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Crashing Footfalls 닥쳐드는 발소리 | |
| 유예 4— |
2. 설명
모던 호라이즌에서 발매된 녹색 집중마법 카드. 유예를 가진 일부 카드들처럼 카드 자체에는 마나 비용이 없고, 정상적으로는 항상 유예로만 발동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카드들이 다 그렇듯 정직하게 나오지는 않고, 연쇄 키워드를 통해 빠르게 꺼내는 것이 목표가 된다.모던에서는 이 카드를 연쇄로 꺼내 빠르게 상대를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덱이 2024년 현재 탑티어로 군림하고 있다. 카드 이름을 딴 Crashing Footfalls, 혹은 그냥 간단히 Rhino(코뿔소) 덱으로 불린다. Violent Outburst나 샤드가 없는 요원으로 코뿔소를 확정적으로 꺼내야 하기 때문에 2마나 이하의 주문은 코뿔소밖에 없으며, 1-2마나 타이밍에는 미묘와 같은 피치 주문과 스플릿 카드[1]들을 사용한다.
결국 코뿔소덱와 연쇄기반 덱 약화를 위해 Violent Outburst가 금지를 먹었다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사용 가능 범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탠다드 | 알케미 | ||
| 파이어니어 | 익스플로러 | |||
| 모던 | 히스토릭 | |||
| 레거시 | 타임리스 | |||
| 빈티지 | 파우퍼 | |||
| 커맨더 | }}}}}}}}} | |||
3. 관련 문서
- Violent Outburst, 샤드가 없는 요원
- Living End - 닥쳐드는 발소리와 비슷하게 보통 연쇄를 통해 발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카드. 카드 발동 비용이 존재하지 않고 유예 비용만 있는 것도 같다.
[1] 스택이 아닌 곳에서의 마나 값은 양쪽 주문의 마나 값을 합친 값으로 사용하기에, 1마나 // 3마나로 이루어진 스플릿 카드의 경우 덱에서 마나 값이 4가 되므로 3마나 연쇄인 Violent Outburst 등을 방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