뀜에서 마이너스 기여보다는 플러스 기여로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새 문서의 생성도 많이 이루어진다.

2. 일반적 이용자 계층이 입는 피해를 최소화한다.
개혁적 반달과 공유하는 특성이며, 문서의 기여를 방해하지 않고 독자적인 문서를 갖추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3. 지어냈거나 허황된 내용보다는 실제로 있는 정보의 생산을 추구한다.
생산적 반달은 문서를 생산하지만, 나무위키에 도움되지 않는 허위 정보를 생산하지 않는다.

4. 생산적인 행위를 방해하는 모든 규정을 배격하려 노력한다.
그 누구도 알고 싶지 않아하는 정보는 없기 때문에, 생산적 반달의 가장 큰 적은 등재 기준이다. 생산적 반달은 대한민국 법령의 저촉이 우려되는[2] 문서 형태를 제외한 모든 문서를 생산할 수 있으며, 전 지구상의 모든 합법적 정보를 서술하기 위해 노력한다.[3]

2. '등재 기준'과 관련한 주장

생산적 반달은 대한민국 법령이나 국민의 통상적 윤리관념과 같은 보편적인 관념과 규칙을 지키려 노력하되, 나무위키의 규정 조항이 이에 위반되지 않는, 즉 많은 사람들이 볼 때 정보성이 존재하는 문서를 생성하지 못하게 할 경우, 그 조항을 배격한다.

가장 큰 예시로, 거진읍 산림욕장이나 횟집 간판의 등재 사례가 있으며, 그 당시에 이러한 문서의 생성은 규정에 전혀 어긋나지 않았다.

최근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시설물은 1종, 2종 시설물에 해당하는 것만 등재 가능하나, 이는 나무위키의 규정일 뿐, 보편적 일반인들의 정보성 관념에는 어긋난다고 생각되므로, 생산적 반달은 이러한 규정을 배격하고 문서를 작성한다.

3. 차단에 대하여

생산적 반달은 생산적이지만, 여러 사용자들과 운영진들에 의하여 반달로 취급받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 반달보다도 더 장기적인 차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생산적 반달은 양질의 문서를 생산하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차단을 기본적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생산적 반달은 차단을 받아들이는 대신 문서의 삭제에는 반감을 가지며, 따라서 아이피를 우회하며 문서를 지속적으로 복구시킨다는 특징을 가진다.

4. 관련 문서


[1] 개혁적 반달과 다른 점을 굳이 꼽자면, 위키의 개혁보다는 문서의 생산에 초점이 더 맞추어진 반달 형태라는 것이다.[2] 예를 들면, 개인정보와 사생활의 침해가 우려되는 일반인 문서와 같은 것.[3] 심지어 횟집의 간판이나 산림욕장의 조형물과 같은, 나무위키의 일반적 등재 기준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