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1 20:11:00

더 와인드

<colbgcolor=#F7B938><colcolor=#000> 더 와인드(우여곡절)
紆余曲折 |The 'W'ind
파일:attachment/wind.png
원작
파일:Winded.png
애니메이션
1. 개요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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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안졸 와이졸슈리프트.

2. 특징

바람의 wind가 아니라, 구불구불하다, 감다의 wind다. 발음도 [waɪnd]로 읽는다. 현지 표기 또한 ザ・ウィンド가 아니라 ザ・ワインド로 표기되어 있다. 한자 표기는 우여곡절.

몸에 닿는 대상을 굴곡시켜버리는 능력. 이 능력으로 유하바하 일행을 보호하고, 자신의 몸도 지켜냈다. 적의 육체에 손을 가져다대서 적의 몸을 비틀어서 절단시킬 수도 있다.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인지한 적의 능력을 왜곡시키는 능력. 이 인지의 의미가 본능으로 인지한 적들을 말하는 것이라 굳이 눈으로 보지 않아도 대부분의 존재가 적으로써 인지가 되는 모양이다.

약점은 능력자 자신이 적의 공격과 능력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의미가 없다. 그래서 센쥬마루의 바늘은 보이지 않은 데다 니안졸 본인이 본능으로도 적이라고 인지하지 못했기에 능력 발현도 못하고 끔살당했다. 사실 이 약점도 첫 등장 때 상황처럼, 유하바하의 그림자 속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면 극복할 수 있었지만 니안졸 본인의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 탓에 당했다.

팬덤에서는 주술회전고죠 사토루가 사용하는 무하한 주술을 닮았다는 반응이 많다. 자동적으로 공격을 무효로 만들거나 그 방어 능력을 공격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 등.[1] 참고로 캐릭터의 등장 시기상으로는 니안졸이 먼저 나왔다.[2]


[1] 물론 둘은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능력이다. 무하한은 공격이 도달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술이고, 와인드는 공격을 회피시키는 능력이다. 무하한의 경우 자신의 몸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공격이 멈춰서 닿지 않게되고, 와인드는 자신의 몸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공격이 휘어버려 닿지 않게 된다.[2] 원래는 더 와인드는 니안졸의 짧은 활약 때문에 그저그런 능력으로 취급되어 별로 주목받지 못하였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두 작품 모두 애니화되어 화자되자 둘의 연관성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더 와인드에 대한 평가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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