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항목 : 동방신기, 동방신기/일본활동, BEST SELECTION 2010
甘く果てしなく
일본의 Pinky라는 캔디의 CM 타이업 곡으로, 디지털 싱글로만 출시되었다가 일본 베스트 앨범인 BEST SELECTION 2010에 수록되었다. 재즈 스타일의 브래스 밴드가 주를 이루는 반주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곡이다. 특히 곡의 시작을 여는 준수의 파트가 인상적.
1. 가사
輝いて 愛しさは 甘く果てしなく카가야이테 이토시사와 아마쿠하테시나쿠
반짝이는 사랑스러움은 달콤하게 영원하게
ずっと君だけ そばにいて
즛토키미다케 소바니이테
계속 너만 내 곁에 있어 줘
過ぎる季節には 波の音がして
스기루키세츠니와 나미노오토가시테
흘러가는 계절에는 파도소리가 나고
君の呼吸 同じリズム
키미노코오큐우 오나지리즈무
너의 호흡소리와 똑같은 리듬
どこまでも泳ぐように口づけて
도코마데모요구요오니쿠치즈케테
어디까지나 헤엄칠 수 있도록 입맞추며
夢の中へ
유메노나카에
꿈 속으로
焼けた素肌に 残る余韻が
야케타스하다니 노코루요인가
그을린 살갗에 남아드는 여운이
冷めてゆく前に
사메테유쿠마에니
사그라 들기전에
甘く ただ果てしなく君を抱いたままで
아마쿠 타다하테시나쿠 키미오다이타마마데
달콤히 그저 끝없이 너를 안은 채로
夏が今 海に眠るのを見ていた
나츠가이마 우미니네무루노오미테이타
여름이 지금 바닷 속으로 잠드는 걸 보고 있었어
君をこのまま 愛したい
키미오코노마마 아이시타이
너를 이대로 사랑하고 싶어
風は少しずつ 色を変えながら
카제와스코시즈츠 이로오카에나가라
바람은 조금씩 색을 바꾸어가고
濡れた砂は乾いてゆく
누레타스나와카와이테유쿠
젖은 모래는 말라가
もう一度口づけたら
모오이치도쿠치즈케타라
한번 더 입맞추면
昨日には戻れないよ
키노오니와모도레나이요
어제로는 돌아갈 수 없어
いつかどこかに消えそうだから
이츠카도코카니키에소오다카라
언젠가 어딘가로 사라져 버릴 것만 같으니까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이와나이데
아무 말도 하지 말아 줘
遥かまだ 誰もいない場所にひとつだけ
하루카 마다 다레모이나이바쇼니히토츠다케
저 멀리 아직 아무도 없는 곳에 단 한 가지만
連れて行く願いが叶うとするなら
츠레테유쿠네가이가카나우토스루나라
데려갈 수 있는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ずっと君だけ そばにいて
즛토키미다케 소바니이테
계속 너만 내 옆에 있어 줘
甘く ただ果てしなく君を抱いたままで
아마쿠 타다하테시나쿠 키미오다이타마마데
달콤히 그저 끝없이 너를 안은 채로
夏が今 海に眠るのを見ていた
나츠가이마 우미니네무루노오미테이타
여름이 지금 바닷속으로 잠드는 걸 보고 있었어
君をこのまま 愛したい
키미오코노마마 아이시타이
너를 이대로 사랑하고 싶어
遥かまだ 誰もいない場所にひとつだけ
하루카 마다 다레모이나이바쇼니히토츠다케
저 멀리 아직 아무도 없는 곳에 단 한 가지만
連れて行く願いが叶うとするなら
츠레테유쿠네가이가카나우토스루나라
데려갈 수 있는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ずっと君だけ そばにいて
즛토키미다케 소바니이테
계속 너만 내 옆에 있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