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width=330><tablebordercolor=#a3cca2> | Dominations 전쟁 연맹 일람 | }}} | |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공격 | |||
| 아즈텍 | 몽골 | 체로키 | 미국 | |
| 에티오피아 | ? | ? | ? | |
| 방어 | ||||
| 이집트 | 마오리 | 인도 | 러시아 | |
| 필리핀 | ? | ? | ? | |
1. 개요
적군의 비행장 병력의 데미지 감소 및 아군 영웅의 HP 증가 MD 500 디펜더 헬리콥터는 숲 수비병과 함께 전쟁 기지를 방어합니다.
2. 상세
|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colbgcolor=#a3cca2><colcolor=#fff> 대사관 레벨 | 업그레이드 비용(식량) | 업그레이드 시간 | XP |
| 1 | 6 | N/A | N/A | N/A |
| 2 | 7,500 | 1일 | 520 | |
| 3 | 26,250 | 2일 | 760 | |
| 4 | 45,000 | 4일 | 1,115 | |
| 5 | 75,000 | 8일 | 1,630 | |
| 6 | 105,000 | 10일 | 1,845 | |
| 7 | 120,000 | 11일 | 1,945 | |
| 8 | 1 | 150,000 | 12일 2시간 | 2,042 |
|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colbgcolor=#a3cca2><colcolor=#fff> 대사관 레벨 | 영웅 체력 | 침략 비행장 병력 데미지 | MD 500 디펜더 |
| 1 | 1 | -5% | +5% | 5 |
| 2 | -10% | +10% | ||
| 3 | -15% | +15% | ||
| 4 | -20% | +20% | ||
| 5 | -25% | +25% | ||
| 6 | -30% | +30% | ||
| 7 | -35% | +35% | ||
| 8 | -40% | +40% | 6 |
3. 부스트
|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건물 | 부스트 |
| 도서관 | 마이크로프로세서 무기고 연구 시간 +5% 감소 연맹 병력 연맹 업그레이드 비용 5% 감소 연맹 능력 5% 증가 연맹 업그레이드 비용 5% 감소 연맹 능력 5% 증가 연맹 업그레이드 비용 10% 감소 배당 수익 무기고 연구 시간 -5% |
| 불가사의 | 노트르담 |
| 유니버시티 | 몬테수마 황제 연맹 능력 : 6 - 30% |
| 의회 | 연맹 경비 모든 연맹에 필요한 국가 무역품 1 감소 레벨 6 이상의 연맹에 필요한 국가 무역품 1 감소 연맹 훈련 연맹 능력 3 - 30% 개선 군 자금 지원: 연맹 모든 연맹 업그레이드 비용이 식량이나 골드 5,000 - 500,000만큼 (최소 무료로) 감소합니다 |
| 협의회(고문관) | |
| 협의회(위원회) |
4. 추가 정보
필리핀 군도의 거주민들은 스페인이 1500년 대에 이 섬들을 식민화할 때까지 유라시아 역사에서 지엽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1815년까지 이 외딴 전초 기지는 중국의 부를 신세계에 가져다 준 마닐라 범선이 출항하는 곳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몇 세기에 걸친 실정은 1896년 필리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5년 간의 충돌 끝에 미국에서 지배권을 장악해 독립을 준비하기 위한 정부를 꾸렸습니다.
제국주의 일본이 1941년 진주만을 공격한 후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 필리핀 군도를 침략했습니다. 미국의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몇 달 간의 저항 끝에 퇴각했어야 했지만 자신이 언급한 '돌아오겠다'는 유명한 약속을 전쟁이 끝날 무렵 지켰습니다. 결국 필리핀은 1946년에 독립했습니다. 냉전 기간동안 미국의 대통령들은 군 독재자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를 공산주의에 대한 방어벽으로써 지원했습니다. 현대의 필리핀의 외교 정책은 동남 아시아의 다른 국가와의 평화로운 협력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제국주의 일본이 1941년 진주만을 공격한 후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 필리핀 군도를 침략했습니다. 미국의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몇 달 간의 저항 끝에 퇴각했어야 했지만 자신이 언급한 '돌아오겠다'는 유명한 약속을 전쟁이 끝날 무렵 지켰습니다. 결국 필리핀은 1946년에 독립했습니다. 냉전 기간동안 미국의 대통령들은 군 독재자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를 공산주의에 대한 방어벽으로써 지원했습니다. 현대의 필리핀의 외교 정책은 동남 아시아의 다른 국가와의 평화로운 협력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The inhabitants of the Philippine archipelago played a peripheral role in Eurasian history until Spain colonized the islands in the 1500s. From then until 1815, the remote outpost served as the launching point for the Manila galleons that brought the wealth of China to the New World. Centuries of misrule ultimately led to the Philippine Revolution in 1896. After a messy five-year conflict, the Americans ended up seizing control and setting up an administration to prepare the islands for independence.
Imperial Japan invaded the archipelago mere hours after attacking Pearl Harbor in 1941. U.S. General Douglas MacArthur was forced to retreat after a few months of resistance but famously stated “I shall return,” making good on his promise toward the end of the war. The Philippines finally gained their independence in 1946. During the Cold War, American presidents supported the military dictator Ferdinand Marcos as a bulwark against Communism. Modern Filipino foreign policy has been based on peaceful cooperation with the other nations of Southeast Asia.
Imperial Japan invaded the archipelago mere hours after attacking Pearl Harbor in 1941. U.S. General Douglas MacArthur was forced to retreat after a few months of resistance but famously stated “I shall return,” making good on his promise toward the end of the war. The Philippines finally gained their independence in 1946. During the Cold War, American presidents supported the military dictator Ferdinand Marcos as a bulwark against Communism. Modern Filipino foreign policy has been based on peaceful cooperation with the other nations of Southeast Asia.
5. 기타
- 전쟁 연맹 편성에 필요한 무역품들은 일정 시간마다 바뀐다.* 부스트는 합연산이 아니라 곱엽산으로 적용된다.
- [ 펼치기 ·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