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불리언 게임즈가 만든 명작 , 게임빌이 관리를 맡음3명의 개발자로 엄청나게 적은 용량으로 말도 안되는 그래픽의 게임을 만들어낸 대박게임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 중국, 동남아, 일본 등에서 히트를 쳤다
4년~5년간 운영한 갓겜
2. 역사
이 게임의 운영방식은 다음과 같다한두달의 노가다로 현질템과 맞설수있다( 보스레이드 , pvp를 통래 얻는 bp베틀포인트를 통해 상자나 무기를 얻을수있었다 현질템에 비해 성능이 5분의 3분의 2 수준이었다)
노가다없이 현금박치기만 하면 풀템을 맞출수있다반년이나 일년 주기로 최상위 현질템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아이템을 출시 > 물갈이를 통해 현금 수급 > 과정 반복
문제없이 장기운영중이었는데 돈이 안벌린건지 블리엇게임즈를 매작하기로 내부적으로 회의가 나와서 한탕을 하려한건지 무한의 조각이란 시스템을 만들었다
보스레이드와 무한의 탑 노가다를 강제했고 시간이없어 현금박치기만 한채 가끔 pvp만하는 유저들을 접게 만들었다 (크게 차이나지말아야하는데 너무 차이가 나버리니..)노가다없이 현금박치기만 하면 풀템을 맞출수있다반년이나 일년 주기로 최상위 현질템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아이템을 출시 > 물갈이를 통해 현금 수급 > 과정 반복
문제없이 장기운영중이었는데 돈이 안벌린건지 블리엇게임즈를 매작하기로 내부적으로 회의가 나와서 한탕을 하려한건지 무한의 조각이란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무한의 조각 12개를 모아 만드는 아이템이 너무 벨붕이라 노현질로도 현질템에 맞설수있다는 공식을 부숴버리고 양학의 제물로 만들어 게임을 망하게 만들었다
(최상위현질템, 보급현질템, bp템 이 간극이 좁았는데 패치를 거듭할수록 이 간극이 커졌고 여기서 무한템>>>>최상위>보급현질템>bp템 단계가 성립되었다 심지어 무한템을 맞춘사람은 뼛속까지 pvp유저였기에 pvp뉴비를 12킬 0뎃으로 처바르고다녔고 bp템유저들은 겜하는걸 포기하고 가만히 몸을 빨리 대주고 게임을 끝내곤했다
이 과정이 반복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뉴비가 이탈했고 게임이 망하는게 가속화되었다)
(현질템마저 발라버렸고가끔 pvp만을 플레이하는 헤비유저들마저 접게 만들었다)
이쯤에서 서버를 내리기로 결정했는지 더 이상의 업뎃없이 기존 아이템에 [고급]옵션을 붙여 능력치만 변경하는 업뎃을하고 [고급]심연무기를 통해 한탕을 크게 먹고 빠진다.
아마 다크2 개발이 한창이었던거같다
3. PvP
모든 캐릭터는 스킬을 사용할때 무적인인 무적 쿨이 2~3초인 무적기를 가지고있고 궁을 쓸때는 딜아 안들어 오는 무적 상태무적기를 얼마나 잘 다루냐가 실력의 척도였다
3.1. 맵
더홀의 경우 아이템상관없이 낙사만 시키면 되기에 일반 유저들이 모이는 맵아레나는 풀템인 유저들이 모이는 맵(길드대전)
역십자의 경우는 벨런스 문제로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역십자의 경우는 벨런스 문제로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4. 직업
템플러: 두개의 검을 사용 출시 초기의 유일한 캐릭
버서커: 너클사용 (저항하는 동내북)
소서리스: 마법사(동내북)
최약캐로 몇년을 보냈는데 무콤의 발견과 함께 op캐로 변경
아처: 활을 사용 두번째 추가 캐릭 (꾸준한 op)버서커: 너클사용 (저항하는 동내북)
소서리스: 마법사(동내북)
5. 컨텐츠
보스레이드: 초반엔 말 그래도 보스의 위용을 뽑냈지만
그냥 노가다 그 자체로 변해버려 게임이 망하는데 일조
그냥 노가다 그 자체로 변해버려 게임이 망하는데 일조
무한의 탑: 쌩 노가다 컨텐츠, 게임이 망하는걸 1년 앞당김
PvP: 오늘의 다크어벤저 3까지 있게해준 1등 공신
역집자, 더 홀, 아레나 3개의 맵이 있었다 가끔 1대5 보스잡기 pvp도 열렸다
스테이지: 아름다운 맵이 많았다
6. 논란
핵: 수많는 핵쟁이들이있었는데 개발자가 3명인걸 어쩌겠는가 신이 아닌이상 어쩔수가없었다고 생각한다그래도 핵이 너무 심하게 퍼질때마다 업뎃을 해서 핵을 막는 노력을 보여줬다
캐릭터 pvp 밸런스: 다크어벤저의 역사 그자체인 pvp는 템플러들의 어설픈 콤보 싸움이었다
그 시절의 무콤은 벽에 상대를 토네이도로 날려놓고 무한 벽치기를 하는 시절이었는데
현질캐는 서너방 무콤으로 상대를 죽이고 템이 딸리는 유저는 벽에서 한참을 때리다가 죽이는 시스템이었다
3대3에 랙이 생기면 풀리는 환경이라 무현질이 콤보를 끝까지 이어갈수없었지만 컨트롤만 있다면 모두가 즐거운 환경이었으다 그러나 아처가 타게팅 평타와 광역기 쿨 3초인 넉백 미사일을 가지고 pvp에 등장했다
대천사를 가진 아처가 등장하면서 템플러는 움직이는 과녁판 취급을 당했다
원거리주제에 cc가 4개라 같은 현질템을 두른 템플러를 평평 스킬 평평 하며 죽여버렸다
심지어 보스레이드에서도 아처의 압도적인 dps와 안전거리에서의 일방적 딜링으로 1등을 독차지하며 대아처 시대를 열었다
그 후엔 후술할 유저에 의해 쉬운무콤이란 버그기술이 퍼짐과 동시에 대탬플러 시대가 왔다
말 그대로 무한으로 콤보를 넣을수있었다
날먹아처로 인한 템플러의 불만으로템플러가 엄청난 버프를 받았는데 그 직후에 버그가 공개, 너도 나도 무콤을 쓰며 한놈을 잡고 무한으로 때리기시작했다
그 이전에도 무콤을 쓰는 방법이 있었기에 개발사는 기술로 본건지 수정을 하지않았으며 너도나도 템플러를 하는 시대가 왔고 캐릭 균형이 무너져려 게임이 망하는데 일조했다 (다크2 개발 시즌이라 패치가 안된거같다)
환불신공사태: 게임사가 핵을 못잡고 업데이트를 안하며 유저를 기만한다고 수백 수천을 지른 특정길드의유저들이 주기적 게임사에 찾아가서 환불해달라고 깽판을 친다
주기적으로 깽판을 치고 여기저기 신고를 한 후에 마침내 환불을 받은 유저가 공카에 자랑글을 올린다(다크2에도 이짓을 했다더라)
타유저들또한 환불을 받아가고 게임이 망하는데 일조를 한다
공카사태: pvp에 중심을 둔 게임이라 그런지 자존심이 쌘 사람들이 많아 사건 사고가 끊기지 않았다
그중 가장 언급이 많던 유저들을 소개한다
너xxx니: 게임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해서 피뻥구간 =3170을 밝힌다 다만 게임의 no.1 이란 자존심이 엄청나게 쎄서 다양한 사람들과 싸웠고 오픈부터 끝까지 욕을 먹었다 환불신공의 주체라는 소문이있다
각종 길드 대회를 기획했고 우승한 기록이있다
다크 1등 중도에 접고 어느순간 사라졌다
(아처계의 no.1)(top의 길마)
깔##마: 초창기유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다가 자존심 문제과 허세로 인해 욕을 먹고 쌈닭으로 흑화 최후까지 다크1와 함께했다 (쌈닭만큼의 실력은 없었다)
살귀신: 국가대표 길드의 길마, 두루두루 친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감 연륜이 있는 나이다운 행보를 보였다 태왕: 다크1최장수 템플러 닉에 맞는 행보를 보여줬다 초창기부터 섭종까지 맞설수있는 템플러가 거의 없었다 다양한 공카 이벤트에 꾸준히 참여했고 모두에게 존경을 받았다 일섭과 중국섭에 가서 짱깨들을 팼으며
한국섭에서 놀고있으면 일본서버의 랭커들과 유럽서버의 랭커들이 팟을 짜서 테왕을 찾아와서 섭종까지 싸웠다는 소문이있다
흑xx신: 꺌xx마의 쌈닭과 너항xx니의 자존심을 가져서 공카가 이사람 이야기가 안나온날보다 나온날이 더 많다
현질없이 모두를 패고 다녔는데 문제는 입도 털었다는점 모두의 미움을 사서 핵쟁이로 낙인찍히고 모두가 핵으로 의심하자 무콤 버그를 실토했고 그대로 사건은 끝나나 싶었지만 살귀신배의 최강탬플전에서 무패로 결승 진출, 3판2선 결승전을 0데스로 이겨서 핵의심을 계속 받게됐다(템플러의 no.1)
Nxxer: 공카 싸움의 역사에 두명을 뽑는다면 하나는 흑검먀신, 하나는 naver가 있다
선을 넘는 발언과 자만심, 흑검이상의 쌈닭체질로 한번 싸우면 끝없는 헬게이트가 오픈됐다
Nxxer -흑검 nxxer-반요 nxxer-깔롱 naver-등등 싸움글을 열면 naver나 흑검이 싸움이 주체였고 (서로 싸우는게 대부분) 이었다
데빌길드 사건: 대회를 연다고 참가비를 받았는데 먹튀한 사건
추석이벤트: 데스매치 잼 보상 10배 이벤트로 점수 경쟁이 붙은 사건 ,특정 길드의 어뷰징 논란이 있었다
헬싱 vs top 사건
Top의 맴버들과 흑##신 ,태왕의 사이가 안좋았는데 헬싱길마 아카드가 이 두명을 흡수
그때부터 데스매치 방에 들어가면 top맴버들이 헬싱맴버를 척살하러다니고 헬싱도 top멤버를 척살하러 다니는 진충경을 볼수있었다
그러다가 매일같이 길드원 호출로 매일마다 3대3 대전이 일어났는데 대게는 승리한쪽이 재밌었습니다 ~길드님 이러면 진쪽의 비꼬는 댓글이 작성 핵쟁이길드vs발컨길드로 서로를 매도 하다가 공카에 불이 나는 풍경을 볼수있었다
다크어벤저의 끝
핵으로 싸우고 환불신공으로 개발자의 고혈을 짜는동안 진짜 핵이 풀려버렸다
무기를 핵이었는데 문제는 다크2이 출시해버려서 다크1을 이어갈 마음이 없다는것 , 하필 무기뽑기핵이라 서버비마저도 충당이 안됐다는것
결국 서버를 내려버린다
다크 사설서버사건
다크1이 멸망한후에 사설서버가 열렸다 구시대폰까지만 지원하고(특정어플을 통해 신폰으로도 접속할수있다) (게임빌 로그인창이 아닌 별도의 로그인창이있다)
서버비가 많이나가서 일년중 한달만 9월or10월 추석이 있는 달에만 오픈한다
캐릭터는 아처 템플러 버서커 공카유저 중 초대받은 사람만 접속할수있다 내부적으로 리메이크 건의가 나왔다고 들었으나 다크3와 함께 무산