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정전식[1][2] 터치패널을 지원하는 유일한 넥스 제품이자 연식 하극상[3]바디 즉 이미지퀄리티로도 전 모델중 가장 안정적[4]이란 평가를받는다.재평가바디란 별칭도있다, 플립LCD/ Wifi/NFC등 기능성 대신 촬상면위상차(픽셀)제거[4]등 기본적인 화질튜닝&저노이즈에만 충실,소니 최후 DSLR a580재림[5]이라 할정도로 타사 경쟁[6] 맞춰 소니가 맘먹고 내민 역작,다만 5시리즈상 EVF/핫슈/모드다이얼까지 제공하지는않는다[7]
2. 사양
마운트: E-mount 렌즈교환식이미지센서: APS-C "Exmor" CMOS (23.5*15.6mm)
화소: 16.1메가픽셀 (4912*3264)
포맷: JPEG, RAW, RAW+JPEG
셔터: 30-1/4000s 벌브지원
연사: 약 10매/초
감도: iso 100-25600
동영상: AVCHD 1080/60p
액정 틸트&터치형 92만 화소 "TrueBlack" LCD
외장플래시: 기본제공(전용 슈)
매체: SD/SDHC/SDXC/메모리스틱PRO duo /PRO-HG duo
배터리: NP-FW50
재질: 마그네슘합금
사이즈/무게: 110.8*58.8*38.2mm, 269g
출시일: 2011년 9월
[1] 금속바디+정전식터치+iso100지원(최대25600)셋다 충족하는 바디는 5N뿐이다[2] 11년도 하반기출시로 최후 3N(저가형)과 2년가까이난다.[3] 고화소우겨넣기의 폐해 즉 크롭센서에 24MP는 무리란 평판이 지배적이었고 NEX-7가 여실히 보여줬다(물론 현재는 극복, 해당되지 않는다)[4] 보급기레벨로 낮춰진 5R/5T와 달리 컨트라스트AF만 사용하지만 딱히 손해는 없다.[5] 2세대 미러리스 시발점에 해당된다.즉 선봉장의 임무[6] 펜탁스K-5와 더불어 초창기 소니제 16MP센서 극한의 바디다[7] 사실 바디사이즈만봐도 납득이 가능하다.기본적인 조작성에선 한계가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