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13 22:16:28

당화성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스키 선수이자 현재 초등학교 체육 교사이다. 선수 은퇴 이후 교육계에 몸담으며 지역 체육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2. 생애 및 활동

스키 선수로 활동하던 중 다양한 국내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남겼으며, 이후 2016년부터 초등학교 체육 교사로 재직 중이다.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체육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수상 경력

  • 2010년 : 아토믹 기선전 1회 대회 남자 일반부 우승
  • 2011년 : 전국스키연합회장기 우승
  • 2011년 : 메리츠화재배 우승
  • 2012년 : 서울시장기 우승
  • 2016년 : BMW XDRIVE Cup Korea 스키 대회 3위[1]
  • 2018년 :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 대회 우승 (기록: 28초 28)[2]

4. 교직 활동

2016년부터 초등학교 체육 교사로 재직 중이다. 활발한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과의 활기찬 수업을 이끈다.

5. 여담

당화성이 근무하는 학교의 등교 시간인 아침 9시경, 주변에서는 당화성 교사의 수업 중 외치는 함성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대표적인 구호는 뛰어! 뛰어! 뛰어!"이며, 주로 봄과 여름철 야외 수업에서 자주 들린다.

6. 관련 문서



[1] https://www.jjan.kr/article/20160114570944$0[2]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